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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리가 가지는 놀라운 성장 속도!!

자주 애용하고 있는 09밥에서 고양이에게 먹이면 헤어볼을 없애는데 도움을 준다는 귀리 씨앗을 단돈 500원에 구했다. 집에 도착했을 땐 조그마한 채변봉투(?) 같은 곳에 꽤나 많은 귀리가 담겨 있었다. 귀리는 파란색을 띄고 있었는데, 그것은 소독약 때문일 것이다. 현재는 귀리가 참살이를 위한 곡물로 다시 평가를 받았지만, 이 녀석도 시대에 따라 평가가 180도 달라지는 녀석이다. 각설하고 이 녀석을 화분에 콕콕 찍어 심어놓고 하루 지났는데, 흙위로 씨앗이 도로 올라와 있길래 로빈이 장난친 것인 줄 알았다. 그런데 바로 다음날 귀리싹이 트기 시작했다. 이건 아침 10시 즈음에 찍은거고, 아래는 당일 늦은 5시에 찍은 것이다. 그리고... ㅡ_-)b 아래는 움 튼 지 이틀째... 잡초 근성을 배워야하나 말아야하나...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346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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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쉬 앙고라 생산 중... 벌써 이만큼 컸구랴... 아부지께서 휴대폰으로 찍은거라 이미지가 잘 보이진 않지만... 외계인이잖아 -_- 하긴 로빈도 만만치 않았지... orz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3452475

로빈, 봉투에 사로 잡히다!

본 포스팅은 우리 회사에 임모양이 밥 먹을 때 책상을 치고 눈을 부릅뜨면서 협박했던 것과는 절대로 무관한 것으로 그냥 키우던 고양이가 하는 짓이 귀여워서 찍은 사진 몇 장 올린 것일뿐이다. 절대로 협박과는 무관하다. 절대로 때리지만 말아달라. 아프다... 요즘 로빈이 비닐봉투에 사로잡혀 있다. 조금 두껍고 질긴 비닐봉투인데, 딱 몸크기에 맞는 크기다. 좀 있으면 못 들어갈지도 모른다. 웹서핑을 하면서 고양이 용품 쇼핑몰을 탐색하던 도중, 터널 같은 것과 따스한 주머니를 발견했다. 그러나 가격이 만만치 않더구만... 터널은 마음에 드는 것이 거의 3만원 수준이고, 주머니도 별 것 아닌 것 같은데 1만원이나 했다. 결국 장바구니에서 삭제하고 집에 비닐봉투 모아둔 곳에서 꺼내준 녀석이다. ㅠ_-) 아래는 로빈 사진과 -_- 깃털 장난감에 깝쭉거리는 로빈 동영상!! 중간에 나오는 이상한 괴 생물체는 무시하도록 하자.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3447219

요즘 로빈과 토니는!!

절대로 우리회사 오모양의 압박도, x무리 배모씨의 압박도, 달x리 차모씨의 압박에 의한 포스팅이 아니다. 그냥 순수하게 쌓인 사진 올리는거다. 정말이다. 믿어달라. ... 누구한테 하는 소린고? 로빈이 많이 컸다. 데려올 때 1.1kg이던 녀석이 접종 맞추러 병원 가서 재봤더니 2.2kg. 딱 x2로군! 얼굴도 아기 고양이에서 뭔가 성숙함이 느껴지는 얼굴로 변했다. 장모종 터키쉬앙고라답게 숫사자처럼 얼굴 양 옆으로 난 갈귀... 아, 로빈은 암컷지!? 불륜 현장을 습격한 사진이다. 벌거벗은 토니는 멀뚱멀뚱 쳐다보기만 하고, 로빈은 헉!이라고 놀란 표정. 로빈 에어로빅 체조 중. 헛둘헛둘. 로빈 요가 중...이기보단 일어나긴 귀찮고, 소리나는 곳은 보고 싶고... 그래서 베베 꼬는 저 유연성. 그랬다가 곰방 잠들고... 애견물품 사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저렴하게 구입한 소쿠리. 공부방에 둘이서 열심히 스타하고 있고 소쿠리 옆에 놔뒀더니 토니가 먼저 자리 잡고 자고 있고, 다른 곳에서 자고 있는 로빈을 살포시 올려둔 설정 사진...이지만 너무 사랑스러운데!! 로빈: 너 뭐냐? 토니: 쿨~ 토니: 아, 썅... 사진 좀 찍지마... 귀여운 외모에 이면에는 악마 로빈이 있었다... 클리오네 랄까? 막 깨어난 토니 줌. 그 뒤에서 로빈이 몸단장 하고 있고... 몸단장 참 아크로바틱하게 하네... 로빈: 응? 로빈: 시방 뭐더는겨? 아가, 너 쫌 일루 와봐라. 손 좀 봐야 쓰겄다? 로빈: 아쭈? 이것이 아직도 카메라 안 끄네? 안 끌래? 잠자는 토니를 지켜보는 로빈... 로빈: 토니 보는거 지루해. 쥔장이 보면 안 되겠니? 로빈: 씨익~* (썩소작열!) '헉! 이런 곳까지!?'라는 표정. 이후... 귀찮아서 한꺼번에 올린 사진.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3423157

애완동물은 안고 통과하자!

한가위에 부산에 가야하는데 KTX보다 돈 쪼꼼만 더 주면 더 빠르고 더 편안하게 갈 수 있는 비행기 를 이용하기로 했다. 탑승 수속을 밟으면서 X-ray로 짐을 검사하는 곳에 로빈을 담아둔 가방을 통과시키려고 하자 검사하는 분이 뭐냐고 묻는다. 고양이라고 했더니, 짐을 검사하는 X-ray로 통과하면 안 된다고 한다. 이때 소심한 샘이와 잼이는 고양이 데리고 비행기 타면 안 된다는 소리로 들었다. 분명히 5Kg 이내 애완동물은 들고 타도 괜찮다고 들었는데 말이야... 잠시 멀뚱거리는 동안 검사하는 분이 고양이를 안고 금속 탐지기를 지나가라고 했다. 생명체는 짐을 검사하는 X-ray를 통과하면 안 된다는군. 무사히 수속을 마치고 부산까지 별 탈 없이 잘 날아갔다.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3407971

카리스마 로빈

카리스마 로빈을 보는 중에 괴생명체가 나오긴 하지만, 가볍게 무시하고... 아무리 봐도 봐도 봐도 질리지가 않는구만... 헐헐헐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3341808

마우스 포인터 습격사건

화면에 마우스 포인터를 습격(?)하고 있는 로빈. 이그그그그 귀여워라.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3324724

마님과 마당쇠

통닭 마당쇠(토니)와 마님(로빈)이 각자 공간에서 잘 자고 있다. 확인 차 말하지만, 토니가 큰게 아니라 로빈이 작은거다. 로빈: 뭐셔? 카메라여? (그렇다!! 로빈은 전라도 고양이인 것이다!) 로빈: 냠~ 이떄 마님을 흠모하는 한 변태 마당쇠가 있었으니, 이름하야 토니! 토니: 킁킁~ 마님 발냄새라도 맡을 수 있다면 하악하악 나는 행복해 하악하악 뭔가 한기를 느낀 로빈. 로빈: 기분이겠지... 토니: 하악하악 위험했어. 하악하악... 토니: 하악하악 잠들었어 잠들었어 우히히히히 겔겔겔 하악하악 로빈: 음냐~ 토니: (화들짝!) 소심한 마당쇠, 마님의 몸 뒤척임에도 화들짝 놀라 딴 곳을 바라본다. 중간 과정 생략하고 마님에게 달려든 마당쇠! 마님도 딱히 마당쇠가 싫진 않았나보다. 아니면 마당쇠가 약을 멱였거나... 로빈: 음냐음냐 토니: 하악하악 보라, 이 종을 넘어선 사랑을! (G.R한다) 토니: (부비부비) 하악하악 마님, 전 이제 죽어도 원이 없겠구만요잉~ 로빈: ... 역시나 약을 먹인게 분명한게야. 아니면 개와 고양이가 이럴 리 없잖아!! 토니: 왜, 꼽냐? 역시나 로빈의 저 뽕 맞은 눈...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3307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