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랑스런 후배 가운데 그나마 겉모습이 성한 녀석이 하나 있는데 하는 짓은 다른 후배와 다를 바 없는 엽기다. 그래서 별명도 여르뽕. 오래간만에 오늘 대화를 살짝 갈무리 했다. 대화명은 나름 수정하였다. 샘이:요~슝 샘이:머더고 사라 여르뽕: 낭만 을 즐기며 샘이:미췬. 샘이:도구를 쓰면서? 여르뽕:아니 여르뽕:난 주로 만들지 샘이:ㅡ_-) 변태... 스샷 찍어서 달넷에 올려야지 여르뽕:이제 스샷의 시대는 갔어~ 샘이:오, 대담한데? 여르뽕: 대담한 노출 ? 샘이:역시 승태다워. 여르뽕:나 답다는건 너무 평범 하다는건데 역시나 자랑스런 내 후배님이다. orz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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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h에서 Array, Map에 대한 정리. (매번 찾기 귀찮) 찾아보진 않았지만, Bash에서 Array든 Map이든 동일하게 Map(C++에서 Unordered Map)으로 동작하는 것 같다. 왜냐하면, Array의 Index가 연속하지 않아도 동작한다. 그저 Key가 0 이상의 정수인 Map이랑 비슷하게 동작한다. 예) 1, 2, 3, 9, 10 Array # 생성 declare -a empty_array declare -a ar=(haha hoho baba "long string haha hoho") # 접근 echo "ar[0]=${ar[0]}" echo "all as array=${ar[@]}" # 큰따옴표 안에서 각 원소를 따로따로 전달한다. echo "all as one=${ar[*]}" # 큰따옴표 안에서 각 원소를 문자열 하나로 합쳐 전달한다. echo "indexes=${!ar[@]}" echo "indexes=${!ar[*]}" echo "length=${#ar[@]}" echo "length=${#ar[*]}" echo "last=${ar[-1]}" echo "last=${ar[@]: -1}" # 콜론 뒤에 빈 칸이 꼭 필요하다. 옛 방식 # 현재 상황 declare -p ar #(출력) declare -a ar=([0]="haha" [1]="hoho" [2]="baba" [3]="long string haha hoho") ar[100]=hello # 인덱스를 건너 뛰어도 동작한다. declare -p ar #(출력) declare -a ar=([0]="haha" [1]="hoho" [2]="baba"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