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랑스런 후배 가운데 그나마 겉모습이 성한 녀석이 하나 있는데 하는 짓은 다른 후배와 다를 바 없는 엽기다. 그래서 별명도 여르뽕. 오래간만에 오늘 대화를 살짝 갈무리 했다. 대화명은 나름 수정하였다. 샘이:요~슝 샘이:머더고 사라 여르뽕: 낭만 을 즐기며 샘이:미췬. 샘이:도구를 쓰면서? 여르뽕:아니 여르뽕:난 주로 만들지 샘이:ㅡ_-) 변태... 스샷 찍어서 달넷에 올려야지 여르뽕:이제 스샷의 시대는 갔어~ 샘이:오, 대담한데? 여르뽕: 대담한 노출 ? 샘이:역시 승태다워. 여르뽕:나 답다는건 너무 평범 하다는건데 역시나 자랑스런 내 후배님이다. orz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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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https://askubuntu.com/questions/15520/how-can-i-tell-ubuntu-to-do-nothing-when-i-close-my-laptop-lid /etc/systemd/logind.conf 수정 HandleLidSwitch=ignore logind 재시작 $ sudo service systemd-logind rest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