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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아이콘으로 위장한 바이러스

요즘 폴더아이콘으로 위장한 바이러스(malware라고 해야할까?)가 퍼지고 있다. 여러 방식으로 전달 받은 URL을 클릭하면 바이러스가 담긴 압축파일을 받을 수 있다. 받은 압축파일에는 실행파일이 하나 있는데 압축풀어보자. ( 실행금물!! ) 오홋! 폴더가 하나 생겼네? 폴더로 들어가서 한 번 보자!...하고 더블클릭하면 그 순간 당한다 . 저놈은 진짜 폴더가 아니라 폴더 아이콘으로 위장한 바이러스 실행파일이다. (그나저나 최신 버전 바이러스 백신이 못 잡네?) 조심스럽게 오른쪽 버튼으로 파일정보를 까보면 역시나 실행파일이다. 대단한 기술은 아니지만, 정말 기가 막힌 아이디어인 듯 싶다. 그나저나 이런 걸로 자신의 컴퓨터를 좀비PC로 만들거나, 자신의 계정이 털리는 일을 사용자들이 알런지 모르겠다. TOP10 안에 드는 바이러스 백신(패턴 자동업데이트 기본설정)도 5월 30일자 바이러스를 5월 31일에 차단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 거 참...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4760190

이동속도가 빠를 수록 감염 확산도 빠른 것 같다

요즘 신종플루 때문에 여기저기 시끄럽다. 믿었던(겔겔거리다 회복하겠지) 신종플루가 결국 건강한 사람도 요절케 만들면서 더욱 혼란해지는 것 같다. 전염병이 이렇게 잘 퍼지는 것이 생각해보면 교통수단 발전이 한 몫하지 않았을까? (그렇다고 교통수단 발전 자체가 잘못 되었다는 얘기는 아니고) 최초 감염자가 비행기만 타면, KTX만 타면 여기저기 퍼트리는 것은 일도 아닐 것 같다. 이런 일이 비단 생물에게만 있는 일일까? 컴퓨터 바이러스도 눈부시게 발전한 망(network) 덕택(?)에 확산 속도 하나는 미친 듯이 빠른 듯 하다. (역시나 망 기술 발전 자체가 잘못 되었다는 얘기는 아니고) 뭐... 그렇다고...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4493154

보안의식 살짝 상승?

뭐... 아직도 IE에서 ActiveX 설치할꺼냐는 대화상자에 [예]를 기본으로 누르는 사람이 많긴 해도, 메일이나 메신저로 실행 파일 전송한 것을 실행하는 사람은 확실히 적은 것 같다. 실예로 스팸메일에 섞인 바이러스가 퍼지기 시작하면 그만큼 빠르게 각종 커뮤니티에서 사용자끼리 서로 알려준다. 지인에게 가끔씩 전혀 불량하지 않은 압축 파일이나 실행 파일을 전송해주려고 하면, 받기 전에 바이러스 보내는 것 아니냐고 물어본다. 이런 것만 봐도 나름 일반인도 보안의식이 살짝 상승한게 아닐까? ㅡㅂ-)b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4004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