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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09의 게시물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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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아이러니

이상하게 말이지... 발표 하라고 하면 잘 안 돌아가고, 버그 재현하라고 하면 잘 돌아가는 이유는 뭘까? 덧글: 버그 재현한다고 프로그램을 속이고 깜짝 발표를 하면 잘 되려나?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4425335

베란다 식물 6

창틀로 쫓겨난 화분들. 원래 자리엔 주인님께 이쁨 받고 있는 쿠페아와 란타나, 로즈제라늄이 꿰차고 있다. 마삭줄과 아이비, 싱고늄을 좌우에 배치하고 닭화분을 가운데로... 닭화분. 왼쪽부터 러브체인, 카랑코에, 치자, 산호수. 엄청난 생명력을 자랑하는 산호수인데, 집안에 있다는 이유로 물을 잘 안 줘서 한 때 고사 직전까지 갔다. ㅡ_-) 닭화분 가까이 보기. 치자. 이래 가지고 언제 꽃피울 때까지 자랄래? 현이 되고 있는 아이비. 노란 장미 꽃봉오리가 계속 올라온다. 모두 10개가 넘어가니 좋구나~ /* ㅂ*)/ 이게 제라늄. 안에 있는 제라늄하고 줄기 모양은 같지만, 잎모양은 서로 완전히 다르다. 꽃대가 계속 나와서 눈이 즐겁다~ 어제 화분 업어 올 때 같이 서비스로 얻어온 아마릴리스 씨앗을 샤프란 알뿌리와 함께 묻어두었다. 내년에 싹 트겠지 뭐~ 델피늄이 내년부터 꽃 피울꺼라고 생각했는데, 꽃봉오리가 생기기 시작했다. 하악하악. 꽃씨몰에서 예쁘길래 덥썩 산 것인데, 카탈로그에 있는 사진마냥 예쁜 꽃이 나오길 바란다. 델피늄에도 이름표를~ 제법 많은 씨앗 가운데 단 두 그루 살아남은 안개꽃. 새로운 줄기를 지속적으로 새로 내놓는 것을 보면 안심이다. 1,200원에 사온 가자니아-타이거. 그때 이미 꽃이 피어 있었고, 뒤늦게 한해살이 꽃이란 것도 알았고, 새로운 꽃봉오리가 안 올라와서 관심 껐는데... 이렇게 또 꽃을 피웠네... ㅡ_-)b 더불어 꽃봉오리도 사진 상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네 개나 있다. 많은 씨앗 가운데 단 한 그루 살아 남은 네메시아. 델피늄처럼 올 해 꽃 피우려나... 피웠으면 좋겠다. 헤헤헤헤~ 한 뿌리에 15,000원이나 하시는 클레마티스 - 벨오브워킹 님. 넙죽!!! 지금은 미친 듯이 줄기를 내뻗고 계신다. 부겐빌레아 밑 그늘 아래서 자라는 블루베리. 3년 뒤에나 열매 소식이 있으려나... 꽃보다 아름다운 부겐빌레아 꽃포. 한지처럼 가볍고 얇다. 싱가폴 창이공항 주변 도로는 모두 이 꽃으로 장식해놓은 듯 하다. 무궁화. 씨앗 심은지도

쿠페아, 산세베리아, 로즈제라늄

어제 업어온 녀석 마지막... 쿠페아, 산세베리아, 로즈제라늄. 주인님께서 컴퓨터 옆에 놓으려고 집어온 산세베리아. 물 좀 멕이려고 다른 녀석과 함께 잠시... 쿠페아. 보라빛 작은 꽃들이 촘촘히 나 있다. 요것도 가지가 목질로 되어 있으니 꽃나무!! 모기 쫓을 목적으로 집어온 로즈제라늄(구문초). 근데 효과가 정말 있을까?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4422791

란타나

역시나 어제 업어온 란타나. 아프라카에서 왔고, 현지에선 10초 동안 보면 행운이 온다는 미신이 있다. 알록달록 작은 꽃들이 모여 귀여운 모자이크를 만드는 느낌이랄까? 일단 닥치고 감상. 근데 이게 두 가지 색상으로 나뉘는 것 같은데, 두 그루로 되어 있나...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4422775

백일홍 - 마젤란

어제 업어온 백일홍. 빨간색은 마젤란 스칼렛, 노란색은 마젤란 옐로우라는데... 귀찮으니 아닥 모두 백일홍. 일단 위에서 내려다 본 큼지막한 백일홍 꽃. 빨간 백일홍 왼쪽 위에 미니 해바라기 진 것이 보이는데, 그것보다 훨씬 크다!!!! 옆에서 본 모습. 백일홍은 저렇게 뵈도 한해살이 풀떼기이다. 내년에 꽃 또 보려면 채종해서 봄에 뿌려야하는데, 귀찮으니 비슷하게 생겼으면서 여러해살이 하는 다알리아로 바꿔야겠다. 꽃은 6월에서부터 9월까지 길~게 꽃을 감상할 수 있다니, 일단 좋구나~ 주인님께서 손수 만들어주신 이름표. 잘 어울리네~ 마젤란 옐로우... 백일홍 노란 꽃. 마젤란 스칼렛. 선명한 빨간색 안에 노란 꽃술 작렬!!! 아흥~ 딱 내 스퇄이야~ 잇힝~ 함박 핀 백일홍~ 하악하악~ 숨이 막힐 것 같아~ 다음을 위한 꽃봉오리. 왠지 딱딱한 솔방울 같아 보이네. 이런 것에서 저런 꽃이 나오다니!!! 마지막으로 꽃술 접사. 하악하악...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4422763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Bash Array, Map 정리

Bash에서 Array, Map에 대한 정리. (매번 찾기 귀찮) 찾아보진 않았지만, Bash에서 Array든 Map이든 동일하게 Map(C++에서 Unordered Map)으로 동작하는 것 같다. 왜냐하면, Array의 Index가 연속하지 않아도 동작한다. 그저 Key가 0 이상의 정수인 Map이랑 비슷하게 동작한다. 예) 1, 2, 3, 9, 10 Array # 생성 declare -a empty_array declare -a ar=(haha hoho baba "long string haha hoho") # 접근 echo "ar[0]=${ar[0]}" echo "all as array=${ar[@]}" # 큰따옴표 안에서 각 원소를 따로따로 전달한다. echo "all as one=${ar[*]}" # 큰따옴표 안에서 각 원소를 문자열 하나로 합쳐 전달한다. echo "indexes=${!ar[@]}" echo "indexes=${!ar[*]}" echo "length=${#ar[@]}" echo "length=${#ar[*]}" echo "last=${ar[-1]}" echo "last=${ar[@]: -1}" # 콜론 뒤에 빈 칸이 꼭 필요하다. 옛 방식 # 현재 상황 declare -p ar #(출력) declare -a ar=([0]="haha" [1]="hoho" [2]="baba" [3]="long string haha hoho") ar[100]=hello # 인덱스를 건너 뛰어도 동작한다. declare -p ar #(출력) declare -a ar=([0]="haha" [1]="hoho" [2]="baba" [3]=&

SQLite에서 파일 크기 줄이기

간단한 개인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데, SQLite DB파일 크기가 매우 커져서 테이블에 필요 없는 레코드를 날렸다. 그런데 날리고도 파일크기가 그대로라서 여기저기 뒤져보니 VACUUM 커맨드를 사용하란다. 사용법은 매우 간단하다. 그저 "VACUUM;"이라고 날려주면 동작한다. (참조: http://sqlite.org/lang_vacuum.html ) 다만, 동작이 매우 느려서 자주 쓸만한 것은 아니다. 실제로 100MB짜리 파일을 7KB로 줄이는데 수 분이 걸렸다. 소스를 봐야겠지만, DB를 EXPORT한 뒤에, 파일을 지우고 다시 IMPORT하는게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 매번 하기 귀찮으면 "PRAGMA auto_vacuum=1;"를 하면, 새로운 빈 페이지(DELETE나 DROP TABLE 같은...)가 생길 때마다, VACUUM을 실행한다. 다만, SQLite구조 문제로 테이블을 생성하기 전에 미리 날려야하는 안타까움이 있다. (참조: http://sqlite.org/pragma.html#pragma_auto_vacuum )

Java에서 클라이언트 인증받는 TLS/SSL 연결 만들기

열심히 OpenSSL 소스 까보면서 공부해서 Java로(??!) 소켓 연결 맺기 해보는 중이다... 물론 Java에서 SSLSocketFactory에서 SSLSocket을 만들어 Buffer 연결하고 깔작거리면 얼마나 좋으련만, 세상이 녹록치 않더라. TLS/SSL은 클라이언트가 서버를 인증하는 것도 있지만, 서버가 클라이언트 인증을 필요로 할 때도 있다. 그래서 이땐 클라이언트가 사전에 서버쪽이랑 깔짝거려서 발급받은 인증서를 미리 쥐고 있다가, 서버에 접속(정확히는 접속해서 Handshake과정에서)할 때 넘겨줘야한다. SSLSocketFactory에서 그냥 깔짝깔짝 하는 걸로는 어림 반푼어치가 없더라고... SSLSocket부터 올라가보니, SSLContext라는 익숙한 놈이 있고, 이놈을 만들려면 KeyManagerFactory가 있어야 하고 TrustManagerFactory도 있어야 하는데, 각각은 KeyStore를 필요로 하고, KeyStore는 PKCS12 인증서를 필요로 하더라... 학학학 일단 잡다한 소리 집어치우고, 암호 설정한 PKCS12 인증서를 준비하자. 참고로 암호 안 걸리면 인증서 읽다가 널뽀인따 맞고 죽더라. 인증서 내보내기(export)할 때 꼭 6자 이상 암호 걸어서 내보내자. 순서는 아래와 같다. KeyStore 객체를 PKCS12 알고리즘으로 생성하고, 준비한 인증서 파일을 읽는다. KeyManagerFactory 객체를 SunX509 알고리즘으로 생성하고, 1에서 만들어진 KeyStore로 초기화한다. TrustManagerFactory 객체를 SunX509 알고리즘으로 생성하고, 1에서 만들어진 KeyStore로 초기화한다. SSLContext를 TLS 알고리즘(또는 필요에 따라 다른 것도 가능)으로 생성하고, 2, 3에서 만들어진 KeyManagerFactory와 TrustManagerFactory를 통해 만든 KeyManager[]와 TrustManager[]로 초기화한다.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