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에 타입을 실행시간에 얻어내는 것은 typeid라는 연산자가 해주긴 하는데, type_info::name() 메소드로 찍어보면 영... 사람이 볼만한 내용이 아니다. C++의 오버로딩(같은 메소드에 입력인자만 달리 하여 정의하는 것) 덕에 실제 바이너리에 기록할 때는 몇가지 규칙을 가지고 이름(symbol)을 변형하여 기록한다. 이것을 mangling이라고 한다. 이런 이름을 사람이 알아볼 수 있는 것으로 변환하는 표준은 없다. orz OTL 다만, GCC에서 만든 ABI(Application Binary Interface)를 통해 사람이 보기 편한 형태로 변환해주는 API를 제공한다. std::string demangle(const char* mangled) { using result_type = std::unique_ptr<char[], void (*) (void*)>; int status(0); result_type result(abi::__cxa_demangle(mangled, nullptr, nullptr, &status), std::free); return status == 0 ? result.get() : ""; } 참조: https://gcc.gnu.org/onlinedocs/libstdc++/libstdc++-html-USERS-4.3/a01696.html 참조: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281818/unmangling-the-result-of-stdtype-infoname
Bash에서 Array, Map에 대한 정리. (매번 찾기 귀찮) 찾아보진 않았지만, Bash에서 Array든 Map이든 동일하게 Map(C++에서 Unordered Map)으로 동작하는 것 같다. 왜냐하면, Array의 Index가 연속하지 않아도 동작한다. 그저 Key가 0 이상의 정수인 Map이랑 비슷하게 동작한다. 예) 1, 2, 3, 9, 10 Array # 생성 declare -a empty_array declare -a ar=(haha hoho baba "long string haha hoho") # 접근 echo "ar[0]=${ar[0]}" echo "all as array=${ar[@]}" # 큰따옴표 안에서 각 원소를 따로따로 전달한다. echo "all as one=${ar[*]}" # 큰따옴표 안에서 각 원소를 문자열 하나로 합쳐 전달한다. echo "indexes=${!ar[@]}" echo "indexes=${!ar[*]}" echo "length=${#ar[@]}" echo "length=${#ar[*]}" echo "last=${ar[-1]}" echo "last=${ar[@]: -1}" # 콜론 뒤에 빈 칸이 꼭 필요하다. 옛 방식 # 현재 상황 declare -p ar #(출력) declare -a ar=([0]="haha" [1]="hoho" [2]="baba" [3]="long string haha hoho") ar[100]=hello # 인덱스를 건너 뛰어도 동작한다. declare -p ar #(출력) declare -a ar=([0]="haha" [1]="hoho" [2]="baba"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