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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09의 게시물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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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문제일까 드라이버 문제일까

집에 2년 정도 사용한 컴퓨터가 있다. 일반적으로 쓰기엔 살짝 신경을 쓴 컴퓨터인데, 이것이 SMB로 파일을 전송하려면 컴퓨터가 멎는다. 과부하 때문에 멈추는 것이라고 하기엔 너무 작은 파일(개수도 한 두 개)과 멈춘 채 30분을 기다려도 풀리지 않는 현상이다. (키보드까지 모두 멈춘다!) 램이나 하드디스크 문제일까 싶어서 주말에 7시간 투자해서 전체검사를 했는데도 특별히 다른 문제는 발견하지 못했다. OS는 Vista 64bit 썼다가, Windows 7 64bit(포멧)으로 갈아탔지만, 현상은 동일하다. 딱 그 문제만 발생하는데, Linux Live 시디 같은 걸로 돌려봐서 문제 없으면 드라이버 탓 해야겠다. ㅡ.,-) 근데 무슨 드라이버 땜시롱 그런거지...? 무선랜?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4502579

B에서 털렸는데 A가 물어줘야하나?

Z씨는 사이트 두 곳에 가입을 했다. 가입할 당시, 아이디와 암호를 동일하게 입력했고, 주민등록번호도 당연히 자신의 것을 넣었다. A 사이트는 각종 보안규칙과 보안장비에 신경을 쓴 사이트이고, B 사이트는 그런 것이 전혀 없는 순수한 사이트였다. 어느 날 크래커가 순수한 B 사이트를 범해서 Z씨 개인정보(아이디, 암호, 주민등록번호)를 갈취했다. 그 정보를 가지고 A 사이트에서 아이디와 암호를 입력해서 아무런 크래킹 없이 정식루트로 로그인을 완료 후, Z씨 명예를 훼손할 만한 일을 하고 사라졌다. Z씨는 A 사이트에 로그인하여 크래커가 싸질러 놓은 똥을 분노하며, A 사이트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개인정보를 어떻게 관리하길래 털리냐고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다. 그래도 분이 풀리지 않은 Z씨는 A 사이트에 명예훼손에 대해 위자료를 받겠다고 했다. A 사이트도 Z씨도 B 사이트에서 크래커가 개인정보 빼낸 사실을 모를껀데... 안타깝다. -_-; 생각해볼 수 있는 예: 옥션에서 털리고, 네이버 카페에 로그인 해서 똥 싼다. 관련글: 포탈 로그인 암호 관리, 번거로와도 꼭 해야 할 것 덧글: 아, 제발 포털에 주민등록번호 반드시 넣게 하는 법률 좀 없애줘! 관련기사: ‘본인확인 사이트’ 37개 → 266개로 확대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4493224

이동속도가 빠를 수록 감염 확산도 빠른 것 같다

요즘 신종플루 때문에 여기저기 시끄럽다. 믿었던(겔겔거리다 회복하겠지) 신종플루가 결국 건강한 사람도 요절케 만들면서 더욱 혼란해지는 것 같다. 전염병이 이렇게 잘 퍼지는 것이 생각해보면 교통수단 발전이 한 몫하지 않았을까? (그렇다고 교통수단 발전 자체가 잘못 되었다는 얘기는 아니고) 최초 감염자가 비행기만 타면, KTX만 타면 여기저기 퍼트리는 것은 일도 아닐 것 같다. 이런 일이 비단 생물에게만 있는 일일까? 컴퓨터 바이러스도 눈부시게 발전한 망(network) 덕택(?)에 확산 속도 하나는 미친 듯이 빠른 듯 하다. (역시나 망 기술 발전 자체가 잘못 되었다는 얘기는 아니고) 뭐... 그렇다고...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4493154

북한이 없어진다면?

북한이 없어진다면... 평화적으로 남한에 흡수 통일하든, 핵 떨궈서 지도에서 지워버리든, 중국이나 러시아가 꿀꺽하든 ... 북한이 없어진다면, 자칭 보수라고 하면서, 새빨간 안경 끼고, 가스통이나 가스총 가지고 다니면서, 나와 다르면 모두 빨갱이라고 인식하는 자들은 어떻게 되는걸까? 인생 목표가 사라져서 그렇지 않아도 놓아버린 정신줄에 생명줄까지 놓지 않을까? 북한이 없어지면 안 되겠다... 남한의 30%나 되는 사람들이 북한이 없어졌다고 생명줄까지 놓으면, 그만큼 세원이 없어질테니까.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4493139

계승

두려워 해야 할 것은 사람 하나하나가 아니다. 어차피 놔두면 어떻게든 죽는게 사람이다. 그러나 그 사람이 가진 정신, 그리고 그것을 계승하려는 사람이 있는 한 그것은 영원하다. 문제는 어떤 정신을 계승할 것인가이다. 히틀러 정신을 이어 받아 네오 나찌가 있는 것처럼, 선택을 인류 공통 가치에 준하는 가치를 선택하지 않는다면, 추구하지 말아야할 정신은 마치 망령처럼 남게 될 것이다. 더불어 김대중 대통령이 추구한 평화와 화합은 반드시 계승해야할 가치일 것이다.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4491887

네이트온 싸이 글꼴, 중독이다

일전에 "Rix네모의 꿈"이란 싸이글꼴을 석달치 끊고 네이트온과 연동해서 쓰고 있었다. 글꼴도 올망졸망하고 읽기 불편할 정도로 크게 변형한 글꼴이 아니라 마음에 들었지만, 다 쓰고 나면 안 해야지(내 도 토리 !)...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오늘 만기인데, 네이트온에서 싸이글꼴이 안 뜨니 영 어색하네. 다시 질러볼까... 덧글: 주인님께 쪼르기해서 질렀다... Rix네모의꿈... 중독이야...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4489095

질소 값 하락 예고

밀가루값 내린다는데… 라면·과자도? 앞으로 질소값이 떨어질 예고인 듯 하다. 더불어 첨가물인 라면이나 과자 비율은 줄어들지 않을까 한다. 덧글: 자꾸 사 먹어주니까 쉬워보이냐?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4486769

비가 그친 뒤 회사 근처 하늘

모라꼿이 몰고 온 비구름이 겆히고, 하늘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건 도로에 고인 빗물에 비친 하늘. 뭔지 모르겠지만, 꽃과 씨앗이 열린 나무. 그리고 퇴근길에 보이는 어스름하지만 맑은 하늘.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4484229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Bash Array, Map 정리

Bash에서 Array, Map에 대한 정리. (매번 찾기 귀찮) 찾아보진 않았지만, Bash에서 Array든 Map이든 동일하게 Map(C++에서 Unordered Map)으로 동작하는 것 같다. 왜냐하면, Array의 Index가 연속하지 않아도 동작한다. 그저 Key가 0 이상의 정수인 Map이랑 비슷하게 동작한다. 예) 1, 2, 3, 9, 10 Array # 생성 declare -a empty_array declare -a ar=(haha hoho baba "long string haha hoho") # 접근 echo "ar[0]=${ar[0]}" echo "all as array=${ar[@]}" # 큰따옴표 안에서 각 원소를 따로따로 전달한다. echo "all as one=${ar[*]}" # 큰따옴표 안에서 각 원소를 문자열 하나로 합쳐 전달한다. echo "indexes=${!ar[@]}" echo "indexes=${!ar[*]}" echo "length=${#ar[@]}" echo "length=${#ar[*]}" echo "last=${ar[-1]}" echo "last=${ar[@]: -1}" # 콜론 뒤에 빈 칸이 꼭 필요하다. 옛 방식 # 현재 상황 declare -p ar #(출력) declare -a ar=([0]="haha" [1]="hoho" [2]="baba" [3]="long string haha hoho") ar[100]=hello # 인덱스를 건너 뛰어도 동작한다. declare -p ar #(출력) declare -a ar=([0]="haha" [1]="hoho" [2]="baba" [3]=&

SQLite에서 파일 크기 줄이기

간단한 개인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데, SQLite DB파일 크기가 매우 커져서 테이블에 필요 없는 레코드를 날렸다. 그런데 날리고도 파일크기가 그대로라서 여기저기 뒤져보니 VACUUM 커맨드를 사용하란다. 사용법은 매우 간단하다. 그저 "VACUUM;"이라고 날려주면 동작한다. (참조: http://sqlite.org/lang_vacuum.html ) 다만, 동작이 매우 느려서 자주 쓸만한 것은 아니다. 실제로 100MB짜리 파일을 7KB로 줄이는데 수 분이 걸렸다. 소스를 봐야겠지만, DB를 EXPORT한 뒤에, 파일을 지우고 다시 IMPORT하는게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 매번 하기 귀찮으면 "PRAGMA auto_vacuum=1;"를 하면, 새로운 빈 페이지(DELETE나 DROP TABLE 같은...)가 생길 때마다, VACUUM을 실행한다. 다만, SQLite구조 문제로 테이블을 생성하기 전에 미리 날려야하는 안타까움이 있다. (참조: http://sqlite.org/pragma.html#pragma_auto_vacuum )

Java에서 클라이언트 인증받는 TLS/SSL 연결 만들기

열심히 OpenSSL 소스 까보면서 공부해서 Java로(??!) 소켓 연결 맺기 해보는 중이다... 물론 Java에서 SSLSocketFactory에서 SSLSocket을 만들어 Buffer 연결하고 깔작거리면 얼마나 좋으련만, 세상이 녹록치 않더라. TLS/SSL은 클라이언트가 서버를 인증하는 것도 있지만, 서버가 클라이언트 인증을 필요로 할 때도 있다. 그래서 이땐 클라이언트가 사전에 서버쪽이랑 깔짝거려서 발급받은 인증서를 미리 쥐고 있다가, 서버에 접속(정확히는 접속해서 Handshake과정에서)할 때 넘겨줘야한다. SSLSocketFactory에서 그냥 깔짝깔짝 하는 걸로는 어림 반푼어치가 없더라고... SSLSocket부터 올라가보니, SSLContext라는 익숙한 놈이 있고, 이놈을 만들려면 KeyManagerFactory가 있어야 하고 TrustManagerFactory도 있어야 하는데, 각각은 KeyStore를 필요로 하고, KeyStore는 PKCS12 인증서를 필요로 하더라... 학학학 일단 잡다한 소리 집어치우고, 암호 설정한 PKCS12 인증서를 준비하자. 참고로 암호 안 걸리면 인증서 읽다가 널뽀인따 맞고 죽더라. 인증서 내보내기(export)할 때 꼭 6자 이상 암호 걸어서 내보내자. 순서는 아래와 같다. KeyStore 객체를 PKCS12 알고리즘으로 생성하고, 준비한 인증서 파일을 읽는다. KeyManagerFactory 객체를 SunX509 알고리즘으로 생성하고, 1에서 만들어진 KeyStore로 초기화한다. TrustManagerFactory 객체를 SunX509 알고리즘으로 생성하고, 1에서 만들어진 KeyStore로 초기화한다. SSLContext를 TLS 알고리즘(또는 필요에 따라 다른 것도 가능)으로 생성하고, 2, 3에서 만들어진 KeyManagerFactory와 TrustManagerFactory를 통해 만든 KeyManager[]와 TrustManager[]로 초기화한다.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