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2년 정도 사용한 컴퓨터가 있다. 일반적으로 쓰기엔 살짝 신경을 쓴 컴퓨터인데, 이것이 SMB로 파일을 전송하려면 컴퓨터가 멎는다. 과부하 때문에 멈추는 것이라고 하기엔 너무 작은 파일(개수도 한 두 개)과 멈춘 채 30분을 기다려도 풀리지 않는 현상이다. (키보드까지 모두 멈춘다!) 램이나 하드디스크 문제일까 싶어서 주말에 7시간 투자해서 전체검사를 했는데도 특별히 다른 문제는 발견하지 못했다. OS는 Vista 64bit 썼다가, Windows 7 64bit(포멧)으로 갈아탔지만, 현상은 동일하다. 딱 그 문제만 발생하는데, Linux Live 시디 같은 걸로 돌려봐서 문제 없으면 드라이버 탓 해야겠다. ㅡ.,-) 근데 무슨 드라이버 땜시롱 그런거지...? 무선랜?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4502579
Bash에서 Array, Map에 대한 정리. (매번 찾기 귀찮) 찾아보진 않았지만, Bash에서 Array든 Map이든 동일하게 Map(C++에서 Unordered Map)으로 동작하는 것 같다. 왜냐하면, Array의 Index가 연속하지 않아도 동작한다. 그저 Key가 0 이상의 정수인 Map이랑 비슷하게 동작한다. 예) 1, 2, 3, 9, 10 Array # 생성 declare -a empty_array declare -a ar=(haha hoho baba "long string haha hoho") # 접근 echo "ar[0]=${ar[0]}" echo "all as array=${ar[@]}" # 큰따옴표 안에서 각 원소를 따로따로 전달한다. echo "all as one=${ar[*]}" # 큰따옴표 안에서 각 원소를 문자열 하나로 합쳐 전달한다. echo "indexes=${!ar[@]}" echo "indexes=${!ar[*]}" echo "length=${#ar[@]}" echo "length=${#ar[*]}" echo "last=${ar[-1]}" echo "last=${ar[@]: -1}" # 콜론 뒤에 빈 칸이 꼭 필요하다. 옛 방식 # 현재 상황 declare -p ar #(출력) declare -a ar=([0]="haha" [1]="hoho" [2]="baba" [3]="long string haha hoho") ar[100]=hello # 인덱스를 건너 뛰어도 동작한다. declare -p ar #(출력) declare -a ar=([0]="haha" [1]="hoho" [2]="baba"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