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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07의 게시물 표시

개는 눈치가 빠를 뿐이다.

주위를 둘러보면 가끔씩 '잘못된 일인 줄 알면서도 일을 저지르는 못된 강아지' 이야기를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다. 집을 비운 사이에 화장지를 풀어놓거나, 이불이나 방석에 쉬를 하고, 집에 주인이 돌아오면 잽싸게 숨는 녀석들. 어쩌면 그들은 정말로 그것이 잘못된 일이라는 것을 모를 수도 있다. 다만 개는 눈치가 빠를 뿐이여서, 집에 돌아온 주인 얼굴 표정을 읽고 숨는 것일 뿐, 절대로 자신이 한 일이 잘못한 것을 알아서 숨는게 아닐 것 같다. 돌아와서 혼내봤자 뭐 때문에 혼나는지 모르는 눈망울뿐... 하지만 안 혼내기에는 복창 터지는 일이지. 엉덩이 싸대기 함 시원하게 때려줘야지. 일루와!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3312580

정수기에 물 받이 필요한가!?

집에는 돈이 없어 정수기 따윈 없다. 오로지 이 뜨거운 여름에도 물을 팔팔 끓여 먹는다. 사실 각종 차를 돌려가면서 먹기 때문에 나름 즐겁지만. 회사에는 예쁘장한 정수기? 디스팬서? 암튼 위에 물통 거꾸로 꼽아놓고 쓰는 것이 바로 내 옆자리에 있다. 가을겨울봄에는 몰랐는데, 여름이 되더니만, 그 정수기 꼭지 바로 아래 물 받이에 허드레물(인스턴스커피=당+지방)이 썩어 고약한 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이거 꼭 있어야해? 결론부터 말하자면 결국 없어졌으며, 아무런 불편이 없다. 사람들은 물받이가 있는 것을 보고 부주의하게 물을 받다가 조금씩 흘리곤 했지만, 지금은 없으니 서로 조심해서 흘리지 않으려고 한다. 또한 절대로 그래서는 안 되는 것이지만, 마시고 남은 차(특히 커피!)를 물받이에 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지금은 죄다 화분이나 화장실로 가지고 간다. 그 누구도 궁시렁거리는 것을 들어보지 못했고, 회사 청결도는 높아졌다. -_- 진작할껄(응?)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3312451

마님과 마당쇠

통닭 마당쇠(토니)와 마님(로빈)이 각자 공간에서 잘 자고 있다. 확인 차 말하지만, 토니가 큰게 아니라 로빈이 작은거다. 로빈: 뭐셔? 카메라여? (그렇다!! 로빈은 전라도 고양이인 것이다!) 로빈: 냠~ 이떄 마님을 흠모하는 한 변태 마당쇠가 있었으니, 이름하야 토니! 토니: 킁킁~ 마님 발냄새라도 맡을 수 있다면 하악하악 나는 행복해 하악하악 뭔가 한기를 느낀 로빈. 로빈: 기분이겠지... 토니: 하악하악 위험했어. 하악하악... 토니: 하악하악 잠들었어 잠들었어 우히히히히 겔겔겔 하악하악 로빈: 음냐~ 토니: (화들짝!) 소심한 마당쇠, 마님의 몸 뒤척임에도 화들짝 놀라 딴 곳을 바라본다. 중간 과정 생략하고 마님에게 달려든 마당쇠! 마님도 딱히 마당쇠가 싫진 않았나보다. 아니면 마당쇠가 약을 멱였거나... 로빈: 음냐음냐 토니: 하악하악 보라, 이 종을 넘어선 사랑을! (G.R한다) 토니: (부비부비) 하악하악 마님, 전 이제 죽어도 원이 없겠구만요잉~ 로빈: ... 역시나 약을 먹인게 분명한게야. 아니면 개와 고양이가 이럴 리 없잖아!! 토니: 왜, 꼽냐? 역시나 로빈의 저 뽕 맞은 눈...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3307362

개신교가 지배해도.

온 세상 모든 이들이 개신교도가 되더라도 이 세상 전쟁과 기아, 폭력은 없어지지 않을 것 같다. 오히려 파벌싸움이 더 많아질 것 같다. 결론: 어지간히들 하자.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3302540

잠자는 토니를 건드는구나!

잠자는 시원한 방석에 토니 ...를 냅다 후려 갈기는 로빈 (그리고 바로 일어나서 후다닥 튀었지만 사진으로는 못 남겼다는) 뽀나스... 토니 부담 눈빛 뽀나스2... 로빈 까칠 눈빛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3296805

clientmqueue에서 벗어나세요.

뭐,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관리하는 서버에서 sendmail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clientmqueue에 쌓이는 무지막지한 파일로부터 벗어나고 싶을 것이다. 일단 clientmqueue는 선무당 이 알아본 바로는 sendmail에서 배송지경로를 확정하지 못한 메일을 잠시 보관해두는 곳이고, 확정 지으면 mqueue로 메일을 옮긴 뒤, 배송한다고 한다. sendmail을 전혀 쓰지 않는 시스템에서 가끔씩 logwatch가 시스템에 주요로그를 간추린 보고서나 cron이 돌면서 발생하는 각종 메시지를 root로 보내주도록 설정해놓고 있다. 기특한 것들... 하지만... 역시나 귀찮다... 싶으면 /etc/crontab 을 root권한으로 열어서 가볍게 MAILTO=root를 MAILTO=""으로 바꿔 버리자. 최소한 cron으로 발생하는 메시지는 모두 무시될 것이라고 위대하신 man 5 crontab님께서 알려주셨다. (그렇지... 이 세계는 RTFM... 흑!) * 엄청나게 불어버린 clientmqueue 디렉토리에 파일을 날려주고 싶다면... clientmqueue 디렉토리에 가서 이렇게 외쳐주자. $ ls | xargs rm -f * 만약 그래도 내용을 좀 알아보고 지우고 싶은 사람은 root권한으로 crontab에 find+rm으로 일정 주기마다 지워주면 대략 좋다. $ crontab -e 30 0 * * * /usr/bin/find /var/spool/clientmqueue -mtime +30 | xargs rm -f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3293248

로빈 둘째날

어제 땀을 뻘뻘 흘리면서 화심(전주근교)에서 데려온 녀석. ㅋㅋ 처음에는 토니(개)가 다가오면 샤~샤~ 소리내면서 경계하더니만, 지금은 오든지 말든지... (아직도 토니가 뛰어오면 놀라기는 함) 발톱 깎아줬더니 아프지도 않고만... ㅋㅋ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3292723

네이트온 스패머 방지

가끔씩 친구관계를 맺고자 하는 사람 가운데 스패머가 끼여 있다. 이 녀석들을 수락하게 되면, 서로 친구가 되면서 동시에 대화요청해서 스팸을 날리고 사라지거나, 스팸 쪽지를 날린다. 개새끼. 네이트온쪽에서 나름 막고는 있겠지만, 그래도 한 번 노출된 ****@nate.com 아이디는 스패머 데이터베이스에 곱게 모셔져 있기에, 새로운 아이디를 만들고 다시 공격해올 것이다. 씨발놈의 새끼. 좋은 방법 없을까...해서 나름 찾은 것이, 메신저 계정으로 네이트온 계정보다 싸이월드 계정을 사용하는게 훨씬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싸이월드 계정으로 네이트온을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싸이월드 계정으로 사용하는 아이디를 싸이월드에서 바꾼다고 하더라도 네이트온에 친구목록은 그대로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메일 수신을 할 수 없긴 하지만) 스패머가 공격한다면 몰래 더미로 메일계정 하나 더 만들고, 싸이월드 아이디를 그것으로 바꿔버리자! 그나저나 300명 가까운 사람을 언제 싸이월드 계정으로 바꾸지. 대략 난감할쎄. 잇힝~*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3286464

모바일네이트온, 닫힌 상태에서도 사용하게 해달라!

모바일네이트온, 정말 편리한 서비스(SMS킬러서비스. 월 3,500원으로 네이트온 가입자에게 무제한 쪽지나 메일 날리면 되니까)이지만 아쉬운게 있다면 슬라이드를 닫은 상태에서도 계속 온라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UN*X/Linux 프로그램을 많이 짜다보니, SIGHUP을 무시하듯 모바일어플리캐이션에도 그런게 있을꺼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오산이라는거~* 음침한 곳에서 들은 이야기로는 SKVM, WIPI, BREW 등 다양한 플랫폼이 있지만, SIGHUP에 해당하는 것을 무시할 수 없다고 한다. 이유야 뭐 여럿 있겠지만 이런게 아닐까 감히 추측해본다. 일반 PC처럼 프로세스 목록을 찾아서 강제 종료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면 모를까, 실수로 잘못 만든 어플리캐이션을 배포했다가, 종료도 할 수 없고, 삭제도 할 수 없다면 이통사에서 욕을 바가지로 얻어 먹을꺼 같다. 쩝쩝... 뭐, 대신 SKT는 T-interactive, KTF는 Pop-up이란 서비스를 통해 제한적으로 어플리캐이션을 램상주(도스 시절 TSR이냐!)할 수 있도록 하였으니 모바일네이트온에도 뭔가 변화가 더 있지 않을까.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3286390

만들어놓으면 누군가는 쓴다.

서비스를 만들고, 운용하면서 매번 느끼는거지만, 아무리 쀍스런 서비스를 출시하더라도 누군가는 쓴다. 그것도 생각보다 훨씬 많이 사용하거나, 쏠쏠한 효자노릇을 해주는 것을 적지 않다. 만들어 놓으면 누군가 쓰긴 쓰는구나... 덧글: 반대로 예술작품을 만들 듯 혼신을 다해 만들어도 잘 쓰이지 않는 서비스도 더러 있다는거~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3276063

도량형

Daum 미디어다음 뭐, 이럴 줄 알고 있었다. 확 바꿔버리면 사람들 혼란스러워 하잖아. 그러니까 점차점차 바꾸겠다는거지. 이런 것도 민생을 돌보는 것 가운데 하나지. 이쪽 동네에서 한 근이 이만큼, 저쪽 동네에선 저만큼이면 안 되잖아.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3264175

모바일 네이트온 이글루스 모블로깅

모바일 네이트온 이글루스 모블로깅 일단 모바일 네이트온에서 쉽게 메일을 보낼 수 있도록 내 싸이월드 이메일을 이글루스 모블로깅용 이메일로 바꾸었다. 모바일 네이트온을 로그인하고 내 싸이월드 계정(아까 모블로깅용 이메일 계정)으로 메일을 보내봤다. 결과는 실패. 새 포스팅은 올라갔지만, 제목과 내용이 동일하게 올라갔다. 내용은 어디로 까먹은걸까. -_- 혹시나 모바일 네이트온에서 잘못 보내나 싶어서 싸이월드 이메일을 원복하고 메일을 동일하게 날려봤다. 잘 도착했는데... 헐... 이분은 어떻게 포스팅을 한걸까?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3262714

바이러스 DNA만 골라 삭제

Daum 미디어다음 현대 의학이 아무리 발전했어도 바이러스 하나 죽이지 못하고 있다. 기사 내용이 얼마나 정확하게 전달했는지 모르겠지만, 특정 DNA/RNA를 골라 제거하는 방법이 실용 가능하다면 단순히 에이즈 바이러스에만 해당하는게 아니라 우리나라 상당수가 가지고 있는 간염바이러스나, 속도만 빠르다면 조류독감에도 적용할 수 있으리라 본다. 진짜라면 정말 멋진 성과다!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3262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