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괜찮으십니까

clientmqueue에서 벗어나세요.

뭐,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관리하는 서버에서 sendmail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clientmqueue에 쌓이는 무지막지한 파일로부터 벗어나고 싶을 것이다.

일단 clientmqueue는 선무당이 알아본 바로는 sendmail에서 배송지경로를 확정하지 못한 메일을 잠시 보관해두는 곳이고, 확정 지으면 mqueue로 메일을 옮긴 뒤, 배송한다고 한다. sendmail을 전혀 쓰지 않는 시스템에서 가끔씩 logwatch가 시스템에 주요로그를 간추린 보고서나 cron이 돌면서 발생하는 각종 메시지를 root로 보내주도록 설정해놓고 있다. 기특한 것들...

하지만... 역시나 귀찮다... 싶으면 /etc/crontab 을 root권한으로 열어서 가볍게 MAILTO=root를 MAILTO=""으로 바꿔 버리자. 최소한 cron으로 발생하는 메시지는 모두 무시될 것이라고 위대하신 man 5 crontab님께서 알려주셨다. (그렇지... 이 세계는 RTFM... 흑!)

* 엄청나게 불어버린 clientmqueue 디렉토리에 파일을 날려주고 싶다면... clientmqueue 디렉토리에 가서 이렇게 외쳐주자.
$ ls | xargs rm -f
* 만약 그래도 내용을 좀 알아보고 지우고 싶은 사람은 root권한으로 crontab에 find+rm으로 일정 주기마다 지워주면 대략 좋다.
$ crontab -e
30 0 * * * /usr/bin/find /var/spool/clientmqueue -mtime +30 | xargs rm -f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Bash Array, Map 정리

Bash에서 Array, Map에 대한 정리. (매번 찾기 귀찮) 찾아보진 않았지만, Bash에서 Array든 Map이든 동일하게 Map(C++에서 Unordered Map)으로 동작하는 것 같다. 왜냐하면, Array의 Index가 연속하지 않아도 동작한다. 그저 Key가 0 이상의 정수인 Map이랑 비슷하게 동작한다. 예) 1, 2, 3, 9, 10 Array # 생성 declare -a empty_array declare -a ar=(haha hoho baba "long string haha hoho") # 접근 echo "ar[0]=${ar[0]}" echo "all as array=${ar[@]}" # 큰따옴표 안에서 각 원소를 따로따로 전달한다. echo "all as one=${ar[*]}" # 큰따옴표 안에서 각 원소를 문자열 하나로 합쳐 전달한다. echo "indexes=${!ar[@]}" echo "indexes=${!ar[*]}" echo "length=${#ar[@]}" echo "length=${#ar[*]}" echo "last=${ar[-1]}" echo "last=${ar[@]: -1}" # 콜론 뒤에 빈 칸이 꼭 필요하다. 옛 방식 # 현재 상황 declare -p ar #(출력) declare -a ar=([0]="haha" [1]="hoho" [2]="baba" [3]="long string haha hoho") ar[100]=hello # 인덱스를 건너 뛰어도 동작한다. declare -p ar #(출력) declare -a ar=([0]="haha" [1]="hoho" [2]="baba" [3]=&

SQLite에서 파일 크기 줄이기

간단한 개인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데, SQLite DB파일 크기가 매우 커져서 테이블에 필요 없는 레코드를 날렸다. 그런데 날리고도 파일크기가 그대로라서 여기저기 뒤져보니 VACUUM 커맨드를 사용하란다. 사용법은 매우 간단하다. 그저 "VACUUM;"이라고 날려주면 동작한다. (참조: http://sqlite.org/lang_vacuum.html ) 다만, 동작이 매우 느려서 자주 쓸만한 것은 아니다. 실제로 100MB짜리 파일을 7KB로 줄이는데 수 분이 걸렸다. 소스를 봐야겠지만, DB를 EXPORT한 뒤에, 파일을 지우고 다시 IMPORT하는게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 매번 하기 귀찮으면 "PRAGMA auto_vacuum=1;"를 하면, 새로운 빈 페이지(DELETE나 DROP TABLE 같은...)가 생길 때마다, VACUUM을 실행한다. 다만, SQLite구조 문제로 테이블을 생성하기 전에 미리 날려야하는 안타까움이 있다. (참조: http://sqlite.org/pragma.html#pragma_auto_vacuum )

std::thread에서 클래스 메소드 호출하기

C++11이 나온지 어언 3년... 그동안 GCC도 많이 발전하고 해서, 귀찮은 pthread_* 함수를 쓰는 것보다, 잘 감싼 std::thread를 써보고 있다. 딱히 커다란 장단점은 찾아볼 수 없지만, 콜백 함수 형태에 구애받지 않는다. C++11이 갖는 꽃별천지 언어특성과 표준라이브러리가 만나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지만,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응?) 보통 일반 함수를 쓸 경우, 아래와 같이 쓸 수 있다. void cb_func1(void) { /* ... */ } void cb_func2(int i) { /* ... */ } void init(void) { std::thread t1(cb_func1); std::thread t2(cb_func1, 10); t1.join(); t2.join(); } 그러면 메소드를 쓰다면...? 메소드 포인터 다음에 객체 포인터를 넣어서 해결할 수 있다. class MyThread { public: MyThread() { m_th = std::thread(&MyThread::proc, this); m_th.detach(); } private: void proc(void) { /* ... */ } private: std::thread m_th; }; 요로코롬 할 수 있다. 물론 밖에서 호출할 때는 "this" 대신에 해당 객체 포인터를 넘겨야 제대로 동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