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애용하고 있는 09밥에서 고양이에게 먹이면 헤어볼을 없애는데 도움을 준다는 귀리 씨앗을 단돈 500원에 구했다. 집에 도착했을 땐 조그마한 채변봉투(?) 같은 곳에 꽤나 많은 귀리가 담겨 있었다. 귀리는 파란색을 띄고 있었는데, 그것은 소독약 때문일 것이다. 현재는 귀리가 참살이를 위한 곡물로 다시 평가를 받았지만, 이 녀석도 시대에 따라 평가가 180도 달라지는 녀석이다. 각설하고 이 녀석을 화분에 콕콕 찍어 심어놓고 하루 지났는데, 흙위로 씨앗이 도로 올라와 있길래 로빈이 장난친 것인 줄 알았다. 그런데 바로 다음날 귀리싹이 트기 시작했다. 이건 아침 10시 즈음에 찍은거고, 아래는 당일 늦은 5시에 찍은 것이다. 그리고... ㅡ_-)b 아래는 움 튼 지 이틀째... 잡초 근성을 배워야하나 말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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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h에서 Array, Map에 대한 정리. (매번 찾기 귀찮) 찾아보진 않았지만, Bash에서 Array든 Map이든 동일하게 Map(C++에서 Unordered Map)으로 동작하는 것 같다. 왜냐하면, Array의 Index가 연속하지 않아도 동작한다. 그저 Key가 0 이상의 정수인 Map이랑 비슷하게 동작한다. 예) 1, 2, 3, 9, 10 Array # 생성 declare -a empty_array declare -a ar=(haha hoho baba "long string haha hoho") # 접근 echo "ar[0]=${ar[0]}" echo "all as array=${ar[@]}" # 큰따옴표 안에서 각 원소를 따로따로 전달한다. echo "all as one=${ar[*]}" # 큰따옴표 안에서 각 원소를 문자열 하나로 합쳐 전달한다. echo "indexes=${!ar[@]}" echo "indexes=${!ar[*]}" echo "length=${#ar[@]}" echo "length=${#ar[*]}" echo "last=${ar[-1]}" echo "last=${ar[@]: -1}" # 콜론 뒤에 빈 칸이 꼭 필요하다. 옛 방식 # 현재 상황 declare -p ar #(출력) declare -a ar=([0]="haha" [1]="hoho" [2]="baba" [3]="long string haha hoho") ar[100]=hello # 인덱스를 건너 뛰어도 동작한다. declare -p ar #(출력) declare -a ar=([0]="haha" [1]="hoho" [2]="baba"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