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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리가 가지는 놀라운 성장 속도!!

자주 애용하고 있는 09밥에서 고양이에게 먹이면 헤어볼을 없애는데 도움을 준다는 귀리 씨앗을 단돈 500원에 구했다. 집에 도착했을 땐 조그마한 채변봉투(?) 같은 곳에 꽤나 많은 귀리가 담겨 있었다. 귀리는 파란색을 띄고 있었는데, 그것은 소독약 때문일 것이다.

현재는 귀리가 참살이를 위한 곡물로 다시 평가를 받았지만, 이 녀석도 시대에 따라 평가가 180도 달라지는 녀석이다. 각설하고 이 녀석을 화분에 콕콕 찍어 심어놓고 하루 지났는데, 흙위로 씨앗이 도로 올라와 있길래 로빈이 장난친 것인 줄 알았다. 그런데 바로 다음날 귀리싹이 트기 시작했다.




이건 아침 10시 즈음에 찍은거고, 아래는 당일 늦은 5시에 찍은 것이다.



그리고... ㅡ_-)b 아래는 움 튼 지 이틀째...





잡초 근성을 배워야하나 말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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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 라이브 배터리 교체

나는 버즈 라이브(SM-R180)가 좋은데, 평가가 별루였는지, 해당 스타일로 버즈를 더 이상 만들지 않고 있다. 아무튼, 오래 쓴 버즈 라이브 배터리가 슬슬 맛이 가기 시작해서, 블로그 를 참조하면서 분해 및 교체를 하였다. (진짜 쉬움) 요로코롬 위아래를 살짝 눌러주면 뚜껑이 벌어진다. 안쪽 플라스틱은 오른쪽은 분홍색, 왼쪽은 회색이다. 리본 케이블 살짝 들어내고, 기판을 떼어내면, 작은 나사가 있다. 나사를 풀고, 플라스틱을 걷어내면, 검은 양면 테이프로 고정된 CR1254 배터리가 보인다. 잘 쑤셔서(?) 꺼낸다. 새로운 CR1254 배터리를 넣는다. 음극이 아래로 가도록 하고, 분해의 역순으로 조립하면 된다. 조립할 때, 아까 풀었던 나사는 잊지 말고 꼭 조여준다. (까먹고 조립해서 다시 뜯고 조립함) 충전도 잘 되고, 소리도 잘 나는거 보면, 조립도 잘 된 것 같다. 이렇게 버즈 라이브의 수명을 강제로 늘렸다. 나중에 본체 배터리도 갈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