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가 사람보다 나은 점이 있다면, 계산과 반복이라 생각한다. 지금 블로그 이사를 위해 이미지를 피카사API를 통해 올리는데, 만약 반복문 따위가 없었더라면... 상상하기 싫다.
Bash에서 Array, Map에 대한 정리. (매번 찾기 귀찮) 찾아보진 않았지만, Bash에서 Array든 Map이든 동일하게 Map(C++에서 Unordered Map)으로 동작하는 것 같다. 왜냐하면, Array의 Index가 연속하지 않아도 동작한다. 그저 Key가 0 이상의 정수인 Map이랑 비슷하게 동작한다. 예) 1, 2, 3, 9, 10 Array # 생성 declare -a empty_array declare -a ar=(haha hoho baba "long string haha hoho") # 접근 echo "ar[0]=${ar[0]}" echo "all as array=${ar[@]}" # 큰따옴표 안에서 각 원소를 따로따로 전달한다. echo "all as one=${ar[*]}" # 큰따옴표 안에서 각 원소를 문자열 하나로 합쳐 전달한다. echo "indexes=${!ar[@]}" echo "indexes=${!ar[*]}" echo "length=${#ar[@]}" echo "length=${#ar[*]}" echo "last=${ar[-1]}" echo "last=${ar[@]: -1}" # 콜론 뒤에 빈 칸이 꼭 필요하다. 옛 방식 # 현재 상황 declare -p ar #(출력) declare -a ar=([0]="haha" [1]="hoho" [2]="baba" [3]="long string haha hoho") ar[100]=hello # 인덱스를 건너 뛰어도 동작한다. declare -p ar #(출력) declare -a ar=([0]="haha" [1]="hoho" [2]="baba"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