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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14의 게시물 표시

역시 반복문이야!

컴퓨터가 사람보다 나은 점이 있다면, 계산과 반복이라 생각한다. 지금 블로그 이사를 위해 이미지를 피카사API를 통해 올리는데, 만약 반복문 따위가 없었더라면... 상상하기 싫다.

블로그 이사

지금까지 써오던 - 당분간 새글이 없던 - 이글루스 블로그를 이사하고자 한다. 그도 그럴 것이 SK컴즈에서 이스트소프트로 옮겨갔지만, 브랜드 가치나 안정성 기준이 내 기준에 턱 없이 모자라서다. 그래서 새해 첫날부터 이글루스 블로그 백업을 시작했다. 눈물나게도 이글루스 자체 백업 서비스를 찾을 수 없었고, API 역시 백업을 하기엔 턱 없이 부족했다. 특히 감춰진 포스팅까지 합쳐진 목록을 만드는 API는 불가능하여, 매 페이지(컨텐츠 없이 오로지 목록만)를 브라우저로 다운받아 900여개 포스팅 목록을 만들었다. 이후 OAuth1.0과 씨름하며 포스트 내용을 받아왔고, JSON형태로 잘 백업했다. 그리고 각 포스트에서 img태그를 추출해서 원본이미지도 모두 다운로드하였다. 여기까진 안전하게 백업한 이야기고, 이제는 어느 블로그에 퍼넣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있다. 취향으론 tumblr 서비스를 사용하고 싶다. 그러나 OAuth1.0a API만 제공한다. 정말 싫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다음은 깨굴군이 추천한 워드프레스 블로그를 봤다. 제법 많은 기능을 제공하지만 아쉽게도 내 도메인을 쓰려면 돈을 지불해야한다. 차라리 광고를 달았으면... 그래서 쿨하게 패스했다. 구글 블로거는 화려한 API를 제공하지만 이미지는 피카사API를 사용해야한다. 참 아쉽다. 차라리 블로거 API가 피카사API를 redirect해주지... 게다사 피카사API는 XML규격이다. 눈 아프던데. JSON 쓰고 싶지만... 어쩔 수 없다. 그뒤에 티스토리는 API는 가장 좋았지만, 연계서비스 부족과 다음에 대한 불안감이 선택하는데 큰 걸림돌로 작용했다. 네이버 블로그는 OAuth1.0a ㅋㅋㅋㅋㅋㅋ 패스! 그래서 결국... 피카사API를 쓰더라도, 구글 블로거를 쓰기로 했다. 잘 부탁해, 구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Bash Array, Map 정리

Bash에서 Array, Map에 대한 정리. (매번 찾기 귀찮) 찾아보진 않았지만, Bash에서 Array든 Map이든 동일하게 Map(C++에서 Unordered Map)으로 동작하는 것 같다. 왜냐하면, Array의 Index가 연속하지 않아도 동작한다. 그저 Key가 0 이상의 정수인 Map이랑 비슷하게 동작한다. 예) 1, 2, 3, 9, 10 Array # 생성 declare -a empty_array declare -a ar=(haha hoho baba "long string haha hoho") # 접근 echo "ar[0]=${ar[0]}" echo "all as array=${ar[@]}" # 큰따옴표 안에서 각 원소를 따로따로 전달한다. echo "all as one=${ar[*]}" # 큰따옴표 안에서 각 원소를 문자열 하나로 합쳐 전달한다. echo "indexes=${!ar[@]}" echo "indexes=${!ar[*]}" echo "length=${#ar[@]}" echo "length=${#ar[*]}" echo "last=${ar[-1]}" echo "last=${ar[@]: -1}" # 콜론 뒤에 빈 칸이 꼭 필요하다. 옛 방식 # 현재 상황 declare -p ar #(출력) declare -a ar=([0]="haha" [1]="hoho" [2]="baba" [3]="long string haha hoho") ar[100]=hello # 인덱스를 건너 뛰어도 동작한다. declare -p ar #(출력) declare -a ar=([0]="haha" [1]="hoho" [2]="baba" [3]=&

SQLite에서 파일 크기 줄이기

간단한 개인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데, SQLite DB파일 크기가 매우 커져서 테이블에 필요 없는 레코드를 날렸다. 그런데 날리고도 파일크기가 그대로라서 여기저기 뒤져보니 VACUUM 커맨드를 사용하란다. 사용법은 매우 간단하다. 그저 "VACUUM;"이라고 날려주면 동작한다. (참조: http://sqlite.org/lang_vacuum.html ) 다만, 동작이 매우 느려서 자주 쓸만한 것은 아니다. 실제로 100MB짜리 파일을 7KB로 줄이는데 수 분이 걸렸다. 소스를 봐야겠지만, DB를 EXPORT한 뒤에, 파일을 지우고 다시 IMPORT하는게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 매번 하기 귀찮으면 "PRAGMA auto_vacuum=1;"를 하면, 새로운 빈 페이지(DELETE나 DROP TABLE 같은...)가 생길 때마다, VACUUM을 실행한다. 다만, SQLite구조 문제로 테이블을 생성하기 전에 미리 날려야하는 안타까움이 있다. (참조: http://sqlite.org/pragma.html#pragma_auto_vacuum )

std::thread에서 클래스 메소드 호출하기

C++11이 나온지 어언 3년... 그동안 GCC도 많이 발전하고 해서, 귀찮은 pthread_* 함수를 쓰는 것보다, 잘 감싼 std::thread를 써보고 있다. 딱히 커다란 장단점은 찾아볼 수 없지만, 콜백 함수 형태에 구애받지 않는다. C++11이 갖는 꽃별천지 언어특성과 표준라이브러리가 만나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지만,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응?) 보통 일반 함수를 쓸 경우, 아래와 같이 쓸 수 있다. void cb_func1(void) { /* ... */ } void cb_func2(int i) { /* ... */ } void init(void) { std::thread t1(cb_func1); std::thread t2(cb_func1, 10); t1.join(); t2.join(); } 그러면 메소드를 쓰다면...? 메소드 포인터 다음에 객체 포인터를 넣어서 해결할 수 있다. class MyThread { public: MyThread() { m_th = std::thread(&MyThread::proc, this); m_th.detach(); } private: void proc(void) { /* ... */ } private: std::thread m_th; }; 요로코롬 할 수 있다. 물론 밖에서 호출할 때는 "this" 대신에 해당 객체 포인터를 넘겨야 제대로 동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