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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09의 게시물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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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빛 떼떼옷 입은 화분

화분 마무리를 청이끼로 해놨더니, 요즘 청이끼에 하얀 곰팡이가 풋풋하게 피더군. 봄이기도 하고 해서 주인님과 의논하여 보랏빛 돌을 주문하여 화분에 새 옷을 입혀봤다. 히야신스 . 꽃은 겨우내 피어 있다가 다 져서 꽃대 잘라줬더니 무섭게 자라네. 아이비 와 마삭줄 이 얽히고 섥힌 화분. 야자 와 카랑코에 . 화분 모둠(?) 오른쪽 끝에 새로 들어온 크로커스 가 보이네. 고양이 화분. 다 죽었던 러브체인 이 휘리릭 휘리릭 자라고 있다. 쪼란히 만들어 본 작은 화분들. 왼쪽부터 산호수 , 카랑코에, 신고듐 , 치자 , 러브체인. 햇살 가득한 창문에 걸린 것은 미니해바라기 . 며칠 전에 산 꽃씨를 심었다. 마지막으로 겨우내 살아남은 큰화분 근황. 로즈마리에 얹혀 있는 것은 키위. 미니 장미는 겨우내 꽃 피우고, 모두 낙엽지더니 쉴 틈 없이 후다닭 다시 잎 틔우는 중. 행운목은 너무 커지길래 목질부분을 파 묻어버렸다. 후후후후... 에고고고 허리 아파라...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4172064

블루베리, 먹을 수 있을까?

꽃씨 왔다 주인님과 함께 블루베리 한 번 먹어보겠다고, 비싼 돈 주고 씨앗을 주문했다. 화분도 충분하고 흙도 충분하다. 이제 싹 틔우고 나무가 자라 열매만 맺는 일만 남았다. (물론 수확해서 먹는 일도... 히히히히~) 그러나 이 크고 웅장한 꿈 같은 계획에 큰 차질이 생겼다. 파종한 해에 열매을 먹지 못한다. 두둥~! 정확히 말하자면 파종한 해에 꽃도 안 피고, 당연히 열매도 열리지 않는다. 그렇다면, 익년에는 가능한가? 그것도 아니다. orz OTL... 블루베리는 싹틔운지 최소 3년 정도 걸려야 (운이 좋으면) 꽃이 피고, 보통은 4~6년은 걸린다고 한다. 이... 이런!!! 과실수를 한 번도 길러보지 않았지만, 어렴풋이 어렸을 때 싹을 틔운 사과나무가 사과를 맺는데 수 년이 걸린다는 말이 기억났다. 화초처럼 1~2년 사이에 다 자라서 꽃 피우고 씨앗 맺는 것과 달리, 목질을 갖춘 과실수는 사춘기를 넘겨야 아기를 낳을 생리적 준비가 끝나는 것처럼, 수 년을 거쳐 꽃을 피울 준비를 한다고 했던 것 같다. 그래서 농원 등에서는 과실수를 씨앗을 뿌리는 것보다 접목, 삽목 등 방식으로 번식시켜 빠르게 과실을 얻는다고 한다. (물론 품종유지도 접목/삽목 이유이다) 결론: 블루베리 먹기 참 힘들구나... 덧글: 주인님 몰래 3년생 묘목을 구할까. 인터넷에 팔라나...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4170697

꽃씨 왔다

만세~* 꽃씨 가 왔구나~** 봄도 오고, 집에 있는 것들이 모두 초록색이고(장미랑 히야신스가 겨우내 피었다가 졌고), 좀 특이한 식물을 키워보고 싶어서 " 꽃씨몰 "이라는 곳에 가서 주인님과 함께 쇼핑 장바구니놀이 를 했지. 예쁜 꽃이 많긴 하지만, 총알 압박도 있고 해서 눈물을 머금고 장바구니를 비워가기 시작해서, 각자 두 가지씩, 그리고 블루베리는 꼭 넣어서 다섯 종류를 골랐다. 가격은 배송비 포함해서 무려 2만 7천 5백 원 !! 그러나 배송 온 상자는 티슈상자만하고, 무게도 거의 나가지 않았다... orz OTL... 그래도 내용물 포장상태는 매우 깔끔하군. 하악하악... 이제 수확하는 일만 남았군! (벌써!?)   덧글: 징하네... 꽃씨 정확히 프린트한 개수만큼만 넣어줬네. ㅋㅋㅋ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4166132

의자폭발과 대화

당신의 엉덩이도 위험하다. PC용 의자 폭발사고. 스푸키: 후덜덜덜... 어디서 뭐가 내 생명을 노릴지 모를 스릴에 살겠구나... 중국이란 나라는......... 뭐, 우리나라 안에도 중국제품이 많으니.......... 덜덜덜덜.... 샘이: 그래서 중국에서 무술이 발전한게 아닐까? 오늘부터 엉덩이 단련이닷! 슈슈슛!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4161851

메신저 피싱 검거

‘메신저 사기’ 쇼핑몰서 정보 낚았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대부분의 누리꾼들이 인터넷 아이디와 암호를 메신저 아이디와 똑같이 사용하고 있는 점 을 이용해 먼저 국내 유명 인터넷 오픈마켓 쇼핑몰인 옥션, 지(G)마켓, 11번가 등에서 이른바 ‘우수 판매자’들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수했다. 우수 판매자의 아이디는 고객의 아이디와 전자메일 주소, 생년월일 등을 열람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이렇게 입수한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인터넷 메신저에 접속해 채팅을 통해 ‘친구’나 ‘선배’로 분류된 이들에게 접근해, “급히 송금해야 되는데 공인인증서가 없다”, “돈이 급히 필요한데 돈 좀 빌려달라”며 요구해 10만~100만원씩 계좌이체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범행에 앞서 지난해 8월 노숙자 등의 명의로 대포통장 24개를 미리 마련했다. 이래서 사이트마다 최소한 암호를 달리 써주는 센스가 필요하다. 그외에도 메신저를 통해 돈을 요구하거나 신용카드 번호 등을 요구한다면 당연히 의심해봐야한다. 그나저나 이 놈들!! 중국에 서버 개설해서, 법망을 요리조리 피해왔나보구나?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4158949

구글, Gmail 장애?

아놔... 구글 왜 이래, 아마추어 같이? 이번에는 Gmail에 들어갈 수 없네. [다시 시도] 눌러도 똑같은 화면이고. 아까는 [바이러스 검사기]가 이상하다고 첨부 파일을 다운로드 하지 않거나 정상화 된 뒤에 이용하라고 하더니만. 요즘 유행하고 있는 2090 뭐시기 바이러스 때문인가...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4137213

두 명 중 한 명 작년에 골프

지난해 국민 2명 중 1명꼴로 골프쳤다 - 사이좋은 사람들 싸이월드 국민 2명당 1명꼴인 2천400만명이 지난해 국내 골프장을 찾아 골프를 친 것으로 조사됐다. 난 그 두 명 가운데 한 명에 못 들어간 사람... orz 골프 연습장도 아니고... 골프장이라면... OTL 덧글: Wii sports로 골프 친 것도 들어간다면 나도 '한 명'에 들어가는 것인가? ㅋㅋㅋ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4134142

네이버 인조이 재팬 서비스 종료

네이버 인조이 재팬 서비스 종료 2월 20일 기준으로 네이버 인조이 재팬 일부 서비스부터 차근차근 닫힌다. 한일번역기를 이용한 커뮤니티 서비스였는데, 막상 닫힌다고 하니 아쉽다. 한일번역기 나름 잘 썼는데... 구글 번역를 써야하나... enjoyjapclose.png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4132814

목장이야기 두근두근 애니멀 마치

shine.. : Wii 목장이야기~두근두근 애니멀 마치 [牧場物語 わくわくアニマルマーチ] 고등학교 때 Harvest Moon 을 SFC로 즐긴 적이 있다. 한 시골총각이 나와 아침부터 일어나서 꼴 베고, 물 주고, 밭 갈고, 나무 베고, 여물 주고, 모이 주고, 장 보고... 하는 육체피로게임 이다. 이 총각은 작은 농장을 혼자 운영하면서 얻은 수확물을 출하 하여 얻는 돈으로 입에 풀칠하고 살며, 가끔씩 마을에 가서 사람도 사귀고 하면서 이 여자 저 여자 꼬득이며 결혼 까지 해야한다. SFC시절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특정일마다 나오는 이벤트, 그리고 육체피로가 쌓이면 졸도 하는 시스템, 다양한 농작물 등 각종 흥미로운 요소가 가득했다. 그 추억에 NDSL용으로 나온 것이 있었으나, 언어장벽(일어판)과 주인님 눈에 차지 않는 그래픽 등으로 외면 받았다. 지금까지 이야기한 Harvest Moon 은 영어판 이름이고, 일본식 이름은 牧場物語 . 우리나라 말로 풀어보자면 목장이야기 정도? Wii버전으로 나온 몇몇 목장이야기 가운데 최신 버전인 " 두근두근 애니멀 마치 "는 일단 아기자기한 그래픽으로 눈을 휘어잡고(젖소가 그리 귀여울지 몰랐다!), 질과 양적으로 더욱 풍부해진 농작물(+가공물)로 우리 주인님을 완벽한 폐인으로 전락시켰다. 급기야... 저렇게 공략집 까지 번역하시는 열정까지 보이시는... 덧글: 사실 생각해보면 크게 변한 것은 없다. 기존 시스템에 다양성 (농작물, 가축, 퀘스트, 출산)을 추가했을 뿐이고, 좀 특이한 것은 친해진 동물을 타고 다닐 수 있다 정도? ㅡ,.-)b 어설픈 시스템 추가로 짜증을 일으키는 것보단 훨 좋구먼... 그... 그래도 물 주는 것 정도는 기계화 할 수 있으면 좋겠고만, 아직도 막노동 이야~ 덧글2: 국내 정발 나오면 살까?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4128288

Gmail IP 보안

Gmail에도 아이피 보안 이라는 것이 생긴 것 같다. 정확히 아이피 보안이라는 용어를 쓰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사용하고 있는 중에 다른 곳에서 내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로그인한 아이피를 알려주는 기능이다. 아래에 다른 곳에서 로그인했다고 알려준다. 오른쪽에 [ 세부사항 ]을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아이피 목록을 보여준다. 로그인한 아이피 목록이며, [ 다른 모든 세션에서 로그아웃 하세요 ]를 선택하면 다른 곳에서 접속한 것을 모두 강제로 로그아웃(kick-off)한다. 상대방을 강제로 로그아웃시켰다는 화면. 상대방은 다른 것을 클릭할 때, 문제가 생겼다며 로그인을 유도한다. 보안에 신경 쓰기 위해 넣은 기능이다. 하지만 로그인만으로 아이피 목록을 선뜻 보여주는 것은 자칫 위험할 있다. 예를 들어 위와 같은 화면은 내가 사용하고 있는 곳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 로그인 한 웹브라우저에서도 동일하게 보인다. 어떠한 이유든 내 접속 아이피를 다른 사람에게 공개하고 싶지 않은데, 모르는 사람에게 내 접속 아이피를 알려주는 것은 위험하다. (스토커랄지, 크래커랄지...) 또한 다른 세션을 강제로 로그아웃하는 것을 상대방이 먼저 선택할 경우는? 이래저래 생각하게 많아지게 하는 기술이다. 일단 아이피 목록을 바로 보여주는 것만이라도 가렸으면 하는 바람이다. (앞에 두세 자리만 보이는 정도만...) 덧글: '인터넷 여기저기 쏘다니면 자신이 접속한 아이피 여기저기에 뿌리고 다니는데 아이피를 가린다고 의미가 있냐?'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위 상황은 단순히 아이피 정보만 있는게 아니라 아이피와 아이디(Gmail) 정보까지 함께 결합한 정보이다. 상대방은 아이디+아이피 정보로 특정 개인이 어디에서 접속하는지 알 수 있다.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4127692

MySpace 한국어 서비스 중단

2월 18일 이후로 MySpace 한국어 지원을 중단한다고 한다. 장사가 잘 안 되나;;;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4116152

방문자 추적, 믿을만한가?

'내 홈페이지에 누가 왔는지 알고 싶어하는 욕망'이 "홈페이지 방문자 추적기 " 사업을 성행하도록 한다. 지금도 검색 사이트에서 "방문자 추적기"라고 치면 어마어마한 광고글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보통 방문자 정보(쿠키)를 방문자 허가없이 제 3자(방문자 추적기 제공업체)가 수집하여 누가 언제 방문했는지 보여주는 서비스이다. 대부분 유료 서비스로 막히면 A/S로 막힌 일만큼 서비스를 연장해주거나 환불해준다는 고객감동(?) 서비스 까지 마련해두고 있다. (진실인지 어쩐지 모르겠지만, 가끔씩 이용후기 같은게 있는데 웃긴다) 이러한 서비스를 위해 업체가 공통으로 요구하는게 해당 홈페이지 " 아이디 와 비밀번호 "이다. 해당 홈페이지에 허가하지 않은 방법으로 방문자 정보 수집 프로그램을 설치 해야하기 때문이다. '내 홈페이지에 누가 왔는지 알고 싶어하는 욕망'이 얼마나 강렬한지는 알겠다만, 최소 저기에 제공할 아이디와 비밀번호는 자신이 자주 쓰는 것 이 아니길 바란다. 상당 수 사업자 등록번호도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없으며, 방문자 추적기 업체가 도용하지 말라는 법이 없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누굴 원망할 것인가? 설마 홈페이지 제공업체? * 참고로 배포하고 있는 무료버전도 믿음이 안 간다. 워낙 민감한 개인정보 를 다루는 것이기 때문이다.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4112954

얼굴 공개

사이좋은 사람들 싸이월드 강호순은 2일 오전 경찰조사에서 "언론을 통해 얼굴 사진이 공개된 데 대해 심경이 어떻냐?"는 질문에 "아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하다"며 아들 걱정을 가장 먼저 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강호순이 자신의 얼굴이 공개돼 아들이 이를 보고 충격을 받지나 않았을 지 걱정하는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한 때 이런 인면수심 얼굴 공개 를 강력히 지지했으며, 흉악범에게 무슨 놈의 인권인가를 외치기도 했다. 이런 때가 있었던 것을 심히 반성하는 바이다. ( 사실 흉악범 인권은 지금도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 따지고 보면 굳이 흉악범 얼굴 봤자 뭐하나? 흉악범 자체는 얼굴이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오랫동안 옥살이 하고 있을텐데. 반면 공개로 인해 뜻하지 않게 피해를 보는 사람은 어떻게 보상할 것인가? (단적인 예로 경찰을 가지고 놀았던 살인/강간/탈옥수 얼굴 기억나는가? 이름은 기억나는가?) 또한 내게 저 흉악범의 자식들이 평생 인생 패배자 로 살게 할 권리가 있을까? 이득은 하나 없고, 피해만 많은 "흉악범 얼굴 공개". 단지 궁금한 것을 알고 싶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공개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4110192

구글과 안전브라우징 기능

구글 검색 기능 가운데 결과물 중에 멀웨어가 발견된 웹페이지는 검색 결과에 함께 표시하며, 클릭했을 때 해당 페이지로 넘어가지 않고 아래와 같은 경고 화면을 표시하는 "안전브라우징(safe-browsing)"이 있다. 제법 좋은 녀석인데, 오늘 그 기능이 좀 맛이 간 것 같다. 뭘 찾아도 모두 멀웨어를 발견한 웹페이지로 표시한다. 심지어 네이버까지... ㅡ,.-) 얼른 고치길 바란다.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4106494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Bash Array, Map 정리

Bash에서 Array, Map에 대한 정리. (매번 찾기 귀찮) 찾아보진 않았지만, Bash에서 Array든 Map이든 동일하게 Map(C++에서 Unordered Map)으로 동작하는 것 같다. 왜냐하면, Array의 Index가 연속하지 않아도 동작한다. 그저 Key가 0 이상의 정수인 Map이랑 비슷하게 동작한다. 예) 1, 2, 3, 9, 10 Array # 생성 declare -a empty_array declare -a ar=(haha hoho baba "long string haha hoho") # 접근 echo "ar[0]=${ar[0]}" echo "all as array=${ar[@]}" # 큰따옴표 안에서 각 원소를 따로따로 전달한다. echo "all as one=${ar[*]}" # 큰따옴표 안에서 각 원소를 문자열 하나로 합쳐 전달한다. echo "indexes=${!ar[@]}" echo "indexes=${!ar[*]}" echo "length=${#ar[@]}" echo "length=${#ar[*]}" echo "last=${ar[-1]}" echo "last=${ar[@]: -1}" # 콜론 뒤에 빈 칸이 꼭 필요하다. 옛 방식 # 현재 상황 declare -p ar #(출력) declare -a ar=([0]="haha" [1]="hoho" [2]="baba" [3]="long string haha hoho") ar[100]=hello # 인덱스를 건너 뛰어도 동작한다. declare -p ar #(출력) declare -a ar=([0]="haha" [1]="hoho" [2]="baba" [3]=&

설치한 패키지에서 RPM 추출하기

오래된 패키지를 관리할 저장소가 없어졌고, 기존 패키지로 다른 서버를 세팅해야할 일이 생겼다면 RPM의 리패키지 기능을 이용해보자. $ rpm -e --repackage [PACKAGE_NAME] 위와 같이 리패키지하면, /var/spool/repackage/ 에 생성한 RPM파일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