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파스 뉴스 지난 2006년 한 CISS 업체와 소송을 진행했던 엡손코리아는 '저가 정품잉크 마케팅'만을 진행하고 있다. 엡손 관계자는 " 큰 곳은 그나마 관리가 가능 하지만, 작은 CISS업체들이 너무 많다 보니 현실적으로 규제가 힘들다"며 "일반 오피스 매장까지 진출해 있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잉크젯 프린터 복합기 딱 10만원에 사고 20여장 뽑았나? 바로 잉크 없다고 징징거렸다. 인터넷을 통해 리필잉크를 정품의 1/4가격에 구입해서 장착. 10여장 뽑았나? 벌써 반절이나 썼더군. 이거 원, 어디 무서워서 문서 출력하겠나? (리필잉크라서 빨리 닳은게 아니라 카트리지가 원래 작아서... 잉크를 담을 수 있는 양이 정말이지 병아리 눈물만큼?) 제길슨하고 프린터 봉인했는데, 이런 멋진 제품이 신문을 통해 이런 알찬 제품이 나와주다니!! 아주 좋아! 덧글: 프린터업체, 솔직히 잉크로 배떼지 많이 불렸잖아. A/S할 때도 고치느니 차라리 새 것 사라는 헛소리도 서슴지 않았잖아. 그런데... 뭐? CISS 업체 관리 힘들다고? 너희가 뭔데 CISS 업체 관리를 하나? CISS(업체 및 사용자에 의한 개조) 합법이잖우? 안 그래? 밥 그릇 이 많이 작아지니까 똥줄 탄다고? 그럼 기술개발해서 아예 CISS가 정식으로 붙은 프린터 내놔. 그럼 프린터 값 좀 인상하는 것은 봐줄께. 아니면 닥치고 프린터나 만들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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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h에서 Array, Map에 대한 정리. (매번 찾기 귀찮) 찾아보진 않았지만, Bash에서 Array든 Map이든 동일하게 Map(C++에서 Unordered Map)으로 동작하는 것 같다. 왜냐하면, Array의 Index가 연속하지 않아도 동작한다. 그저 Key가 0 이상의 정수인 Map이랑 비슷하게 동작한다. 예) 1, 2, 3, 9, 10 Array # 생성 declare -a empty_array declare -a ar=(haha hoho baba "long string haha hoho") # 접근 echo "ar[0]=${ar[0]}" echo "all as array=${ar[@]}" # 큰따옴표 안에서 각 원소를 따로따로 전달한다. echo "all as one=${ar[*]}" # 큰따옴표 안에서 각 원소를 문자열 하나로 합쳐 전달한다. echo "indexes=${!ar[@]}" echo "indexes=${!ar[*]}" echo "length=${#ar[@]}" echo "length=${#ar[*]}" echo "last=${ar[-1]}" echo "last=${ar[@]: -1}" # 콜론 뒤에 빈 칸이 꼭 필요하다. 옛 방식 # 현재 상황 declare -p ar #(출력) declare -a ar=([0]="haha" [1]="hoho" [2]="baba" [3]="long string haha hoho") ar[100]=hello # 인덱스를 건너 뛰어도 동작한다. declare -p ar #(출력) declare -a ar=([0]="haha" [1]="hoho" [2]="baba"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