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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에서 find결과를 시간 순서대로 정렬하기

때때로 어떤 디렉토리 내용을 수정시간 순서(보통 역순)대로 정렬할 필요가 있다. 그럴 때 사용할 수 있는 옵션이 -printf 옵션이다. %T+는 마지막 수정시간을 YYYY-MM-DD+HH:MM:SS.ssssssssss 형태로 출력한다. 참조: https://man7.org/linux/man-pages/man1/find.1.html find /path/something/ -mindepth 1 -maxdepth 1 -type d \ -name 'myapp-*' -printf "%T+\t%p\n" | \ sort -r | awk -F'\t' '{print $2}'

Delta RPM

Fedora19를 쓰면서 yum update를 할 때, drpm이라는 확장자가 보였다. Downloading packages: (1/2): updates-testing/19/x86_64/prestodelta                                                           | 1.4 MB  00:00:12      (2/2): fedora/19/x86_64/prestodelta                                                                    | 1.7 MB  00:00:12      Delta RPMs reduced 102 M of updates to 9.5 M (90% saved) (1/41): NetworkManager-0.9.8.1-4.git20130515.fc19_0.9.8.2-1.fc19.x86_64. drpm                           | 573 kB  00:00:11      (2/41): NetworkManager-glib-0.9.8.1-...

필요한 명령만 패스워드 입력 없이 sudo 하기

* 보안과 편의는 종종 창과 방패와 같은 관계이다. 이 글 역시 편의를 위해 보안을 희생하는 것이며, 이에 대한 책임은 실행한 각자가 진다. 종종 우분투를 사용하면서 root 권한을 필요로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러나 매일 아침, 신문을 들고 어제 있었던 뉴스를 보는 것처럼, 업데이트 관리자를 실행해 새로운 패키지가 있는지 확인하는 일로 하루를 시작하곤 한다. 이때 다소 귀찮지만, 새로운 패키지가 나오면 비밀번호를 입력해 root 권한을 얻어 설치하곤 한다. update-manager와 같이 필요한 프로그램만 sudo로 실행할 때, 비밀번호 입력 없이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당연히 있다. 없으면 이 글을 쓰지도 않았다. sudo 설정파일을 수정하면 설정한 프로그램에 한해서 비밀번호를 물어보지 않는다. 설정파일은 /etc/sudoers이지만, 패키지 관리 등을 위해 해당 파일을 직접수정하는 것보다, /etc/sudoers.d/ 디렉토리에 적당히 0440 권한으로 파일 하나 만들어 세팅하는 것을 권장한다. 사실 RTFM 말처럼 man sudoers를 호출하면 설정파일 문법이 나오지만, 복잡하고, 그렇게 까지 자세히 알고 싶지 않다면 적당히 아래와 같이 설정하자. $ sudo su - $ vi /etc/sudoers.d/mysudoers myid ALL = NOPASSWD: POWEROFF, SHUTDOWN, HALT, /usr/bin/update-manager $ chmod 0440 /etc/sudoers.d/mysudoers $ exit myid는 허가할 아이디이고, ALL은 허가할 호스트랄까... NOPASSWD:는 실행태그로 암호입력을 받지 말라는 것이다. 그 뒤에 허락할 명령을 나열할 수 있고, POWEROFF, SHUTDOWN, HALT 등은 이미 sudoers 안에 alias로 지정한 명령이고, 그 뒤에 사용할 /usr/bin/update-manager 를 지정하였다. = _=|a 사실 이...

친절하지 못하면 선택 받기 힘들다

요즘 후배가 FreeBSD 를 깔면서 며칠 째 고생하고 있다. FreeBSD 설치 화면이 윈도우즈 그것에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불친절하기 때문이다. (물론 네트워크 성능 하나만큼은 미칠 듯이 좋지만) 2000년... 대학교 들어와서 처음 마주해본 리눅스라는 녀석이 지금 FreeBSD와 같았으리라. 그때도 배우기 싫고, 불친절한 녀석과 마주하기 싫었다. (지금은 밥벌이의 매우 소중한 존재가 되었다) 그랬던 녀석이 지금은 윈도우즈와 비슷하게 화려해지고 친절해졌다. 번역문서도 엄청 많아졌고, 같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상대도 많아졌다. 정말 많이 친절하고 좋아졌다. 반면 FreeBSD는 어떠한가. 물론 FreeBSD 역시 번역문서도 제법 있고, 철학 자체가 군더더기 없는 OS라고 하지만, 초보자가 언뜻 다가서기엔 너무나 먼 당신 이다. 물론 닥치면 내가 2000년에 만난 리눅스처럼 강제로 배우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윈도우즈나 리눅스를 선택할 것이다. 이거 왠지 케케묵은 어떤 OS가 더 좋냐 식의 떡밥이 될 수도 있겠지만, 말하고자 하는 바는 OS 성능이 아니라 UX 를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 친절하지 못하면 선택 받기 힘들다.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4002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