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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봉투에 사로 잡히다!

본 포스팅은 우리 회사에 임모양이 밥 먹을 때 책상을 치고 눈을 부릅뜨면서 협박했던 것과는 절대로 무관한 것으로 그냥 키우던 고양이가 하는 짓이 귀여워서 찍은 사진 몇 장 올린 것일뿐이다. 절대로 협박과는 무관하다. 절대로 때리지만 말아달라. 아프다...

요즘 로빈이 비닐봉투에 사로잡혀 있다. 조금 두껍고 질긴 비닐봉투인데, 딱 몸크기에 맞는 크기다. 좀 있으면 못 들어갈지도 모른다.

웹서핑을 하면서 고양이 용품 쇼핑몰을 탐색하던 도중, 터널 같은 것과 따스한 주머니를 발견했다. 그러나 가격이 만만치 않더구만... 터널은 마음에 드는 것이 거의 3만원 수준이고, 주머니도 별 것 아닌 것 같은데 1만원이나 했다. 결국 장바구니에서 삭제하고 집에 비닐봉투 모아둔 곳에서 꺼내준 녀석이다. ㅠ_-)

아래는 로빈 사진과 -_- 깃털 장난감에 깝쭉거리는 로빈 동영상!!



중간에 나오는 이상한 괴 생물체는 무시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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