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를 만들고, 운용하면서 매번 느끼는거지만, 아무리 쀍스런 서비스를 출시하더라도 누군가는 쓴다. 그것도 생각보다 훨씬 많이 사용하거나, 쏠쏠한 효자노릇을 해주는 것을 적지 않다. 만들어 놓으면 누군가 쓰긴 쓰는구나...
덧글: 반대로 예술작품을 만들 듯 혼신을 다해 만들어도 잘 쓰이지 않는 서비스도 더러 있다는거~
덧글: 반대로 예술작품을 만들 듯 혼신을 다해 만들어도 잘 쓰이지 않는 서비스도 더러 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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