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폴더아이콘으로 위장한 바이러스(malware라고 해야할까?)가 퍼지고 있다.
여러 방식으로 전달 받은 URL을 클릭하면 바이러스가 담긴 압축파일을 받을 수 있다.
받은 압축파일에는 실행파일이 하나 있는데 압축풀어보자. (실행금물!!)
오홋! 폴더가 하나 생겼네? 폴더로 들어가서 한 번 보자!...하고 더블클릭하면 그 순간 당한다. 저놈은 진짜 폴더가 아니라 폴더 아이콘으로 위장한 바이러스 실행파일이다. (그나저나 최신 버전 바이러스 백신이 못 잡네?)
조심스럽게 오른쪽 버튼으로 파일정보를 까보면 역시나 실행파일이다.
대단한 기술은 아니지만, 정말 기가 막힌 아이디어인 듯 싶다.
그나저나 이런 걸로 자신의 컴퓨터를 좀비PC로 만들거나, 자신의 계정이 털리는 일을 사용자들이 알런지 모르겠다. TOP10 안에 드는 바이러스 백신(패턴 자동업데이트 기본설정)도 5월 30일자 바이러스를 5월 31일에 차단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 거 참...
여러 방식으로 전달 받은 URL을 클릭하면 바이러스가 담긴 압축파일을 받을 수 있다.
받은 압축파일에는 실행파일이 하나 있는데 압축풀어보자. (실행금물!!)
오홋! 폴더가 하나 생겼네? 폴더로 들어가서 한 번 보자!...하고 더블클릭하면 그 순간 당한다. 저놈은 진짜 폴더가 아니라 폴더 아이콘으로 위장한 바이러스 실행파일이다. (그나저나 최신 버전 바이러스 백신이 못 잡네?)
조심스럽게 오른쪽 버튼으로 파일정보를 까보면 역시나 실행파일이다.
대단한 기술은 아니지만, 정말 기가 막힌 아이디어인 듯 싶다.
그나저나 이런 걸로 자신의 컴퓨터를 좀비PC로 만들거나, 자신의 계정이 털리는 일을 사용자들이 알런지 모르겠다. TOP10 안에 드는 바이러스 백신(패턴 자동업데이트 기본설정)도 5월 30일자 바이러스를 5월 31일에 차단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 거 참...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