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Windows 7 + Virtual PC + XP mode ... 글쎄...

Windows XP 아성을 무찌르지 못하고 철저히 패한 Windows Vista. MS도 머리가 있어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고(Windows ME는 그냥 실패작일 뿐), XP도 사용할 수 있도록 Windows 7에 Windows XP를 동시에 띄울 수 있도록 하였다. Virtual PC라는 가상화 프로그램(애뮬레이터라고 부르기엔 좀 뭐한)과 XP mode라는 튜닝한 Windows XP SP3 설치파일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Virtual PC를 먼저 설치하고, XP mode를 설치하면 짜잔~ Windows 7 안에서 돌아가는 귀여운 Windows XP를 볼 수 있다!! 만세!!



... 근데 이거 왜 개발한거야?



VMWare가 있잖아? 여차하면 Virtual Box 써도 무방하고... 설치가 쉬워서? 설마...

Virtual PC에는 가상하드를 변경하지 않고 변경분을 쌓을 수 있는 - 하드 보안관 같은 - 기능이 있다...만 1Gbytes 정도 되는 가상하드 파일 그냥 백업 받아놓는 것이, 운영하면서 성능 등에 스트레스 안 받을 것 같다.

아니면 통합운영인지 뭔지 그 기능? VMWare나 Virtual BOX에서 지원하는 Seamless Mode에 비해 모양새는 다소 부드러운 것 같아보이지만, 내놔야 그게 그거...




열심히 한 것에 비해 눈에 띄는 것은 크지 않을 성 싶다.


덧글: Windows 7에서 VMWare나 Virtual Box가 안 돌아가게 만든다면 나름 충격과 공포.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탐색기에서 OneDrive 이 2개로 보이는 문제

왜 2개가 보이는지 모르겠지만, Registry 삭제하면 됨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Explorer\Desktop\NameSpace 하위 키에서 OneDrive 둘 중에 하나만 지워도 바로 반영됨. 참조:  https://answers.microsoft.com/en-us/msoffice/forum/all/duplicate-onedrives-in-file-explorer/49c935a6-287b-43a5-aed5-2dee2a1c1b22

버즈 라이브 배터리 교체

나는 버즈 라이브(SM-R180)가 좋은데, 평가가 별루였는지, 해당 스타일로 버즈를 더 이상 만들지 않고 있다. 아무튼, 오래 쓴 버즈 라이브 배터리가 슬슬 맛이 가기 시작해서, 블로그 를 참조하면서 분해 및 교체를 하였다. (진짜 쉬움) 요로코롬 위아래를 살짝 눌러주면 뚜껑이 벌어진다. 안쪽 플라스틱은 오른쪽은 분홍색, 왼쪽은 회색이다. 리본 케이블 살짝 들어내고, 기판을 떼어내면, 작은 나사가 있다. 나사를 풀고, 플라스틱을 걷어내면, 검은 양면 테이프로 고정된 CR1254 배터리가 보인다. 잘 쑤셔서(?) 꺼낸다. 새로운 CR1254 배터리를 넣는다. 음극이 아래로 가도록 하고, 분해의 역순으로 조립하면 된다. 조립할 때, 아까 풀었던 나사는 잊지 말고 꼭 조여준다. (까먹고 조립해서 다시 뜯고 조립함) 충전도 잘 되고, 소리도 잘 나는거 보면, 조립도 잘 된 것 같다. 이렇게 버즈 라이브의 수명을 강제로 늘렸다. 나중에 본체 배터리도 갈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