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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SX10 IS 렌즈 캡

몰디브에서 잃어버린 카메라 렌즈캡을 정품 A/S점 외에서는 팔지 않는다고 하고, 짝퉁이라도 사려고 온라인 쇼핑몰을 이 잡 듯이 뒤졌지만 찾을 수 없었다. 결국 용산에 A/S 점이 있는 걸 확인하고, 용산에 나갈 일이 있는 동안 A/S센터에 전화했더니 재고 없음. orz OTL 3주 뒤에나 재고가 있을꺼란 말에 연락처를 남겨놓았지만, 3주 뒤에 내가 먼저 전화해서 재고 확인하는 아름다운 상황을 연출했다. (직원은 모두 친절했으나, 3주 뒤 약속을 까먹은 것이겠지...)

렌즈캡 가격은 정품 사용자일 경우 2,000원, 그외는 3,000원이란다. 시리얼 번호 알려주고, 2,000원에 구매하려고 하는데, 급 귀찮아져서 택배로 주문을 요청했고, 무통장 입금으로 비용을 치뤄서 결국 오늘 득템했도다~*** 감격~




=_= 캐논아, 따까리(뚜껑)에 끈 달아주면 안 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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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 라이브 배터리 교체

나는 버즈 라이브(SM-R180)가 좋은데, 평가가 별루였는지, 해당 스타일로 버즈를 더 이상 만들지 않고 있다. 아무튼, 오래 쓴 버즈 라이브 배터리가 슬슬 맛이 가기 시작해서, 블로그 를 참조하면서 분해 및 교체를 하였다. (진짜 쉬움) 요로코롬 위아래를 살짝 눌러주면 뚜껑이 벌어진다. 안쪽 플라스틱은 오른쪽은 분홍색, 왼쪽은 회색이다. 리본 케이블 살짝 들어내고, 기판을 떼어내면, 작은 나사가 있다. 나사를 풀고, 플라스틱을 걷어내면, 검은 양면 테이프로 고정된 CR1254 배터리가 보인다. 잘 쑤셔서(?) 꺼낸다. 새로운 CR1254 배터리를 넣는다. 음극이 아래로 가도록 하고, 분해의 역순으로 조립하면 된다. 조립할 때, 아까 풀었던 나사는 잊지 말고 꼭 조여준다. (까먹고 조립해서 다시 뜯고 조립함) 충전도 잘 되고, 소리도 잘 나는거 보면, 조립도 잘 된 것 같다. 이렇게 버즈 라이브의 수명을 강제로 늘렸다. 나중에 본체 배터리도 갈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