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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P 달은 네이트온

SK컴즈, 네이트온에 OPT 서비스 도입

메신저 피싱에 대응하기 위해, 오늘부터 네이트온에 OTP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개편한 네이트에 로그인해서 OTP를 클릭하고 몇가지 절차를 거치면 OTP를 생성하는 프로그램을 휴대폰에 받을 수 있다. 그리고 네이트온에 로그인하면...


두둥~


새로운 인증이 들어가서 기존 네이트온으로는 로그인이 불가능하다. 아래에 최신버전 다운로드 버튼을 눌러 새로운 버전을 설치하고 로그인을 시도했다.


새로 깔은 네이트온. 오른쪽에 OTP라는 녀석이 보인다.


암호를 넣고 로그인하면 OTP인증 창이 뜬다. 뜬다. 뜬다. 뜬다. 라잇 나우!

유후~* OTP 입력하래~


OTP입력창이 뜨면, 휴대폰에 아까 받은 프로그램을 통해 비밀번호 7자리를 만들어내고, 그것을 입력하면 로그인을 계속 진행할 수 있다.


웁쓰~ OTP를 또 입력하래~

만약 싸이계정하고 연동한 회원이라면, 싸이계정 역시 OTP에 엮인다. 따라서 네이트온에 부계정으로 싸이계정을 사용하면, 그것도 OTP 넣으라고 한다. 다만 아까 썼던 번호를 또 쓸 수 없으므로, 휴대폰에 새로운 번호가 뜰 때까지 기다려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계정을 지키는 효과적인 방법이긴 하지만, 불편함도 더러 있다. 그러나 무료로 제공하고, 좀더 강화된 보안이니 냉콤 주워 먹고 있다. (요즘 머리가 빠지는 이유가 이것 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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