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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에서 find결과를 시간 순서대로 정렬하기

싹 튼다2!

하악하악~ 까맣게 잊고 있었던 임시 화분에도 싹트기 시작했다.


퇴근해서 밤에 찍었는데. 카메라 불빛이 맘에 안 들어서 고휘도 LED로 만들어진 손전등으로 비췄는데, 날아가버리는군. 되려 하일라이트 받지 못한 녀석이 잘 나왔네... 일단 본잎까지 확실히 나온 해바라기군. 이 화분이 꽤나 깊은데, 그 화분 바닥에 깔린 부직포를 뚫고 열심히 자라고 있다.



크로커스 뿌리 하나가 떨어져 나왔길래 자운영 화분에 대충 심었다. 그랬더니 자운영 싹들이 나가라고 아우성 치는군. 둘이 알아서 합의 봐라~




안개꽃 싹이다. 눈에 뵈지도 않네 그냥. 모양새 보니 외떡잎 식물 같은데... 나와 봐야 알겠지? (궁금하면 검색하면 되는데, 귀찮아~) ... 아침에 보니 쌍떡잎이네. ㅡ_-)/





요건 국화. 처음엔 잡초인 줄 알고 뽑으려고 했지. 자세히 보니 싹이 많길래 이게 국환갑다 하고 있다. 이랬는데 바람에 날려온 잡초면 대략 낭팬데. 사진 보고 느낀거지만, 새싹 비빔밥 해먹어도...





마지막으로 앙증맞은 이 녀석은 네메시아. 씨앗이 너무 작아 그냥 탈탈 털어넣었더니, 벽쪽에 붙어 있는 녀석도 있네. 정말이지 눈에 겨우 보이던 씨앗이 물만 가지고 씨앗보다 10배 이상은 커 보이는 싹을 틔우는게 신기할 따름이다. 아무리 씨앗 안에 에너지를 축적해놨다고 해도 말이다.

그리고 사진은 없지만, 큰 꽃인지 모르고 덥썩 집어든 델피늄은 뿌리가 뽈록 나온 것 같지만 아직 모르겠다.


덧글: 아직은 모두 고놈이 고놈 같다. 알고 보면 정말 모두 바람에 날려온 잡초 싹 아닐까? orz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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