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달리는 time함수
이래저래 정보를 찾아보면서 윤초 이야기가 나왔지만 윤초라고 해봤자 1초 정도 시간이 안 가는 것인데, 서버에 남겨진 로그를 보면 약 4천초 정도 중장거리 슛을 뛰는 듯 하다. 옆에 시간을 찍는 것도 time함수로 받아와서 하는 것인데... 알 수가 없구먼...
위 UNIX값을 KST로 바꾸면 아래와 같다.
얼추 로그 앞부분에 찍는 시간은 처음에 begin값과 비슷한데, 우째서 end값이 4천초 이상 갑툭튀냐; 것도 바로 다음에 원복되고... 미치겠네 그냥... ㅡ,.-) gettimeofday로 찍어볼까... 똑같을라나... 리눅스에서 time을 gettimeofday로 구현했을라나... 아놔...
덧글: 시그널을 이용하는 timer_create 함수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긴 한데, 그렇게 까지 정확도를 요구하는 것도 아닐 뿐더러 시그널 이용시 고려해야할 점이 time(NULL)보다 필요 이상으로 많기에 굳이 timer_create로 넘어가지 않고 있다.
덧글2: 이러면 미래를 달렸다가 과거로 돌아오니, "시간을 달리는"이라고 적어야하나?
이래저래 정보를 찾아보면서 윤초 이야기가 나왔지만 윤초라고 해봤자 1초 정도 시간이 안 가는 것인데, 서버에 남겨진 로그를 보면 약 4천초 정도 중장거리 슛을 뛰는 듯 하다. 옆에 시간을 찍는 것도 time함수로 받아와서 하는 것인데... 알 수가 없구먼...
[2009-01-21 22:16:02] [Time hopping begin: 1232543762 end: 1232548160 diff: 4398]
[2009-01-21 22:16:03] [Time hopping begin: 1232548160 end: 1232543763 diff: -4397]
위 UNIX값을 KST로 바꾸면 아래와 같다.
1232543762 - 2009/01/21 22:16:02
1232548160 - 2009/01/21 23:29:20
1232543763 - 2009/01/21 22:16:03
얼추 로그 앞부분에 찍는 시간은 처음에 begin값과 비슷한데, 우째서 end값이 4천초 이상 갑툭튀냐; 것도 바로 다음에 원복되고... 미치겠네 그냥... ㅡ,.-) gettimeofday로 찍어볼까... 똑같을라나... 리눅스에서 time을 gettimeofday로 구현했을라나... 아놔...
덧글: 시그널을 이용하는 timer_create 함수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긴 한데, 그렇게 까지 정확도를 요구하는 것도 아닐 뿐더러 시그널 이용시 고려해야할 점이 time(NULL)보다 필요 이상으로 많기에 굳이 timer_create로 넘어가지 않고 있다.
덧글2: 이러면 미래를 달렸다가 과거로 돌아오니, "시간을 달리는"이라고 적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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