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미치겠다.
가끔씩 time(NULL)로 받아온 시간(t1)이 이전에 받아온 시간(t0)보다 과거로 간다. 그 시간동안 ntp가 작동한 것도 아닌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 덕분에 (t1 - t0)이 항상 자연수라는 가정 하에 짠 프로그램이 미친 짓한다. 디버그로 까보면 확실히 t0가 t1보다 크다. 더욱 미치겠는 것은 동일 하드웨어 규격에 동일 소프트웨어를 깔았는데 한 쪽에선 발생빈도가 극히 드물고, 다른 한 쪽은 다소 자주 발생하는 편이다. 프로세스를 여러개 띄워놓았는데, 모든 프로세스가 동시간에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발생하면 한 녀석만 영향을 받는다.
ㅡ.,-) CentOS 5.1에 해당 버그 리포트가 없었던 것 같은데 말이지... 아놔... 과거를 달리는 time함수도 아니고... 시간차를 절대값으로 구해야하나...
가끔씩 time(NULL)로 받아온 시간(t1)이 이전에 받아온 시간(t0)보다 과거로 간다. 그 시간동안 ntp가 작동한 것도 아닌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 덕분에 (t1 - t0)이 항상 자연수라는 가정 하에 짠 프로그램이 미친 짓한다. 디버그로 까보면 확실히 t0가 t1보다 크다. 더욱 미치겠는 것은 동일 하드웨어 규격에 동일 소프트웨어를 깔았는데 한 쪽에선 발생빈도가 극히 드물고, 다른 한 쪽은 다소 자주 발생하는 편이다. 프로세스를 여러개 띄워놓았는데, 모든 프로세스가 동시간에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발생하면 한 녀석만 영향을 받는다.
ㅡ.,-) CentOS 5.1에 해당 버그 리포트가 없었던 것 같은데 말이지... 아놔... 과거를 달리는 time함수도 아니고... 시간차를 절대값으로 구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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