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아이비가 자라던 화분인데, 아이비가 커서 다른 큰 화분에 옮겨 심고, 그곳에 마트에서 또 업어온 싱고늄을 심었다. 원래 한 포기인데, 꽤나 포기가 무성해서 세 포기로 나눠 심었다. 작열하는 태양보다 그늘에서 잘 크고, 추위에 주의해야하는 녀석이다. 암모니아를 잘 빨아들이니 화장실에 놔둘까?
원래 아이비가 자라던 화분인데, 아이비가 커서 다른 큰 화분에 옮겨 심고, 그곳에 마트에서 또 업어온 싱고늄을 심었다. 원래 한 포기인데, 꽤나 포기가 무성해서 세 포기로 나눠 심었다. 작열하는 태양보다 그늘에서 잘 크고, 추위에 주의해야하는 녀석이다. 암모니아를 잘 빨아들이니 화장실에 놔둘까?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