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가 작고 잎에 그물 같은 무늬가 있는 것이 피토니아. 하얀색이 많은데 보통 '화이트스타'라는 이름으로 팔리는 듯. 색깔 별로 핑크스타, 그린스타가 더 있는 것 같은데, 하얀색이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든다. 반그늘에서도 잘 자라긴 하지만, 추위를 싫어한다.
![](https://lh6.googleusercontent.com/-tZaKtfaU5oY/Us9aKAVWRHI/AAAAAAAAHcE/E9uzF2Xbf-g/b0056735_482085d3dce55.jpg)
그 옆에 껀정하니 자라는 잡초는 스피아민트. 동일한 이름의 껌과 동일한 향기를 가진 잎을 가지고 있다. 거의 잡초 수준. 대충대충 기르면 될 듯. 화분은 원래 장미를 길렀는데 정말 꽃이 안 예뻐서 두 식물로 갈아 엎은 것이다.
![](https://lh4.googleusercontent.com/-aBsbdVsfVoo/Us9aKqAmJ9I/AAAAAAAAHcM/bbPNzC4USSo/b0056735_482197221d3c0.jpg)
부겐베리아 꽃(꽃받침이 정확한 표현이겠지?)이 너무 많이 떨어져서 대충 장식해봤다. 어울리나?
![](https://lh6.googleusercontent.com/-idOb42EwzAo/Us9aLQVNWJI/AAAAAAAAHcU/BN92dB34UGU/b0056735_48208a2d4f2f2.jpg)
이건 원래 사온 화분에 작은 꽤나 많은 스피아민트가 있어서 옮겨 심기를 했는데도 뿌리가 남아 따로 작은 화분에 심은 것이다. 이 작은 화분은 러브체인이 담겨 있던 것이다. 러브체인은 예뻐서 좀더 큰 화분으로 옮겨 심었다.
![](https://lh6.googleusercontent.com/-tZaKtfaU5oY/Us9aKAVWRHI/AAAAAAAAHcE/E9uzF2Xbf-g/b0056735_482085d3dce55.jpg)
그 옆에 껀정하니 자라는 잡초는 스피아민트. 동일한 이름의 껌과 동일한 향기를 가진 잎을 가지고 있다. 거의 잡초 수준. 대충대충 기르면 될 듯. 화분은 원래 장미를 길렀는데 정말 꽃이 안 예뻐서 두 식물로 갈아 엎은 것이다.
![](https://lh4.googleusercontent.com/-aBsbdVsfVoo/Us9aKqAmJ9I/AAAAAAAAHcM/bbPNzC4USSo/b0056735_482197221d3c0.jpg)
부겐베리아 꽃(꽃받침이 정확한 표현이겠지?)이 너무 많이 떨어져서 대충 장식해봤다. 어울리나?
![](https://lh6.googleusercontent.com/-idOb42EwzAo/Us9aLQVNWJI/AAAAAAAAHcU/BN92dB34UGU/b0056735_48208a2d4f2f2.jpg)
이건 원래 사온 화분에 작은 꽤나 많은 스피아민트가 있어서 옮겨 심기를 했는데도 뿌리가 남아 따로 작은 화분에 심은 것이다. 이 작은 화분은 러브체인이 담겨 있던 것이다. 러브체인은 예뻐서 좀더 큰 화분으로 옮겨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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