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역시 기르기 엄청 쉬운 녀석. 거의 잡초 수준. 전에도 거실 반을 돌 정도록 길게 키운 식물이다. 잎사귀 하나마다 뿌리 하나씩 빈번하게 뻗는데 벽지 같은데 붙기도 한다. 물론 잘라내서 대충 심으면 대충 잘 자란다. 살짝 건조하게 키워도 상관 없는 잡초 같은 생명력. 잎사귀는 짙고 윤기 있는 초록색이고 종류나 환경에 따라 노랗고 하얀 불규칙 무늬가 있는 녀석이 있다.

대충 실내에 있는 녀석 모아놓고 찰칵~*


대충 실내에 있는 녀석 모아놓고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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