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원치 않은 SYN flooding 공격

서버를 운영하다보면 별의 별 일이 다 생기는데, 공격이 아닌데 공격처럼 보이는 경우가 가끔씩 있다. TCP 접속은 3-way hand shaking 순서로 이뤄지는데, 이때 네트워크가 쀍스럽게 느릴 때, 원치 않는 공격이 발생할 수 있다.





clientserver
--- SYN --->
<--- ACK/SYN ---
--- ACK --->


뭐 이런건데, 최초 SYN을 보낼 때, 클라이언트 OS는 타이머를 시작할 것이다. 그런데 망이 그지 같아서 SYN이 겁놔 느리게 서버에 도착했을 경우(간신히 TTL은 넘지 않은 상태에서) 서버는 ACK/SYN을 보낼테지만, 역시나 너무 느려서 클라이언트 OS 타이머는 타임아웃을 보낼꺼고 connect 실패를 반환할 것이다. 여기까지는 별 문제 없지만, 일반적인 어플리캐이션은 보통 3번 정도 retry를 하며 그만큼 SYN을 날리고 실패할 것이다. 이때 이런 것을 해당 지역에 수많은 클라이언트들이 동시에 한다면 원치 않는 DDoS가 될 수 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탐색기에서 OneDrive 이 2개로 보이는 문제

왜 2개가 보이는지 모르겠지만, Registry 삭제하면 됨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Explorer\Desktop\NameSpace 하위 키에서 OneDrive 둘 중에 하나만 지워도 바로 반영됨. 참조:  https://answers.microsoft.com/en-us/msoffice/forum/all/duplicate-onedrives-in-file-explorer/49c935a6-287b-43a5-aed5-2dee2a1c1b22

절전을 깨운 녀석 알아내기

가끔씩 윈도우 절전을 깨우는 녀석이 있는데, 보통은 USB Keyboard/Mouse 이다. 요런 녀석들은 장치관리자에서 "이 장치를 사용하여 컴퓨터의 대기 모드를 종료할 수 있음"을 꺼주면 된다. 그래도 가끔씩 알 수 없는 이유로 켜졌을 경우, 관리자 권한으로 커맨드 창 열고 확인한다. C:\> powercfg -lastwake 절전 모드 해제 기록 카운트 - 1 절전 모드 해제 기록[0] 절전 모드 해제 소스 카운트 - 1 절전 모드 해제 소스[0] 종류: 장치 인스턴스 경로: XXX 이름: YYY 설명: ZZZ 제조업체: 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