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을 지속하는 네트워크 관련 작업을 많이 하다보니 트래픽 모니터링도 필수적으로 하고 있다. 가끔씩 트래픽이 떨어질 내부적인 이유가 없는데도 확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거의 하루 평균 한 건씩 꼬박꼬박 일어나는데 확인해보면 다른 ISP 업체망 문제가 대부분이다. 관련자를 통해서 장애 있었냐고 하면 '장애는 없고 지협적인 문제가 있었다'라고 한다. 문제가 어찌 됐거나 내가 관리하는 서비스 트래픽에 이상이 생겼고, 해당 고객은 ISP 업체를 탓하는게 아니라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 회사를 탓하겠지. 만약 이게 FTP서비스라면 대박났을텐데, 아후! 그나저나 '장애'는 뭐고, '문제'는 뭐야? 김기사, 일 고따구로 할꺼야?
나는 버즈 라이브(SM-R180)가 좋은데, 평가가 별루였는지, 해당 스타일로 버즈를 더 이상 만들지 않고 있다. 아무튼, 오래 쓴 버즈 라이브 배터리가 슬슬 맛이 가기 시작해서, 블로그 를 참조하면서 분해 및 교체를 하였다. (진짜 쉬움) 요로코롬 위아래를 살짝 눌러주면 뚜껑이 벌어진다. 안쪽 플라스틱은 오른쪽은 분홍색, 왼쪽은 회색이다. 리본 케이블 살짝 들어내고, 기판을 떼어내면, 작은 나사가 있다. 나사를 풀고, 플라스틱을 걷어내면, 검은 양면 테이프로 고정된 CR1254 배터리가 보인다. 잘 쑤셔서(?) 꺼낸다. 새로운 CR1254 배터리를 넣는다. 음극이 아래로 가도록 하고, 분해의 역순으로 조립하면 된다. 조립할 때, 아까 풀었던 나사는 잊지 말고 꼭 조여준다. (까먹고 조립해서 다시 뜯고 조립함) 충전도 잘 되고, 소리도 잘 나는거 보면, 조립도 잘 된 것 같다. 이렇게 버즈 라이브의 수명을 강제로 늘렸다. 나중에 본체 배터리도 갈아야겠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