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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자리가 그렇단 말이지?

아는 형이 생일 물어보길래 가르쳐줬더니 아름다운 말을 보내주셨다. 출처는 여기를 클릭하면 알 수 있다.

(4)게자리(6월 22일~7월 22일)
게자리는 감성이 예민하고 동정심이 풍부해서 조금이라도 잘났다간 주변 사람들을 다 거지 취급하는 경향이 있다.
꼴에 돈은 무지 밝혀서 부자가 많으니 주변에 게자리 친구가 있다면 아부를 조금 떨어줘도 좋을 것이다.
그러나 돈만 빼면 이 사람은 시체나 다름없다.
남다른 재능이나 성격적인 장점이 하나라도 있다면 기적이며, 외모도 아주 못생긴 경우가 대부분이다.
돈 좀 많이 벌면 수술이나 한 번 해라.
부자들이 다 그렇듯이 겁쟁이에다 지극히 수동적인 삶을 사는 인생 실패자니 돈 많다고 부러워하지 말고 좀 불쌍하게 생각하자.
걷다가 다리가 아프면 이렇게 걸어 다녀야만 하는 세상에서 살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과대망상증이 있기도 하다.
어려운 상황이 닥치면 절대로 책임지지 않고 도망쳐버리는 유치한 놈들이니 같은 팀에 들어가 일을 하거나 하면 굉장히 괴로울 것이다.
게자리는 노출증과 도벽으로도 유명하다.
황소자리도 있다;
(2)황소자리(4월 20일~ 5월 20일)
황소자리는 고집이 세고 자신의 원칙에 지나치게 엄격하다.
굉장히 신중하게 판단을 하기 때문에 점심으로 라면을 먹을지 밥을 먹을지를 결정하는 데도 수만 년은 걸리고 대부분의 경우 남들의 판단에 휩쓸려 자기주장 없이 살아가게 된다.
이렇게 사느니 그냥 자살해 버리겠다.
양자리와 황소자리가 친구가 된다면 황소자리는 철저히 양자리의 시녀 노릇을 해야 하며 둘이 싸운다 해도 먼저 사과하는 건 언제나 황소자리다.
나약함, 게으름, 우유부단함, 태만 등 인생에 실패하기 위한 조건은 모조리 갖추었으니 혹시라도 황폐한 인생을 살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나도 잘 맞는 별자리다.
연애 운을 말하자면 원래부터가 자기주장이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여왕노릇을 해줄 사람을 찾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래도 자기인생 실패하느니 남의 시종으로나마 좀 살아보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황소자리는 알콜 중독자와 자폐증이 많다.
이 글을 쓴 사람은 무슨 자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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