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죽지 않아!

모바일 쪽 일...이라고 하지만 정작 유닉스 계열 서버에서 돌아가는 소켓 서버 만드는게 내 일이다. 지하철 타고 집과 회사를 오고 갈 때마다 모바일에 클라이언트로 테스트해보곤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잘 붙어있던 클라이언트에 접속 끊김 메시지가 뜨는 것이었다. 헉! 서버가 죽은거야? 재접속을 계속 시도해봤지만 무심한 클라이언트는 서버나 잘 좀 만들어놓지라는 메시지만 뱉어낼 뿐이었다. 긴장, 초조... 오늘 집에 가서 좀 쉬려나 했는데 집에 가서 검은 화면에 하얀 글씨를 보며 의미 없는 0x8a93b9d3 주소값이나 보고 있어야하는 것인가!!!

OTL 상태에 있다가 문득 휴대전화를 완전히 닫고 다시 클라이언트로 접속해봤다. 접속 잘 된다.

가끔씩 휴대전화가 무슨 작업을 하고 있다가 신호를 놓친 경우 다시 신호를 못 찾는 것 같다...라고 믿고 싶었다. (정말 문자 보낼 때 이런 경우가 많으므로) 그러나 엄습해오는 불안감.

집에 달려가자마자 서버로 접속해서 ls를 쳐돌리는 순간 ... 환희!! 얼쑤 좋구나~* 코어가 없다. ps -aux|grep server 하는 순간 ... 브라이언?? 얼쑤 좋구나~* 프로세스 라이프 타임이 죽지 않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었다.

아~ 연속하는 긴장.

내 서버는 죽지 않아!!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Bash Array, Map 정리

Bash에서 Array, Map에 대한 정리. (매번 찾기 귀찮) 찾아보진 않았지만, Bash에서 Array든 Map이든 동일하게 Map(C++에서 Unordered Map)으로 동작하는 것 같다. 왜냐하면, Array의 Index가 연속하지 않아도 동작한다. 그저 Key가 0 이상의 정수인 Map이랑 비슷하게 동작한다. 예) 1, 2, 3, 9, 10 Array # 생성 declare -a empty_array declare -a ar=(haha hoho baba "long string haha hoho") # 접근 echo "ar[0]=${ar[0]}" echo "all as array=${ar[@]}" # 큰따옴표 안에서 각 원소를 따로따로 전달한다. echo "all as one=${ar[*]}" # 큰따옴표 안에서 각 원소를 문자열 하나로 합쳐 전달한다. echo "indexes=${!ar[@]}" echo "indexes=${!ar[*]}" echo "length=${#ar[@]}" echo "length=${#ar[*]}" echo "last=${ar[-1]}" echo "last=${ar[@]: -1}" # 콜론 뒤에 빈 칸이 꼭 필요하다. 옛 방식 # 현재 상황 declare -p ar #(출력) declare -a ar=([0]="haha" [1]="hoho" [2]="baba" [3]="long string haha hoho") ar[100]=hello # 인덱스를 건너 뛰어도 동작한다. declare -p ar #(출력) declare -a ar=([0]="haha" [1]="hoho" [2]="baba" [3]=&

설치한 패키지에서 RPM 추출하기

오래된 패키지를 관리할 저장소가 없어졌고, 기존 패키지로 다른 서버를 세팅해야할 일이 생겼다면 RPM의 리패키지 기능을 이용해보자. $ rpm -e --repackage [PACKAGE_NAME] 위와 같이 리패키지하면, /var/spool/repackage/ 에 생성한 RPM파일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