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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보라빛 떼떼옷 입은 화분

화분 마무리를 청이끼로 해놨더니, 요즘 청이끼에 하얀 곰팡이가 풋풋하게 피더군. 봄이기도 하고 해서 주인님과 의논하여 보랏빛 돌을 주문하여 화분에 새 옷을 입혀봤다. 히야신스 . 꽃은 겨우내 피어 있다가 다 져서 꽃대 잘라줬더니 무섭게 자라네. 아이비 와 마삭줄 이 얽히고 섥힌 화분. 야자 와 카랑코에 . 화분 모둠(?) 오른쪽 끝에 새로 들어온 크로커스 가 보이네. 고양이 화분. 다 죽었던 러브체인 이 휘리릭 휘리릭 자라고 있다. 쪼란히 만들어 본 작은 화분들. 왼쪽부터 산호수 , 카랑코에, 신고듐 , 치자 , 러브체인. 햇살 가득한 창문에 걸린 것은 미니해바라기 . 며칠 전에 산 꽃씨를 심었다. 마지막으로 겨우내 살아남은 큰화분 근황. 로즈마리에 얹혀 있는 것은 키위. 미니 장미는 겨우내 꽃 피우고, 모두 낙엽지더니 쉴 틈 없이 후다닭 다시 잎 틔우는 중. 행운목은 너무 커지길래 목질부분을 파 묻어버렸다. 후후후후... 에고고고 허리 아파라...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4172064

블루베리, 먹을 수 있을까?

꽃씨 왔다 주인님과 함께 블루베리 한 번 먹어보겠다고, 비싼 돈 주고 씨앗을 주문했다. 화분도 충분하고 흙도 충분하다. 이제 싹 틔우고 나무가 자라 열매만 맺는 일만 남았다. (물론 수확해서 먹는 일도... 히히히히~) 그러나 이 크고 웅장한 꿈 같은 계획에 큰 차질이 생겼다. 파종한 해에 열매을 먹지 못한다. 두둥~! 정확히 말하자면 파종한 해에 꽃도 안 피고, 당연히 열매도 열리지 않는다. 그렇다면, 익년에는 가능한가? 그것도 아니다. orz OTL... 블루베리는 싹틔운지 최소 3년 정도 걸려야 (운이 좋으면) 꽃이 피고, 보통은 4~6년은 걸린다고 한다. 이... 이런!!! 과실수를 한 번도 길러보지 않았지만, 어렴풋이 어렸을 때 싹을 틔운 사과나무가 사과를 맺는데 수 년이 걸린다는 말이 기억났다. 화초처럼 1~2년 사이에 다 자라서 꽃 피우고 씨앗 맺는 것과 달리, 목질을 갖춘 과실수는 사춘기를 넘겨야 아기를 낳을 생리적 준비가 끝나는 것처럼, 수 년을 거쳐 꽃을 피울 준비를 한다고 했던 것 같다. 그래서 농원 등에서는 과실수를 씨앗을 뿌리는 것보다 접목, 삽목 등 방식으로 번식시켜 빠르게 과실을 얻는다고 한다. (물론 품종유지도 접목/삽목 이유이다) 결론: 블루베리 먹기 참 힘들구나... 덧글: 주인님 몰래 3년생 묘목을 구할까. 인터넷에 팔라나...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4170697

꽃씨 왔다

만세~* 꽃씨 가 왔구나~** 봄도 오고, 집에 있는 것들이 모두 초록색이고(장미랑 히야신스가 겨우내 피었다가 졌고), 좀 특이한 식물을 키워보고 싶어서 " 꽃씨몰 "이라는 곳에 가서 주인님과 함께 쇼핑 장바구니놀이 를 했지. 예쁜 꽃이 많긴 하지만, 총알 압박도 있고 해서 눈물을 머금고 장바구니를 비워가기 시작해서, 각자 두 가지씩, 그리고 블루베리는 꼭 넣어서 다섯 종류를 골랐다. 가격은 배송비 포함해서 무려 2만 7천 5백 원 !! 그러나 배송 온 상자는 티슈상자만하고, 무게도 거의 나가지 않았다... orz OTL... 그래도 내용물 포장상태는 매우 깔끔하군. 하악하악... 이제 수확하는 일만 남았군! (벌써!?)   덧글: 징하네... 꽃씨 정확히 프린트한 개수만큼만 넣어줬네. ㅋㅋㅋ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4166132

의자폭발과 대화

당신의 엉덩이도 위험하다. PC용 의자 폭발사고. 스푸키: 후덜덜덜... 어디서 뭐가 내 생명을 노릴지 모를 스릴에 살겠구나... 중국이란 나라는......... 뭐, 우리나라 안에도 중국제품이 많으니.......... 덜덜덜덜.... 샘이: 그래서 중국에서 무술이 발전한게 아닐까? 오늘부터 엉덩이 단련이닷! 슈슈슛!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4161851

메신저 피싱 검거

‘메신저 사기’ 쇼핑몰서 정보 낚았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대부분의 누리꾼들이 인터넷 아이디와 암호를 메신저 아이디와 똑같이 사용하고 있는 점 을 이용해 먼저 국내 유명 인터넷 오픈마켓 쇼핑몰인 옥션, 지(G)마켓, 11번가 등에서 이른바 ‘우수 판매자’들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수했다. 우수 판매자의 아이디는 고객의 아이디와 전자메일 주소, 생년월일 등을 열람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이렇게 입수한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인터넷 메신저에 접속해 채팅을 통해 ‘친구’나 ‘선배’로 분류된 이들에게 접근해, “급히 송금해야 되는데 공인인증서가 없다”, “돈이 급히 필요한데 돈 좀 빌려달라”며 요구해 10만~100만원씩 계좌이체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범행에 앞서 지난해 8월 노숙자 등의 명의로 대포통장 24개를 미리 마련했다. 이래서 사이트마다 최소한 암호를 달리 써주는 센스가 필요하다. 그외에도 메신저를 통해 돈을 요구하거나 신용카드 번호 등을 요구한다면 당연히 의심해봐야한다. 그나저나 이 놈들!! 중국에 서버 개설해서, 법망을 요리조리 피해왔나보구나?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4158949

구글, Gmail 장애?

아놔... 구글 왜 이래, 아마추어 같이? 이번에는 Gmail에 들어갈 수 없네. [다시 시도] 눌러도 똑같은 화면이고. 아까는 [바이러스 검사기]가 이상하다고 첨부 파일을 다운로드 하지 않거나 정상화 된 뒤에 이용하라고 하더니만. 요즘 유행하고 있는 2090 뭐시기 바이러스 때문인가...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4137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