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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튤립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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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엔 화분을~

유후~* 주문한 튤립이 도착했다.





알이 모두 굵직굵직하고 단단한 놈이 왔다. ㅡ///-)b 옥살리스는 꼭 냉이처럼 생겨먹었네. 그렇다고 먹을껀 아니고... 역시나 밖에 얼어붙은 흙에 뜨신 물 부어 녹인 뒤 화분 두 개 뚝딱 만들어 심었다.



튤립은 ... 순서는 모르겠고, 일반적인 노란색 튤립만 기존 튤립이 있는 검은 화분에 심고, 나머지는 차례대로 하얀 색 긴 화분에 꽂아주었다. (나중에 봐서 이전 녀석처럼 흙으로 덮어버릴까 생각 중...)


옥살리스는 포장지에 지름 10cm 화분에 3개 정도 심으라고 했는데... 남는 흙도 없어서 그냥 다섯 개 몽땅 다 심었다... 열심히 살아남길 바래.

해바라기는 올해 키워본 결과 키우기도 쉽고 꽃도 예뻐서 다시 주문했다. = _=| 꽃씨 가격이 두 배로 뛴 것 같은데... 착각인가... 암튼 해바라기는 내년 3~4월 경에 천천히 심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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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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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배급(?) 받은 케이크. 옆에는 덤으로 딸려온 곰인형.


곧 이어 주인님 실력 발휘! 연어 데리야끼~ > ㅂ<)b 맛있었다는~


똘꿍!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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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SSL을 비동기 소켓에 적용하기 - 세션 맺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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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L을 처음부터 구현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각종 형식과 암호 알고리즘을 이해하고 짜더라도 검증은 누가 할 것인가!

그래서 이미 많은 선지자가 SSL 라이브러리를 잘 만들어 놓았다. 그 가운데 POSIX 시스템에서 자주 쓰이는 OpenSSL이 있다. 어지간한 오픈소스로 유지하는 POSIX 시스템에서 기본 패키지로 사용할 정도로 매우 유용하고 검증 또한 잘 되어 있다.

아~ 이것만 갖다 쓰면 만사 오케이로구나!!...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은 나의 착각. Layer 라이브러리답게 모든걸 추상화 해놓고 대부분 자동화... 게다가 처음에 SSL 세션 맺는 과정(handshake)에서 "SSL_connect/SSL_accept만 쓰세염~ 데헷~♡" 이라고만 쓰여 있다. SSL 세션을 맺는 과정을 잠깐 살펴보자.


아잉... 화살표가 도대체 몇개여...

대충 간추리면, SSL 쓸꺼라고 서로 인사하고(1, 2), 서버에서 공개키 내려주고(4), 클라이언트에서 사용할 암호키를 공개키로 암호화 해서 보내고(8), 서버에서 그거 풀어서 암호키를 얻어내면(13) 그 다음부터는 암호키로 암호화 해서 데이터를 전송(14, 15)한다.

대충 간추려도 저런 작업이고, 세션마다 프로세스를 할당해주는 방식이 아니라면, 보통 비동기 소켓을 열어서 이벤트(select, epoll, kqueue 등을 통해)가 있을 때마다 상태값에 따라 행동을 분기해야할텐데 OpenSSL에서는 "SSL_connect/SSL_accept만 쓰세염~ 데헷~♡" 이라고만 써 있는데... 아쒸...

물론 OpenSSL에서 저 Handshake 과정을 따로따로 구현할 수는 있다. 그런데 소스 까보니까 그것도 사람이 할 짓은 아닌 것 같더라. (급 나약해지게 만드는 수 많은 case문...)

그렇다고 SSL을 포기할 것인가? 그렇지 않다. 레퍼런스에 있는대로 SSL_connect/SSL_accept만 쓰면 해결할 수 있다. 두 함수는 비동기 소켓에 대해 오류를 반환할 때, SSL_get_erro…

크리스마스엔 화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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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내가 화분에 사용할 수 있는 돈을 이미 다 썼는데, 오늘 주인님께서 특별히 크리스마스라고 크리스마스 배 맞고 배틀로얄(그냥 혼자 지어 본 것)을 통해 딴 돈만큼 더 지를 수 있도록 해주셨다. (오~ 주인님~ 감사합니다~)

처음 7~8판 내리 지다가, 뒷심을 발휘해 내리 이겨주는 센스!!

결국 2만 원 어치 더 지를 수 있게 되었나. 아이 좋아~ (다 큰 어른이 2만 원에 울고 웃는구나!)

일단 올해 몰디브 갔다 온다고 망친 해바라기 농사를 위해 다시 해바라기를 주문했고, 눈독 들였던 튤립 시리즈를 장바구니에 하나씩 넣어주었다. (얼마나 구질구질해... 보통 5~10개씩 사서 심는데, 종류마다 하나씩이라니...)

남은 돈으로 뭘 살까 고민하다가 주인님 눈에 띈 옥살리스 당첨~*


아하하하하하하~* 왠지 스쿠루지 밑에서 일하는 사람이 생각나지만... 뭐, 행복하면 그걸로 족해~ 아하하하하하하하~*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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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 그리고 전뇌코일

증강현실이란 각종 정보를 이용하여 현실과 혼합된 것을 보여주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참고: 위키백과: 증강현실)

PSP 게임 타이틀 InvizimalsSekia Camera 서비스를 보면서 증강현실 기술이 제법 발전했고, 점차 애니매이션 전뇌코일 같은 현실이 다가 올 것 같다.

후후후후... 그날이 오면 어떤 서비스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


덧글: 증강현실이라는 어감이 그다지 입에 안 붙음. 현실혼합?
덧글2: 전뇌코일 같은 세상이 왔는데, 온통 광고 투성이면 대략 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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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과 기타 떨거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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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받은 튤립과 익시아를 심었다.

좀 헷갈리는게 히야시스는 알뿌리가 살짝 흙 위로 나오게 심어야하는데, 익시아는 흙에 완전히 덮히게 심어야 쓰러지지 않는다고 한다. 헷갈려 헷갈려...




일단 튤립 전체 샷. 상황 봐서 흙을 더 덮을 예정이다. 저 화분도 밖에 있던 건데 얼었길래 뜨신 물 부어서 언 흙을 녹였다. 물론 뜨신 물이 모두 식은 뒤에 심었다. 꽃잎 끝이 레이스 같이 생긴 녀석으로 4가지 종류를 2개씩 샀는데, 회사 사람에게 하나 선물했다.



카나스타... 빨간 꽃잎에 끝이 하얗다.


다벤포트... 빨간 꽃잎에 끝이 노랗다. 슈퍼마리오에서 나오는 뻐끔플라워 닮았다. 무시무시...


허니문... 희멀건~하다.


람바다... 빨간 꽃잎에 끝이 주황색?

세트 할인 하길래 훅! 샀는데, 하나 빼고 모두 뻘겋네... 좌빨 튤립이로구나!! 나중에 노란색 업어와야겠다.



이미 싹이 튼 크로커스 사이사이에 익시아를 메뚜기 시켰다.


아래 하나가 익시아...


익시아와 크로커스의 환상의 하모니...는 개뿔. 지져분...




공짜로 얻어온 아마릴리스 씨앗이 이렇게 자랄 줄이야...


시골에 내려갔을 때, 부모님이랑 꺾어온 앵두와 개나리. 앵두는 여기 말고도 여기저기에 꼽사리 끼어 있다. 나중에 앵두 자라면 분재해야지. 히히히히히


회사에 얻어온 화분에 있던 무스카리. 어마어마하게 자라서 머리 좀 깎아줬다. 쥔님이 부추(또는 미친년 산발머리)라고 놀린다는...




신발장을 차지한 녀석들...


조용히 화분하나 꾀 차고 있는 히야신스. 지난 겨울에 진하고 예쁜 꽃 피우더니, 한 해 동안 열심히 몸뚱이를 키워 새끼를 내었나 보다. 잎사귀가 세 군데나 나오고 있으니 말이다. 꽃도 세 군데 나오겠지?


그냥 마삭줄 보다 노리끼리한 황금 마삭줄. 왼쪽에 꼽사리로 쿠페아가 비집고 들어 앉았다.


철을 모르고 꽃을 계속 피우는 욕망덩어리 제라늄. 쥔님이 그나마 괜찮아 하는 화분 가운데 하나다. 히히히... 나중에 빨간 색으로 하나 업어와야겠다.




밖에 화분대를 거실 구석으로 가져오면서 얼어죽을 만한 화분을 옮겨 왔다. 왼쪽 위에 네메시아는 씨앗…

익시아

익시아(Ixia)

구근 식물이고 키가 50cm 정도로 다소 크네. 배달 왔을 때부터 이미 초록빛 싹을 쑥쑥 내놓고 있었다. 알뿌리 크기는 마늘 한 조각 정도이고, 크로커스만하달까...

튤립과 달리 아프리카에서 와서 그런지 노지에서 1박 2일하면 얼어죽는 녀석이다. 구글이나 각종 검색엔진 뒤지면 푸른빛 나는 하얀색 꽃을 많이 볼 수 있는데, 그거 말고 혼합종을 샀다. 여러 색이면 더 예쁘잖아. 히히히히...

3월에 만개할 찬란한 익시아를 꿈꿔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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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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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가을/겨울은 꽃씨 지름 계절인데, 가을에 돈이 없어서 못 질렀다가 마침 꽃씨몰 홍보문자 받고 냉큼 질렀다. 아하하하하하하하하~ 곧 월급이잖아~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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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descriptor에서 Win32 API용 HANDLE 얻기

open(_open)함수 등으로 얻은 fd를 Win32 API용 HANDLE로 변환할 수 없을까...했는데, MSDN에 있네.

FD → HANDLE: _get_osfhandle
HANDLE →FD: _open_osfhan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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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컴파일은 정말 거지 같아

아름답다고 생각하진 않아.

하지만 너무 거지 같아.

십원짜리 같은 크로스 컴파일!



orz OTL



덧글: Java/.NET이 부러울 때가 이런 때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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