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5일 목요일

SSH 비밀키에서 공개키 유도하기

ssh-keygen 으로 만든 id_rsa(비밀키)는 별도로 보관했는데, 공개키는 보관하지 않아 비밀키를 다시 만들어야 하나 싶었는데, 다행히 간단하게 공개키를 유도할 수 있다.

$ ssh-keygen -y -f id_rsa > id_rsa.pub

2020년 3월 2일 월요일

Sed 특정 문자열 포함 줄 제외하기

작업을 하다보면 sed를 많이 쓰는데, 특정 문자열을 포함하고 있으면 해당 줄을 넘기고 싶을 때가 있다.

넘기고자 하는 패턴에 명령어를 "n"을 붙이면 넘어간다.

#!/bin/sed -Ef
/\s?ldap\s?/n
s/^(passwd:.*)/\1 ldap/g
s/^(group:.*)/\1 ldap/g
s/^(shadow:.*)/\1 ldap/g

참조: https://www.gnu.org/software/sed/manual/sed.html

2020년 2월 5일 수요일

Sticky bit 파일 찾기

Sticky bit 가 있는 파일만을 골라서 8진수 형태로 출력해보자.

find / -xdev -user root -type f \( -perm -04000 -o -perm -02000 \) -exec stat -c "%a %n" {} \;

2020년 1월 28일 화요일

천공의 이끼 섬

글 제목처럼 대단한 것은 아니다.

그저, 집에서 뒹굴고 있는 붉은 송이석이 있길래, 납작한 것을 골라 위에 이끼를 얹고 뒷쪽에 'ㄱ'자로 철사를 붙여 흡착판(일본어: 큐방)으로 어항 안에 걸어두면 좋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었다.

문제의 송이석


문제는 이 붉은 송이석에 구멍을 말끔하게 뚫을 수 있느냐인데...


대한민국 가정집마다 하나씩은 있는 클램프에 고정시켜놓고...

뙇!
 쉽게 뚫리네?


다음 작업은, 알루미늄 철사를 적당히~ 알맞게~ 잘라 'ㄱ'자로 구부린다.


그리고 화산석 뚫린 구멍에 넣고 글루건으로 살살 마무으리~


요로코롬 한다.


언제나 만만한 모스(윌로모스인가...?)를 잘게 잘라 작업물 위에 살포시 얹어 준다.


검은 실로 쾌지나 칭칭 감으면


완성! 참 쉽죠잉?

바로 어항에 설치할 수는 없고, 컵 같은 곳에 물 받아서 며칠 담궜다 설치해야 한다.

다음 포스팅은 설치한 뒤가 되려나... 했는데... 작업물을 지인에게 보여드렸더니, 하나 해달라고 하셔서 추가 작업...


같은 방법으로 구멍을 뙇!하고 뚫고


이끼를 얹어 실로 감으면...

뿅!

2019년 12월 28일 토요일

대봉황 모스 달기

100만 년만의 글쓰기...
요즘은 인스타그램에 깔짝깔짝만 하고 있긴 한데, 긴 글을 쓰고 싶을 때가 있다. 뭔가 과정을 기록하는 일...
다른 사람들은 그마저도, 유튜브로 하는 것 같지만, 재능이 없기에...

각설하고, 1년 넘은 취미생활, 봉달질새우항에 넣을 작은 모스를 샀다. 이름하야~ 피!쉬!덴! 대!봉!황! 호우~

쿠팡에서 10촉, 30촉짜리 샀는데, 생각보다 양이...너무 적어서... 왕창시킬껄 그랬다 싶었다.

근데... 얘네를 부착시킬 유목이 없잖아? 난 아마 안 될꺼야 orz OTL...

일단, 양은 적지만, 딱히 부착시킬 곳도 없이 지른 것이니, 이 정도로 그친 것이 다행이면 다행이다. (我田引水)


여기에서 끝마치면,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가 없지. (다들 vlog할 때, blog하는 패기)

유목 대신, 직접 만든 플목이 있기에, 그 가지에 붙여 보기로 했다.
(이전에 위에 올린 모스볼은 잘 자라긴 했지만, 어울리지 않아 그냥 바닥에 내려놓고, 빈 자리에 나나를 꽂아 두었다..............)

대봉황 모스를 이렇게 2-3잎 올리고...

실로 감아주면 간단하게 완성! 이제 4개만 더 하면 끄~읕~
...이 아니라, 나뭇가지가 오동통 짜리몽땅해서 5개 다 하는데, 토 나오는 줄 알았다.

어찌어찌 완성해서, 미리 받아놓은 수돗물에 퐁당~

Q: 그럼 나머지 피쉬덴은 어떻게 할꺼야?

A: 유목? 까짓꺼 만들지 뭐...

Q: 뭘로?

이쑤시개 삶는 노인...

이쑤시개에서 누리끼리한 국물이 더 이상 나오지 않을 때까지 새로운 물에 계속 끓여 댄다. 대충 5번 끓인 것 같다.

잘 삶은 이쑤시개를 아트나이프로 섬세하게 깎...는건 아니고, 잘라서 순간접착제로 나무 모양을 생각하면서 붙여준다.

보통 가정집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0.15mm 에나멜선으로 가지를 대충 감아준다. 표면적을 넓혀 모스의 헛뿌리가 잘 잡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다. 어디서 본 것은 아니고... 그냥 진짜 느낌적인 느낌으로...

접착제가 모두 마르면, 역시나 가지마다 모스 조금 얹고, 실로 묶고를 반복한다.

수 개월에 걸친, 미니어쳐 가든하우스 하면서, 제공하는 화분이 맘에 들지 않아 직접 디자인하고 출력한 작은 화분에 꽂으면!!

... 왜... 뭐... 어찌라고... 이 정도면 할 만큼 했어. 더 이상은 못해.

지금은 저렇게 추잡스러울지 몰라도, 대략 3개월 뒤에는 덜 추잡스럽겠지. (응?)

모스랑, 삶은 이쑤시개 그리고 화분이 남길래 이렇게 해봤어.

모스랑, 삶은 이쑤시개 그리고 화분이 남길래 이렇게 해봤어. (2)

모스랑, 삶은 이쑤시개 그리고 화분이 남길래 이렇게 해봤어. (3)

그리고 모두모두 물속에 첨벙~

최소 1개월 뒤에 봅시다!

2019년 11월 22일 금요일

Bash Array, Map 정리

Bash에서 Array, Map에 대한 정리. (매번 찾기 귀찮)

찾아보진 않았지만, Bash에서 Array든 Map이든 동일하게 Map(C++에서 Unordered Map)으로 동작하는 것 같다.
왜냐하면, Array의 Index가 연속하지 않아도 동작한다. 그저 Key가 0 이상의 정수인 Map이랑 비슷하게 동작한다. 예) 1, 2, 3, 9, 10

Array

# 생성
declare -a empty_array
declare -a ar=(haha hoho baba "long string haha hoho")

# 접근
echo "ar[0]=${ar[0]}"

echo "all as array=${ar[@]}" # 큰따옴표 안에서 각 원소를 따로따로 전달한다.
echo "all as one=${ar[*]}" # 큰따옴표 안에서 각 원소를 문자열 하나로 합쳐 전달한다.

echo "indexes=${!ar[@]}"
echo "indexes=${!ar[*]}"

echo "length=${#ar[@]}"
echo "length=${#ar[*]}"

echo "last=${ar[-1]}"
echo "last=${ar[@]: -1}" # 콜론 뒤에 빈 칸이 꼭 필요하다. 옛 방식

# 현재 상황
declare -p ar
#(출력) declare -a ar=([0]="haha" [1]="hoho" [2]="baba" [3]="long string haha hoho")

ar[100]=hello # 인덱스를 건너 뛰어도 동작한다.
declare -p ar
#(출력) declare -a ar=([0]="haha" [1]="hoho" [2]="baba" [3]="long string haha hoho" [100]="hello")

ar[-1]=last # 마지막 원소에 대입한다.
declare -p ar
#(출력) declare -a ar=([0]="haha" [1]="hoho" [2]="baba" [3]="long string haha hoho" [100]="last")

ar[-2]=whoami # 마지막 원소에서 왼쪽으로 한 칸 더 간다. 없는 인덱스이므로, 새로 만든다.
declare -p ar
#(출력) declare -a ar=([0]="haha" [1]="hoho" [2]="baba" [3]="long string haha hoho" [99]="whoami" [100]="last")

# 추가
ar+=(blar)
ar+=(keke 123 456)
ar+=("long long long string" "another long long long string")

# 삭제
unset 'ar[3]' # 인덱스로 삭제

# 루프1: 골뱅이접근
# 원소를 각각 전달한다. 어지간하면 별표보다 골뱅이로만 쓰자.
for i in "${ar[@]}"; do
  echo "${i}"
done

# 루프2: 별표접근
# 원소를 문자열 하나로 뭉쳐서 한꺼번에 전달한다.
#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 아래 루프는 1회 돈다.
for i in "${ar[*]}"; do
  echo "${i}"
done

# 루프3: 인덱스로 접근
for i in "${!ar[@]}"; do
  echo "${i}=${ar[${i}]}"
done

Map

# 생성
declare -A empty_map
declare -A map=([hello]='world' [long]='long long long string' [what is it]=123)
declare -p map
#(출력) declare -A map=([long]="long long long string" ["what is it"]="123" [hello]="world" )

echo "map[hello]=${map[hello]}"
key=hello
echo "map[key]=${map[${key}]}"

echo "all=${map[@]}"
echo "keys=${!map[@]}"
echo "length=${#map[@]}"

# 추가
map+=([key1]=value)
map+=([key2]=value2 [key3]=value3)
map+=(['long key']='long long long value')
map['like a C++']='value!!!!!'

# 삭제
unset 'map[intput1]' # 키로 삭제

# 루프1: 골뱅이 접근
# 키를 알아낼 방법이 없다.
for i in "${map[@]}"; do
  echo "${i}"
done

# 루프2: 키로 접근
for key in "${!map[@]}"; do
  echo "map[${key}]=${map[${key}]}"
done

2019년 7월 1일 월요일

Bash에서 동적인 변수이름으로 변수에 접근하기

말이 어렵지만, val=${myval_$i} 형태를 사용하는 방법이다.

간단히는 ${!변수이름}으로 접근할 수 있다.

#!/bin/bash

val1=haha1
val2=haha2

for i in $(seq 1 2); do
  vname=val$i
  echo ${!vname}
done

주의할 점은 ${!vname}에서  vname 앞에는 달러($)가 붙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