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2일 금요일

Bash Array, Map 정리

Bash에서 Array, Map에 대한 정리. (매번 찾기 귀찮)

찾아보진 않았지만, Bash에서 Array든 Map이든 동일하게 Map(C++에서 Unordered Map)으로 동작하는 것 같다.
왜냐하면, Array의 Index가 연속하지 않아도 동작한다. 그저 Key가 0 이상의 정수인 Map이랑 비슷하게 동작한다. 예) 1, 2, 3, 9, 10

Array

# 생성
declare -a empty_array
declare -a ar=(haha hoho baba "long string haha hoho")

# 접근
echo "ar[0]=${ar[0]}"

echo "all as array=${ar[@]}" # 큰따옴표 안에서 각 원소를 따로따로 전달한다.
echo "all as one=${ar[*]}" # 큰따옴표 안에서 각 원소를 문자열 하나로 합쳐 전달한다.

echo "indexes=${!ar[@]}"
echo "indexes=${!ar[*]}"

echo "length=${#ar[@]}"
echo "length=${#ar[*]}"

echo "last=${ar[-1]}"
echo "last=${ar[@]: -1}" # 콜론 뒤에 빈 칸이 꼭 필요하다. 옛 방식

# 현재 상황
declare -p ar
#(출력) declare -a ar=([0]="haha" [1]="hoho" [2]="baba" [3]="long string haha hoho")

ar[100]=hello # 인덱스를 건너 뛰어도 동작한다.
declare -p ar
#(출력) declare -a ar=([0]="haha" [1]="hoho" [2]="baba" [3]="long string haha hoho" [100]="hello")

ar[-1]=last # 마지막 원소에 대입한다.
declare -p ar
#(출력) declare -a ar=([0]="haha" [1]="hoho" [2]="baba" [3]="long string haha hoho" [100]="last")

ar[-2]=whoami # 마지막 원소에서 왼쪽으로 한 칸 더 간다. 없는 인덱스이므로, 새로 만든다.
declare -p ar
#(출력) declare -a ar=([0]="haha" [1]="hoho" [2]="baba" [3]="long string haha hoho" [99]="whoami" [100]="last")

# 추가
ar+=(blar)
ar+=(keke 123 456)
ar+=("long long long string" "another long long long string")

# 삭제
unset 'ar[3]' # 인덱스로 삭제

# 루프1: 골뱅이접근
# 원소를 각각 전달한다. 어지간하면 별표보다 골뱅이로만 쓰자.
for i in "${ar[@]}"; do
  echo "${i}"
done

# 루프2: 별표접근
# 원소를 문자열 하나로 뭉쳐서 한꺼번에 전달한다.
#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 아래 루프는 1회 돈다.
for i in "${ar[*]}"; do
  echo "${i}"
done

# 루프3: 인덱스로 접근
for i in "${!ar[@]}"; do
  echo "${i}=${ar[${i}]}"
done

Map

# 생성
declare -A empty_map
declare -A map=([hello]='world' [long]='long long long string' [what is it]=123)
declare -p map
#(출력) declare -A map=([long]="long long long string" ["what is it"]="123" [hello]="world" )

echo "map[hello]=${map[hello]}"
key=hello
echo "map[key]=${map[${key}]}"

echo "all=${map[@]}"
echo "keys=${!map[@]}"
echo "length=${#map[@]}"

# 추가
map+=([key1]=value)
map+=([key2]=value2 [key3]=value3)
map+=(['long key']='long long long value')
map['like a C++']='value!!!!!'

# 삭제
unset 'map[intput1]' # 키로 삭제

# 루프1: 골뱅이 접근
# 키를 알아낼 방법이 없다.
for i in "${map[@]}"; do
  echo "${i}"
done

# 루프2: 키로 접근
for key in "${!map[@]}"; do
  echo "map[${key}]=${map[${key}]}"
done

2019년 7월 1일 월요일

Bash에서 동적인 변수이름으로 변수에 접근하기

말이 어렵지만, val=${myval_$i} 형태를 사용하는 방법이다.

간단히는 ${!변수이름}으로 접근할 수 있다.

#!/bin/bash

val1=haha1
val2=haha2

for i in $(seq 1 2); do
  vname=val$i
  echo ${!vname}
done

주의할 점은 ${!vname}에서  vname 앞에는 달러($)가 붙지 않는다.

2019년 6월 27일 목요일

SecureCRT에서 호스트 키를 자동으로 수락하기

SecureCRT 호스트키를 자동으로 수락할 수 있다. 중간자공격(MITM attack, Man-in-the-middle...)에 취약하므로, 추천하는 방법은 아니지만 귀찮을 경우 사용할 수 있다.
참조: https://forums.vandyke.com/showthread.php?t=12109
  1. 설정 파일 위치를 확인한다.
    1. SecureCRT > Global Options > General > Configuration Paths
  2. SecureCRT를 모두 종료한다.
  3. 1에서 알아낸 위치에 SSH2.ini 파일을 수정한다.
    1. 수정 전: D:"Automatically Accept Host Keys"=00000000
    2. 수정 후: D:"Automatically Accept Host Keys"=00000001
여담으로 openssh의 클라이언트도 비슷한 기능이 있다.
  • ssh -oStrictHostKeyChecking=no myuser@myhost

2019년 5월 6일 월요일

모스 트리 만들기

새우항에 모스트리 멋지게 꾸며서 넣고 싶은데, 유목이 비싼 건 둘째 치고, 삶아야하고, 자칫 썩을 수도 있거니와 무엇보다도 내 맘대에 드는 모양이 흔치 않다.

그래서 모델링 해서 3D 프린터로 나무 줄기를 뽑기로 결정!


원래는 옆으로 누운 소나무 형태를 만들고 싶었지만, 귀찮고 모델링 초보라 예쁘게 만들어지지 않아 초등학교 때 그릴 법한 나무 모양을 만들었다.

그와중에 옹이도 넣음. ㅋㅋㅋ

혹시나 필요한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망상에 Thingiverse(https://www.thingiverse.com/thing:3606913)에 올려놨다.

퀄리티는 좋을 필요 없어서 대충 뽑았는데, 4시간... 일단 출력물을 감상해보자.


다른 색깔 필라멘트가 없어서 하얀색으로 뽑은 것은 맞지만, 그래도 예쁘구나. 옹이에 구멍을 뚫을까 했지만, 뚫지 않길 잘 한 것 같다.

자, 이제 이끼 작업을 해야지. 이끼는 뭘로 할까... 미니삼각모스나 불꽃모스가 엄청나게 멋질 것 같지만, 서정적인 느낌을 살리기 위해 풍성한 물미역을 선택했다.

일단 처음부터 모스를 뭉쳐서 저 공간을 채우기엔 너무 소모적이니, 화분에서 작은 조약돌 하나 꺼내서...

뙇!

뭔가 부족하다. 뭔가 더 풍성풍성하게 만들게 필요하다. 그래! 얼마 전에 산 이어폰에 같이 들어 있던 스펀지가 있지! 스펀지를 뭘로 감지? 일반적인 가정집마다 있는 0.15mm 애나멜선으로 감아주면 괜찮을 것 같다! 그래! 그렇게 하자!

뙇!?

괜찮을까? 더 풍성풍성하게 해야하는거 아닐까? ...싶었지만, 더 이상 썩지 않으면서 물에도 녹지 않는 재료가 없어 이대로 물미역을 감아주었다. 물미역을 감을 때는 하얀 명주실을 썼는데, 절대로 검은색실이 없어서 그런거 맞다...

돌돌돌...이잖아?

일단 밑부분을 빼고는 물미역을 빼곡히 바르고 실로 칭칭 동여 맸다. 어디 올려 놔 볼까?

빈약한...

아냐... 나중에 자라고 나면 괜찮을꺼야. 그렇게 믿어 의심치 않아. 절대로 그래야만 해. 아참... 저 모스 돌맹이가 올라간 나무 줄기에는 드릴로 구멍을 뚫어 물에 넣을 때 공기가 나가도록 했다.

홀로 갑툭튀!

묵직한 돌로 만들어 나무가 뜨지 않아 매우 손쉽게 설치할 수 있을 것 같았지만, 어린 새우들이 "이거 뭐야? 이거 뭐야?" 하면서 피하지 않아 내려놓기 힘들었다. 그래도 물에 떠오르거나, 물미역이 풀리는 일이 없어 꽤나 괜찮아 보인다.

아크릴 물감으로 나무색으로 칠하려고 했지만, 하얀색이 나아 보여 절대로 귀찮아서 그런거 아님 그대로 놔뒀다.

앞으로 2-3개월 뒤엔 풍성한 나무가 되어 있겠지?

2019년 1월 8일 화요일

Bash 에서 프로세스 기다리기

Bash에서 자식 프로세스가 끝날 때까지 기다릴 때는 wait을 사용한다.
$ help wait
wait: wait [-n] [id ...]
    Wait for job completion and return exit status.
    
    Waits for each process identified by an ID, which may be a process ID or a
    job specification, and reports its termination status.  If ID is not
    given, waits for all currently active child processes, and the return
    status is zero.  If ID is a a job specification, waits for all processes
    in that job's pipeline.
    
    If the -n option is supplied, waits for the next job to terminate and
    returns its exit status.
    
    Exit Status:
    Returns the status of the last ID; fails if ID is invalid or an invalid
    option is given.

만약 기다려야할 프로세스가 여러개라면 for문을 이용해서 처리할 수 있다.

#!/usr/bin/env bash

pids=""

for i in $(seq 1 5)
do
 sleep 5 &
 pids[$i]=$!
 echo "pids[$i]="${pids[$i]}
done

echo "waiting..."
for i in ${pids[*]}
do
 echo "waiting... $i"
 wait $i
 echo "done... $i"
done

2018년 4월 11일 수요일

PowerShell 시작 스크립트 위치

Command.com 그리고 cmd.exe를 거쳐 PowerShell.exe 시대가 온 지 오래지만, 그다지 흥미가 없다. 그래도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써야할 때가 있어 쓰는데, bash처럼 .bash_profile, .profile 시작 스크립트가 있으면 좋을꺼 같아 찾아 보았다.

bash+awk 같은 걸로 손쉽게 얻어낼 수 있는 값이 있긴 한데, cmd.exe나 PowerShell에선 레지스트리 값을 읽어와 파싱하고 어찌고 저찌고 하는데, 사실 귀찮다.

위치는 "문서" 폴더 아래 "WindowsPowerShell" 폴더이고, 스크립트 이름은 profile.ps1이다.

대충 적어 보자면...

REG QUERY "HKCU\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Explorer\User Shell Folders" /v Personal
여기서 나온 디렉토리에 "\WindowsPowerShell\profile.ps1"을 붙이면 끝.

2017년 9월 23일 토요일

북라이트 개조

쪼꼬가 책을 침대나 자동차에서 종종 보곤 하는데, 못하게 해도 듣질 않는다. 딱 내 어렸을 때랑 다르지 않기 때문에 가능하면 밝은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은데, 쉽지 않다. 그래서 다이소에서 책에 끼우는 LED 전등을 하나 샀다. 가격은 1,000원.

이 제품을 사용하다 보니 몇가지 단점이 있다.


  • 윗쪽으로도 빛나는 LED. 고개를 조절하면 되긴 하지만, 직관적이지 않고 눈 아프다.
  • 높은 색온도. LED가 푸른 쪽(6K 정도?)의 하얀색이다. 눈에 그리 편하지 않은 것 같다.
  • 뻑뻑한 스위치. 매우 뻑뻑해서 쪼꼬손가락 힘으로는 어림도 없다.
  • 불가능에 가까운 전지교체.

나열하고 보니 이건 사서는 안 될 제품...은 아니다. 어른이 쓰기에는 괜찮지만, 아이가 쓰기에는 다소 힘든 편이다. 아무튼 개조를 했다.

은박호일로 윗쪽과 앞쪽의 빛을 막았다. 호일로 막아도 플라스틱 몸체를 타고 빛이 새긴 하지만, 전혀 눈이 부시거나 거슬리지 않는다.

LED는 웜화이트 3mm짜리 3개를 병렬로 붙였다. 불빛이 눈에 부시지 않고 부드럽다. 저항을 붙일까 생각했는데, 100옴을 붙여도 매우 흐린 불빛이 되어 재꼈다.



스위치나 전지는 다시 쓸까 했지만, 맘에 안 들어 모두 들어냈다. 원래 있던 스위치는 슬라이드 스위치로 교체해서 LED 다리와 바로 연결해서 공간을 줄였다. 스위치 구멍을 따로 팔까 싶었지만, 귀찮아서 원래 스위치를 뗀 자리에 적당히 글루건으로 고정시켰다.



전원은 3.6V 2032 단추 전지를 썼다. 처음에 배터리 홀더를 북라이트 집게 부분에 달고, 전선을 잘 꼬아서 연결할까 생각했는데, 몸체부분 아래에 꽤 많은 부분이 남아 몸체에 직접 달았다. 들춰보면 거슬리지만, 책을 읽을 때는 전혀 보이지 않는 부분이다.



개조하기 전과 비교할 수 있는 것은 없지만, 내 눈에는 확실히 편한 불빛이라 읽는데 무리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