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에 타입을 실행시간에 얻어내는 것은 typeid라는 연산자가 해주긴 하는데, type_info::name() 메소드로 찍어보면 영... 사람이 볼만한 내용이 아니다. C++의 오버로딩(같은 메소드에 입력인자만 달리 하여 정의하는 것) 덕에 실제 바이너리에 기록할 때는 몇가지 규칙을 가지고 이름(symbol)을 변형하여 기록한다. 이것을 mangling이라고 한다. 이런 이름을 사람이 알아볼 수 있는 것으로 변환하는 표준은 없다. orz OTL 다만, GCC에서 만든 ABI(Application Binary Interface)를 통해 사람이 보기 편한 형태로 변환해주는 API를 제공한다. std::string demangle(const char* mangled) { using result_type = std::unique_ptr<char[], void (*) (void*)>; int status(0); result_type result(abi::__cxa_demangle(mangled, nullptr, nullptr, &status), std::free); return status == 0 ? result.get() : ""; } 참조: https://gcc.gnu.org/onlinedocs/libstdc++/libstdc++-html-USERS-4.3/a01696.html 참조: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281818/unmangling-the-result-of-stdtype-infon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