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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08의 게시물 표시

cURL을 이용하여 FTP로 파일 올리기

로컬 파일을 원격에 전송할 때는 '-T [local file]' 옵션을 사용한다. 뒤에 URL이 HTTP면 'PUT'을 사용한다. (물론 FTP도 동일 명령이긴 하지만 명령 형식이 좀 다르다.) $ curl -T file -u 'ID:PASSWORD' 'ftp://URL' 예) 로컬파일 'purewell.txt'를 'dev.purewell.biz'서버의 '/tmp' 디렉토리에 업로드 $ curl -T 'purewell.txt' -u 'purewell:helloworld' 'ftp://dev.purewell.biz//tmp'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3797418

녹음에 빠져들다

날씨도 따뜻하다 못해 슬슬 더워지면서 집안에 화분도 열심히 달리고 있다. 새로 들여온 석화 가 특이한 모습으로 왼쪽위를 장식하고 있고, 더 이상 꽃을 피우지 않는 카랑코에 가 그 옆을 차지하고 있다. 그래도 카랑코에 새잎이 계속 올라오더라. 앞에는 마트에서 삼 천 원에 들여온 화분에 왼쪽부터 피토니아 (화이트스타), 스피아민트 (오우~ *데껌), 애플민트 를 각각 꺾꽂이 하였다. 물론 모두 뿌리 튼튼히 박았다. 민트류는 잡초에 준하는 생명력 과 성장으로 부득이 하게 심하게 가지치기 했다. 아차차... 포도주잔 안에 웅크리고 있는 녀석은 혼자 잘난 맛에 사는 수선화 이다. 마늘처럼 쪽이 생기길래 포기나누기 했다. 열심히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피토니아 (화이트 스타)와 스피아민트 (오우~ 롯*껌). 이 녀석도 역시나 참을 수 없는 빠른 성장을 막으려고 뎅강뎅강 잘라냈다. ... 그러나 잘린 곳에서 두 개씩 새로운 줄기를 내뿜는구나! 왼쪽부터 테이블 야자 와 산호수 . 테이블 야자는 로빈이 야금야금 뜯어먹다가 겨우내 갱생한 것이다. 그나저나 산호수는 왜 꽃도 안 피고 열매도 안 열리는걸까. 시중에 나와 있는 녀석은 새빨간 열매 아롱다롱 잘도 키워내더만... 홍콩야자 . 말이 필요 없다. 건강하다. 이 놈, 회사 사무실에 있는 녀석처럼 크게 자랄려면 도대체 얼마나 오래 걸릴까? 요즘 시클라멘 은 살짝 시들한 듯. 뭐가 불만일까? 꽃 피우는 것도 멈추고 말이야... 덧글: 아웅, 밖에 있는 화분도 정리해야하는데... 낙엽도 줍고...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3789004

이슬이 도시락

주인님께서 밤새 힘 좀 쓰셨다. 각종 음식 재료를 투닥투닥 하더니만 짜잔~* 싱크로율 99.99999999999999%의 대한민국 최고 메신저 캐릭터를 만드셨다. 잇힝~* 회사에서 완전~ 맛있게 먹었다는거~ 사랑해요 ~ ♡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3788963

대만 "일본과 전쟁할 수도 있다"

엠파스 뉴스 영유권 분쟁 지역인 댜오위다오(釣魚島·일본명 센카쿠제도) 해역에서 일본 순시선과 충돌한 대만의 고기잡이 놀잇배 침몰사건과 관련해 대만 정부가 대일 개전 불사론을 제기하는 등 일본·대만 관계가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다. 우리나라 영해에서는 싸우지 않길 바래. 물론 아예 전쟁이 발발하지 않길 바래. 독도도 우리에게 빼앗아 가지 않길 바래.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3786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