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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06의 게시물 표시

무엇이 다른가

불여우에서 구글 운좋은 예감 쓰기

야후가 불여우를 밀어줘서 기본 검색 툴이 야후로 바꼈다. 이것을 예전처럼 구글 운좋은 예감으로 바꿀 수 있다. 주소창에 about:config를 친다. keyword.URL 키에 아래 URL을 써서 사용할 수 있다. 운좋은 예감 URL: http://www.google.com/search?ie=UTF-8&lr=&btnI=&q=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2896870

리눅스에서 2G 이상 파일 다루기

리눅스 커널 2.4부터 2기가 파일제한이 풀렸다. 커널만 지원한다고 다 해결될 일이 아니다. 표준함수를 쓴다면 표준 라이브러리(glibc에 뭉쳐 있겠지?)가 지원해야한다. 다행히 표준 라이브러리는 2기가 이상 파일(large file이라고 한다)을 지원한다 . 단, 다른 이름으로 제공한다. 예를 들어 fopen이 있으면 fopen64가 따로 있다. off_t 역시 off64_t가 따로 존재한다. 또한 이 라이브러리를 사용하고 싶다면 _LARGEFILE_SOURCE 를 정의해야한다. 즉 컴파일 옵션에 -D_LARGEFILE_SOURCE 를 포함해야한다. ㅡ_-); 불편하다. 그냥 fopen == fopen64 이렇게 쓸 수 없나? 소스 안 고쳐도 되고 말이야. 그래서 _FILE_OFFSET_BITS 가 있다. 컴파일 옵션에 -D_FILE_OFFSET_BITS=64 를 하면 모든 *64 함수/변수형은 기존 이름으로 바뀐다. 즉 소스에 fopen이라고 쓰더라도 fopen64를 호출한다. ㅡ_-); 결국 2기가 이상 파일을 쓰려면 -D_LARGEFILE_SOURCE -D_FILE_OFFSET_BITS=64 를 옵션으로 써야한다. (테스트해보니 _FILE_OFFSET_BITS 만 64로 정의했어도 잘 돌아간다.) 테스트 코드 (offset.c) #include <stdio.h> #include <unistd.h> int main(int,char**) {         printf("fopen: %p\n", fopen);         printf("fopen64: %p\n", fopen64);         printf("size of off_t: %d\n", sizeof(off_t));         return 0; } 컴파일 결과 32bit CPU $ gcc -o offset offset.c $ ./offset fopen: 0x80483dc fopen64: 0x80483cc size of

PHP 보안관련자 사임

KLDP 뉴스 관련블로그 PHP에 대한 열정으로 보안 문제를 열심히 방안을 제안하였지만 PHP 그룹에서 안 좋은 소리만 듣고 결국 나가게 되었다는 이야기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 나쁜 소리를 수용하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수용해야하고 그래야만 좀더 나은 방향으로 진출할 수 있다. 너무나도 교과서적인 진리이다. 아아... 왠지 리눅스 빠돌이 시절에 '리눅스 천국, 윈도즈 지옥'을 외치던게 부끄럽게만 여겨진다. 리눅스 단점을 말하면 키보드 워리어로 변하던 시절이었지. ㅋㄷㅋㄷ 그게 오히려 리눅스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였고 말이야. 뱀발 보안관련자 독일 사람인데, 대한민국에 관심이 많아서 PHP보안 모듈 이름도 '수호신'이라고 짓고... 거참 PHP 메인테이너와 개발자들 피똥 싸겠네. 국내 PHP 프로젝트도 하도할샤일텐데... 거참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2870817

죽지 않아!

모바일 쪽 일...이라고 하지만 정작 유닉스 계열 서버에서 돌아가는 소켓 서버 만드는게 내 일이다. 지하철 타고 집과 회사를 오고 갈 때마다 모바일에 클라이언트로 테스트해보곤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잘 붙어있던 클라이언트에 접속 끊김 메시지가 뜨는 것이었다. 헉! 서버가 죽은거야? 재접속을 계속 시도해봤지만 무심한 클라이언트는 서버나 잘 좀 만들어놓지라는 메시지만 뱉어낼 뿐이었다. 긴장, 초조... 오늘 집에 가서 좀 쉬려나 했는데 집에 가서 검은 화면에 하얀 글씨를 보며 의미 없는 0x8a93b9d3 주소값이나 보고 있어야하는 것인가!!! OTL 상태에 있다가 문득 휴대전화를 완전히 닫고 다시 클라이언트로 접속해봤다. 접속 잘 된다. 가끔씩 휴대전화가 무슨 작업을 하고 있다가 신호를 놓친 경우 다시 신호를 못 찾는 것 같다...라고 믿고 싶었다. (정말 문자 보낼 때 이런 경우가 많으므로) 그러나 엄습해오는 불안감. 집에 달려가자마자 서버로 접속해서 ls를 쳐돌리는 순간 ... 환희!! 얼쑤 좋구나~* 코어가 없다. ps -aux|grep server 하는 순간 ... 브라이언?? 얼쑤 좋구나~* 프로세스 라이프 타임이 죽지 않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었다. 아~ 연속하는 긴장. 내 서버는 죽지 않아!!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2856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