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08의 게시물 표시

무한잉크

엠파스 뉴스
지난 2006년 한 CISS 업체와 소송을 진행했던 엡손코리아는 '저가 정품잉크 마케팅'만을 진행하고 있다. 엡손 관계자는 "큰 곳은 그나마 관리가 가능하지만, 작은 CISS업체들이 너무 많다 보니 현실적으로 규제가 힘들다"며 "일반 오피스 매장까지 진출해 있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잉크젯 프린터 복합기 딱 10만원에 사고 20여장 뽑았나? 바로 잉크 없다고 징징거렸다.

인터넷을 통해 리필잉크를 정품의 1/4가격에 구입해서 장착. 10여장 뽑았나? 벌써 반절이나 썼더군. 이거 원, 어디 무서워서 문서 출력하겠나? (리필잉크라서 빨리 닳은게 아니라 카트리지가 원래 작아서... 잉크를 담을 수 있는 양이 정말이지 병아리 눈물만큼?)

제길슨하고 프린터 봉인했는데, 이런 멋진 제품이 신문을 통해 이런 알찬 제품이 나와주다니!! 아주 좋아!

덧글: 프린터업체, 솔직히 잉크로 배떼지 많이 불렸잖아. A/S할 때도 고치느니 차라리 새 것 사라는 헛소리도 서슴지 않았잖아. 그런데... 뭐? CISS 업체 관리 힘들다고? 너희가 뭔데 CISS 업체 관리를 하나? CISS(업체 및 사용자에 의한 개조) 합법이잖우? 안 그래? 밥 그릇이 많이 작아지니까 똥줄 탄다고? 그럼 기술개발해서 아예 CISS가 정식으로 붙은 프린터 내놔. 그럼 프린터 값 좀 인상하는 것은 봐줄께. 아니면 닥치고 프린터나 만들고 있지?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3639105

동물의 숲

늦바람이 무섭다고 나도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이하 '똥숲')" 세계로 빠져들었다.

일단 게임 내용은 동네를 돌아다니며 과일을 심어 과일나무를 만들고 수확하거나, 조개를 줍거나, 낚시를 하거나, 동네 사람(동물)들과 이야기해서 아이템을 얻는 등으로 돈을 마련해서 너굴님께 조공을 바치는 메조키스트를 위한 최고의 게임이다. 잇힝~*

전체 이용가인만큼 사행성 게임은 아니라 생각했지만, 왠걸!? 어렸을 때부터 '주식'을 공부하란 듯이 일요일 오전에 '무'를 사서 1주일 동안 가장 무값이 비싼 시간에 몽창 팔아야하는 멋진 시스템이 구비되어 있다. 자, 주식폐인처럼 무폐인이 되어 보자!

똥숲의 다른 재미 하나는 Wi-Fi를 이용한 네트워크 플레이! 집에 무선 공유기를 십분활용한 Wi-Fi. 이 Wi-Fi를 이용해 다른 기기에 있는 동네에 놀러갈 수 있다. (해당 기기가 인터넷에 접속해서 문을 열어놓고 있어야함) 이 Wi-Fi를 통해 500벨짜리 삽을 1,100벨에 사기치고 팔고 간 아주매우많이 사악한 "사악드르" 같은 놈도 있고, 황금삽과 기타 아이템을 무료로 떨궈주신 "소과장님" 같은 분도 계시다. 루리웹 같은데 가보면 여기저기에서 얻은 잡스런 아이템을 팔거나 비싼 값에 파는 장터도 있다. -_- 어렸을 때부터 이 게임을 즐겨 했으면 경제관념 하나는 제대로 박혔을 듯.

Powered by ScribeFire.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3628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