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28일 목요일

무한잉크

엠파스 뉴스
지난 2006년 한 CISS 업체와 소송을 진행했던 엡손코리아는 '저가 정품잉크 마케팅'만을 진행하고 있다. 엡손 관계자는 "큰 곳은 그나마 관리가 가능하지만, 작은 CISS업체들이 너무 많다 보니 현실적으로 규제가 힘들다"며 "일반 오피스 매장까지 진출해 있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잉크젯 프린터 복합기 딱 10만원에 사고 20여장 뽑았나? 바로 잉크 없다고 징징거렸다.

인터넷을 통해 리필잉크를 정품의 1/4가격에 구입해서 장착. 10여장 뽑았나? 벌써 반절이나 썼더군. 이거 원, 어디 무서워서 문서 출력하겠나? (리필잉크라서 빨리 닳은게 아니라 카트리지가 원래 작아서... 잉크를 담을 수 있는 양이 정말이지 병아리 눈물만큼?)

제길슨하고 프린터 봉인했는데, 이런 멋진 제품이 신문을 통해 이런 알찬 제품이 나와주다니!! 아주 좋아!

덧글: 프린터업체, 솔직히 잉크로 배떼지 많이 불렸잖아. A/S할 때도 고치느니 차라리 새 것 사라는 헛소리도 서슴지 않았잖아. 그런데... 뭐? CISS 업체 관리 힘들다고? 너희가 뭔데 CISS 업체 관리를 하나? CISS(업체 및 사용자에 의한 개조) 합법이잖우? 안 그래? 밥 그릇이 많이 작아지니까 똥줄 탄다고? 그럼 기술개발해서 아예 CISS가 정식으로 붙은 프린터 내놔. 그럼 프린터 값 좀 인상하는 것은 봐줄께. 아니면 닥치고 프린터나 만들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