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12의 게시물 표시

우분투, 700MB 시디를 버리다

우분투가 12.10부터 700MB 시디에 우겨넣는 것을 포기(?)했다.
참고: http://www.omgubuntu.co.uk/2012/09/its-official-the-ubuntu-livecd-is-dead

그도 그럴 것이, LiveCD에 700MB는 너무 빠듯했지. ㅠㅠ

달리 Ubuntu Live! 12.10 Desktop을 700MB 시디에 넣을 방법은 없다. 눈물을 머금고 DVD에 굽거나, USB 드라이브에 설치할 수밖에 없다.

단, Network Installer버전을 사용하면 100MB가 채 되지 않는 이미지 파일로 설치할 수 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게 안정적인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하며, 설치 시간 역시 매우 느린 편이다.

* Server 버전은 아직 700MB를 넘지 않으므로, CD에 구워서 사용할 수 있다.

MP3 ID3 EUC-KR 태그를 UTF-8으로 일괄 변환하기

구글 뮤직을 쓰는데, ID3를 기본으로 UTF-8으로 인식해서 EUC-KR(실은 MS-CP949)로 인코딩한 MP3 파일은 모두 제목이 깨져서 보인다.

하나하나 장인 정신으로 바꿀 수는 없어서 이래저래 찾아보고 있는데, Linux 계열은 easytag를 받아서 한 방에 처리할 수 있다. Windows는 MP3TAG를 받아서 그저 불러온 뒤에 그저 태그저장만 하면 그저 UTF-8으로 변환할 수 있다. (응?)

SQLite에서 파일 크기 줄이기

간단한 개인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데, SQLite DB파일 크기가 매우 커져서 테이블에 필요 없는 레코드를 날렸다. 그런데 날리고도 파일크기가 그대로라서 여기저기 뒤져보니 VACUUM 커맨드를 사용하란다.

사용법은 매우 간단하다. 그저 "VACUUM;"이라고 날려주면 동작한다.
(참조: http://sqlite.org/lang_vacuum.html )

다만, 동작이 매우 느려서 자주 쓸만한 것은 아니다. 실제로 100MB짜리 파일을 7KB로 줄이는데 수 분이 걸렸다. 소스를 봐야겠지만, DB를 EXPORT한 뒤에, 파일을 지우고 다시 IMPORT하는게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

매번 하기 귀찮으면 "PRAGMA auto_vacuum=1;"를 하면, 새로운 빈 페이지(DELETE나 DROP TABLE 같은...)가 생길 때마다, VACUUM을 실행한다. 다만, SQLite구조 문제로 테이블을 생성하기 전에 미리 날려야하는 안타까움이 있다.
(참조: http://sqlite.org/pragma.html#pragma_auto_vacuum )

시작

몇 개월간으 사투(?) 끝에 Purewell.BIZ 블로그를 열었다.

슬슬 이사를 해야겠는데, 어디서부터 해야할지 조금 막막하네.

뭐 어떠하게든 할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