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 key1 = "Hello, world!"; // char* char key2[] = "Hello, world!"; // char array included null-terminate auto key3[] = "Hello, world!"; // ERROR! auto key4 = {"Hello, world!"}; // std::initialize_list<char const* const> auto key5 = {'H','e','l','l','o',',',' ','w','o','r','l','d','!'}; // std::initialize_list<char const> char key6[] = {'H','e','l','l','o',',',' ','w','o','r','l','d','!'}; // std::initialize_list<char const>
오랜만에 쓰면 헷갈리니까 기록하는 차원에서, C++11에서 스트링을 auto로 받았을 때 어떤 형태로 되는지 테스트 해봤다.
key1은 char[]를 예상했지만, char*로 받더라. sizeof(key1)하면 8(64bit)을 뱉는다.
key2는 당연히 char[]이지만, "Hello, world!\0"까지 계산해서, sizeof(key2)하면 14를 뱉는다.
key3는 아쉽게도 GCC 5.0에서 컴파일 에러를 뿜어낸다.
key4는 initialize_list<>객체를 받는데, 내부에 포인터가 2개인가보다. 16을 뱉는다.
key5 역시 initialize_list<>객체인데, key4 다른 타입이다. 역시 16을 뱉는다.
key6 는 당연하게도 char[13]이고, 13을 뱉는다.
sizeof랑 같이 섞어 쓰고 싶었는데, 귀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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