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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reamer e-TRAYz 지르다!!

몇 년 전부터 파일서버 구축한다만다 설레발 치다가 실패했는데, 이번에 홈네트워크를 구성하면서 다시 한 번 절실하게 느껴진 터라 NAS(Network Attached Storage)를 알아봤다. SOHO 같은데서 이용할만한 NAS들은 정말 많은 기능에 가격도 만만찮을 뿐더러 크기와 소비전력을 무시 못하겠더군. LG전자에서 홈네트워크용으로 저렴한 NAS를 내놓은 것이 N1T1 이다. 홈네트워크라는 목적에 맞는 적절한 기능과 가격, 소비전력 등은 모두 높게 평가할만하다. 게다가 최초설치 부분이 매우 간결하게 되어 있어 일반인도 쉽게 설정해서 바로 쓸 수 있다. 다만 그런 컨셉을 너무 잘 잡아서 그런지, 기능이 내 성에 안 찬다랄까. N1T1보다 살짝 더 기능 추가한 녀석은 없을까 해서 찾은게 Xtreamer e-TRAYz이다. 초기설정은 확실히 N1T1에 비해 전문지식을 다소 요구하지만, 그런 좀더 섬세한 설정을 원하던 터라 이게 적절할 듯 싶어 바로 2테라로 질렀다. (주인님, 고맙습니다!) 사용기는 일단 배송이 온 뒤에...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4777463

베란다 식물 8

베란다 식물 7 오래간만에 베란다 식물이랄까. 오늘 동네 다이소 오픈했길래 주인님 손 꼭 잡고 내냉큼 달려 가서 이것저것 주워담았다. (특별히 행사는 없었다. 박리다매니까 이해한다.) 주인님께서 어인 일로 화분이 못생겼다고 분갈이 하라며 분홍사기화분을 두 개 하사하시는 은총을 내리셨다. Inch' Jammy~ 수련 화분에 넣으려고 눈독 들인 자갈돌도 두 봉지나 샀다. (와보니 살짝 모자란 감이) 싱고니움. 새로운 화분에 옮겨 심었다. 왼쪽에 겨우내 죽은 줄 알았던 그 고결하신(몸값: 1만 5천 원!) 클레마티스가 살짝 보인다. 산호수. 주인님 바람에 따라 새 화분에 옮겨 심었는데, 꽃 안 떨어지게 하니라 힘들었다. 그래도 해놓으니 예쁘네. 요건 올해 이사 오기 전에 지른 다른 두 클레마티스. 앞에 캐너비, 뒷쪽이 파이루인데, 맞는지 모르겠다. 나중에 꽃 피는 것 봐야 알 것 같은데, 피긴 할까;;; 쿠페아. 주인님은 이런 작은 꽃이 총총 피는 것을 좋아라 하시는데, 문제는 꽃 생명력이 길지 않고, 바람만 살짝 불면 베란다 바닥에 후두둑~ 그래도 매해 잔병 없이 제일 많은 꽃을 선사하는 녀석인 듯 하다. 부겐빌레아. 겨우내 가지 좀 많이 쳐놨는데, 고새 미친 듯이 길이 성장을 했다. 예쁜 꽃 부탁해~ 우리집 식량을 책임질 블루베리. 싹 틔운 지 2년 지났으니, 내년부터는 꽃이 필 지도 모른다! 희망을 갖자. (응?) 이사 오기 바로 전에 데려온 작약. 꽃 필 계절이 지나가고 있지만, 소식이 없구려. 꽃 안 피우면 뿌리 캐서 약으로... (그러기엔 몸값이...) 아마릴리스와 사이사이에 넓은 잎은 아프리칸 바이올렛을 잎꽂이 한 것이 뿌리를 잘 내린 것이다. 아래 동그란 건, 오늘 다이소에서 주인님 몰래 업어온 딸기 화분 세트이다. 안에는 압축건조한 배양토가 있어서 물 넣고 기다리면 부풀어서 화분을 채우고, 가루약봉지에 들어 있는 내 콧잔등에서 빼낸 딸기씨앗을 뿌려놓은 것이다. 열매는 내년에나... 슬슬 목질화를 진행하고 있는 로즈마리. 원래 키우던 녀석은 너...

80배 줌 놀이

카메라로 80배 줌 놀이를 해봤다. 작은 방쪽 작은 베란다 창으로 내려보면 터널 공사현장을 볼 수 있다. 일단 그냥 찍기 터널 끝자락 땡겨보기 돼지털 줌. 미친 듯이 배터리를 먹어치워라~ 여름인데도 추워... 후덜덜덜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4774715

드릴과 공구상자

지난 주에 산 것 같은데, 지금에야 포스팅한다. 집에 Black & Decker 전동 드라이버가 있긴 하지만, 역시나 남자라면 701W 함마드릴(hammer-drill의 국적불명 발음. 반드시 이렇게 불러줘야함.)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지 않을까 싶다. (...응?) 먼저 BOSCH GSB 16RE 701W 드릴 세트. 하악하악. 벌써부터 오일과 무쇠가 타는 냄새가 진동하지 않는가!! 처음에 전원을 인가하고 무턱대고 스위치 눌렀을 때, 엄청난 힘으로 손목이 비틀렸고, 주인님과 함께 등뒤 식은 땀나게 한 작은 괴물이다. 현재는 반드시 함께 들어 있는 보조 손잡이를 설치하여 두 손으로 꼭 잡고 사용하고 있다. 함마드릴과 일반드릴로 쓸 수 있어서 함마 기능으로 콘크리트 벽에 구멍을 뚫고 앵커(anchor)를 넣은 뒤, 나사못을 적당히 박아 옷걸이를 걸었다. 일반드릴로는 금속그릇 바닥이나 캐논 SX10 IS 렌즈 캡 에 구멍을 낼 수 있다. 하악하악. 그리고 그에 걸 맞는 대형 공구상자. 물론 드릴세트를 넣을 일 없지만, 생활에 꼭 필요한 다양한 공구를 정리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제품이다. 누구나 다 기본으로 생각하는 PROMADE 공구상자는 이러한 필요조건을 잘 충족시켜준다. (으...응) 기름냄새 하악하악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4774703

수련 더 키우고파~

아웅... 수련이 꽃이 예쁘길래 여러 종류로 키워보고 싶은데, 그럴려면 아파트에서 전원주택으로 옮겨야할 것 같고, 작은 수련뿐만 아니라 큰 연꽃에도 욕심이 가는데 그거 키우려면 연못이 좀 커야할 것 같다. 수련과 연꽃만 있으면 안 되잖아. 옆에 꽃창포도 있고, 부들도 있어야하고, 안에는 비단잉어가 노닐고, 연잎에는 청개구리가 개골거려야하고... 전주 덕진공원 사버릴까? 마음은 벌써 수목원장.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4773982

한컴2010오피스 Home Edition Smart

예전에 샀던 한글3.0, 한글97, 한글815는 모두 어디론가 사라진지 오래. OpenOffice와 한컴뷰어로 연명하다가 마침 월드컵 그리스 전 2:0 승리 기념 이벤트로 80%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는 소문 듣고 한컴샵에서 질렀다. (서버가 미어터지는지 잦은 결재실패) 덧글: 그나저나 난 영구 가 아닌데 쓰면 불법이려나? 덧글2: 1.3G 압축 파일 다운로드보다 압축 푸는게 더 걸리는 더러운 세상?!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4772603

시페루스

시페루스가 아무리 비싼 녀석 샀다지만, 거의 잡초급으로 너무 무성하기만 한 녀석으로 와서 큰 맘 먹고 이발(?)을 단행했다. 이발하면서 무수히 많은 우산대가 나오길래 몇 개 골라 꽂았더니 시원한 느낌이랄까. 원본 위치: http://purewell.egloos.com/477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