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X 계열 프로그램은 전통적으로 autotools 도움을 받아 Makefile을 만들고, make 도움을 받아 빌드한다. 그리고 마지막에 make+install 도움을 받아 비로소 /usr-또는 /usr/local-에 설치를 한다.
다만 이런 과정은 uninstall 과정이 명확하지 않으며, 설령 있더라도 소스 디렉토리를 계속 유지해야하며, 실수로 소스 디렉토리를 삭제하면 골치 아프다. uninstall 과정에 문제가 있다보니 업그래이드로 인한 마이그래이션은 매번 문제를 만들곤 한다.
그래서 Linux 진영에는 크게 RPM, DEB 패키지가 있고, 이를 관리하는 YUM과 APT가 있다. (물론 더 많은 종류가 있다만, 마이너하니까)
꼬꼬마 시절에는 최적화를 위해 소스 컴파일을 고집했지만, 운영관리 각종 이슈를 위해선 RPM, DEB 패키지가 아니면 거들떠 보지 않는다.
패키지를 제공하지 않는다면, CMake에서 제공하는 CPack::RPM, CPack::DEB를 이용해 간단하게 패키지를 만들 수 있으니, 그렇게 해서라도 반드시 패키지로 만들어 설치한다.
다만 이런 과정은 uninstall 과정이 명확하지 않으며, 설령 있더라도 소스 디렉토리를 계속 유지해야하며, 실수로 소스 디렉토리를 삭제하면 골치 아프다. uninstall 과정에 문제가 있다보니 업그래이드로 인한 마이그래이션은 매번 문제를 만들곤 한다.
그래서 Linux 진영에는 크게 RPM, DEB 패키지가 있고, 이를 관리하는 YUM과 APT가 있다. (물론 더 많은 종류가 있다만, 마이너하니까)
꼬꼬마 시절에는 최적화를 위해 소스 컴파일을 고집했지만, 운영관리 각종 이슈를 위해선 RPM, DEB 패키지가 아니면 거들떠 보지 않는다.
패키지를 제공하지 않는다면, CMake에서 제공하는 CPack::RPM, CPack::DEB를 이용해 간단하게 패키지를 만들 수 있으니, 그렇게 해서라도 반드시 패키지로 만들어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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