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11이 나온지 어언 3년... 그동안 GCC도 많이 발전하고 해서, 귀찮은 pthread_* 함수를 쓰는 것보다, 잘 감싼 std::thread를 써보고 있다.
딱히 커다란 장단점은 찾아볼 수 없지만, 콜백 함수 형태에 구애받지 않는다.
C++11이 갖는 꽃별천지 언어특성과 표준라이브러리가 만나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지만,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응?)
보통 일반 함수를 쓸 경우, 아래와 같이 쓸 수 있다.
그러면 메소드를 쓰다면...?
메소드 포인터 다음에 객체 포인터를 넣어서 해결할 수 있다.
요로코롬 할 수 있다.
물론 밖에서 호출할 때는 "this" 대신에 해당 객체 포인터를 넘겨야 제대로 동작한다.
딱히 커다란 장단점은 찾아볼 수 없지만, 콜백 함수 형태에 구애받지 않는다.
C++11이 갖는 꽃별천지 언어특성과 표준라이브러리가 만나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지만,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응?)
보통 일반 함수를 쓸 경우, 아래와 같이 쓸 수 있다.
void cb_func1(void) { /* ... */ } void cb_func2(int i) { /* ... */ } void init(void) { std::thread t1(cb_func1); std::thread t2(cb_func1, 10); t1.join(); t2.join(); }
그러면 메소드를 쓰다면...?
메소드 포인터 다음에 객체 포인터를 넣어서 해결할 수 있다.
class MyThread { public: MyThread() { m_th = std::thread(&MyThread::proc, this); m_th.detach(); } private: void proc(void) { /* ... */ } private: std::thread m_th; };
요로코롬 할 수 있다.
물론 밖에서 호출할 때는 "this" 대신에 해당 객체 포인터를 넘겨야 제대로 동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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