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보안이야 이것저것 쳐덕쳐덕 쳐바를수록 좋아질까만, 명확한 것은 편의성이 많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개인데스크탑에 로그인 암호와 별개로 Gnome에서 암호 및 키를 저장하는 Gnome Keyring에서 암호를 따로 지정한다. 그런데 이것이 Gnome 자동 로그인을 설정하면, 귀찮게스리 로그인 할 때마다 Keyring 접근을 위해 암호를 물어본다. 아 귀찮아...
보안 수준을 살짝 낮춰서 이 암호마저도 물어보지 않도록 할 수 있다.
일단 Gnome "암호 및 키" (Gnome 2.22부터 seahorse로 변경) 어플을 띄우고, <보기> - <키 모음 순서> 메뉴를 클릭하면 아래 화면처럼 카테고리와 모아둔 키/암호를 보여준다.
카테고리에서 <로그인>을 선택하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암호바꾸기>를 선택한다. 처음에 묻는 암호는 로그인 암호이고, 바꿀 암호를 묻는데, 아무것도 넣지 않고 저장하면 Keyring 암호가 삭제 된다. 당연히 다음 로그인에 더 이상 Keyring 암호를 묻는 대화상자가 뜨지 않는다.
개인데스크탑에 로그인 암호와 별개로 Gnome에서 암호 및 키를 저장하는 Gnome Keyring에서 암호를 따로 지정한다. 그런데 이것이 Gnome 자동 로그인을 설정하면, 귀찮게스리 로그인 할 때마다 Keyring 접근을 위해 암호를 물어본다. 아 귀찮아...
보안 수준을 살짝 낮춰서 이 암호마저도 물어보지 않도록 할 수 있다.
일단 Gnome "암호 및 키" (Gnome 2.22부터 seahorse로 변경) 어플을 띄우고, <보기> - <키 모음 순서> 메뉴를 클릭하면 아래 화면처럼 카테고리와 모아둔 키/암호를 보여준다.
카테고리에서 <로그인>을 선택하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암호바꾸기>를 선택한다. 처음에 묻는 암호는 로그인 암호이고, 바꿀 암호를 묻는데, 아무것도 넣지 않고 저장하면 Keyring 암호가 삭제 된다. 당연히 다음 로그인에 더 이상 Keyring 암호를 묻는 대화상자가 뜨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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