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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untu 깔린 노트북에서 뚜껑 닫아도 절전모드로 들어가지 않게 하기

Delta RPM

Fedora19를 쓰면서 yum update를 할 때, drpm이라는 확장자가 보였다.

Downloading packages:
(1/2): updates-testing/19/x86_64/prestodelta                                                           | 1.4 MB  00:00:12     
(2/2): fedora/19/x86_64/prestodelta                                                                    | 1.7 MB  00:00:12     
Delta RPMs reduced 102 M of updates to 9.5 M (90% saved)
(1/41): NetworkManager-0.9.8.1-4.git20130515.fc19_0.9.8.2-1.fc19.x86_64.drpm                           | 573 kB  00:00:11     
(2/41): NetworkManager-glib-0.9.8.1-4.git20130515.fc19_0.9.8.2-1.fc19.x86_64.drpm                      | 101 kB  00:00:00     

뭐... 뭐지? Delta RPM? 게다가 뭔지 모르겠다만, 102메가를 9.5메가로 줄이는 기적을 행하는 것까지!!

이 녀석이 뭐하는 것인고 하니, RPM패키지 버전별로 변경점(delta)만 담은 RPM이다.

보통 마이너 업데이트는 패키지 안에서 극히 일부분만 수정한다. 그런데 현재 RPM에선 무조건 새로운 패키지를 통채로 받아야하는데, 이는 큰 네트워크 비용을 유발한다.

만약 이전 버전 패키지가 있다면 YUM이 DRPM만 받아, 이전 패키지에 적용(applydeltarpm)하여 새로운 버전 패키지를 유도한 뒤 설치한다. 새로운 RPM을 빌드하는 과정이 다소 시간이 걸리지만, 네트워크 비용/시간 면에서 매우 크게 이득이라 사용하는게 크게 좋은 것 같다.

앞서 보인 예에서, 102메가를 받아야 하지만, 9.5메가만 받아서 업데이트가 가능하니, 필히 써야할 기술이다.

* DRPM은 2009년 Fedora11에서 적용하였으며, 현재 OpenSUSE에서 YaST도 이를 지원한다.

참조: http://cholla.mmto.org/computers/linux/rpm/drpm.html
참조: https://fedoraproject.org/wiki/Tools/yum/YumDeltaRPM

* 2014-04-29 추가: 전에도 DRPM에 대해 포스팅을 했었는데, 그때는 오역했는지 단순히 패키지를 나눠놓은 것이라고만 써놨네. 참조: DRPM(Delta RPM/Presto) / http://blog.purewell.biz/2010/04/drpmdelta-rpmprest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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