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RAM 모듈이 다시 동작한다!?

귀신이 곡할 노릇인 RAM 모듈


금요일에 교체 없이 A/S센터에서 반송된 램 모듈을 보고 살짝 울컥했다. 방열판에 열로 살짝 너덜해진 바코드 스티커도 그대로였다.

그래도 뭐 A/S 규정대로 Full-scan 등을 해봤는데도 이상이 없다는데 뭐... 일단 껴 보고 이상 있으면 핑퐁질이나 해야겠다는 마음(응, 진상질로구나!)으로 보드에 꼬옥 눌러 끼워줬다. 그리고 스위치온.

이게 뭐야!


돌아가잖아!



어째서!!!



설마 방열판을 떼고 모듈을 교체해줄 리 만무하고... 이런! 나만 거짓부렁이가 되어 버렸어. orz OTL...

시골 다녀온 일요일 오후 내동 전기요금 투자해가며 Full-scan 했는데 이상 없는 걸로 나왔지만, 기분 참 묘하네. 기뻐해야해, 말아야해?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탐색기에서 OneDrive 이 2개로 보이는 문제

왜 2개가 보이는지 모르겠지만, Registry 삭제하면 됨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Explorer\Desktop\NameSpace 하위 키에서 OneDrive 둘 중에 하나만 지워도 바로 반영됨. 참조:  https://answers.microsoft.com/en-us/msoffice/forum/all/duplicate-onedrives-in-file-explorer/49c935a6-287b-43a5-aed5-2dee2a1c1b22

버즈 라이브 배터리 교체

나는 버즈 라이브(SM-R180)가 좋은데, 평가가 별루였는지, 해당 스타일로 버즈를 더 이상 만들지 않고 있다. 아무튼, 오래 쓴 버즈 라이브 배터리가 슬슬 맛이 가기 시작해서, 블로그 를 참조하면서 분해 및 교체를 하였다. (진짜 쉬움) 요로코롬 위아래를 살짝 눌러주면 뚜껑이 벌어진다. 안쪽 플라스틱은 오른쪽은 분홍색, 왼쪽은 회색이다. 리본 케이블 살짝 들어내고, 기판을 떼어내면, 작은 나사가 있다. 나사를 풀고, 플라스틱을 걷어내면, 검은 양면 테이프로 고정된 CR1254 배터리가 보인다. 잘 쑤셔서(?) 꺼낸다. 새로운 CR1254 배터리를 넣는다. 음극이 아래로 가도록 하고, 분해의 역순으로 조립하면 된다. 조립할 때, 아까 풀었던 나사는 잊지 말고 꼭 조여준다. (까먹고 조립해서 다시 뜯고 조립함) 충전도 잘 되고, 소리도 잘 나는거 보면, 조립도 잘 된 것 같다. 이렇게 버즈 라이브의 수명을 강제로 늘렸다. 나중에 본체 배터리도 갈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