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이’ 내장 메모리 공간 시원하게 늘어난다
결국 고객 손을 들어줬어~ SK가 다시 경쟁에 참여하나 보군.
이에 따라 모토로이 이용자들은 ’티스토어’ ‘티맵’, ’네이트’, ’멜론’ 등 SK텔레콤의 부가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은 물론 이를 구동하기 위해 필요한 SK텔레콤의 전용 미들웨어인 ‘스카프(SKAF)’도 원하는 이용자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결국 고객 손을 들어줬어~ SK가 다시 경쟁에 참여하나 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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