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 해야 할 것은 사람 하나하나가 아니다. 어차피 놔두면 어떻게든 죽는게 사람이다. 그러나 그 사람이 가진 정신, 그리고 그것을 계승하려는 사람이 있는 한 그것은 영원하다.
문제는 어떤 정신을 계승할 것인가이다.
히틀러 정신을 이어 받아 네오 나찌가 있는 것처럼, 선택을 인류 공통 가치에 준하는 가치를 선택하지 않는다면, 추구하지 말아야할 정신은 마치 망령처럼 남게 될 것이다.
더불어 김대중 대통령이 추구한 평화와 화합은 반드시 계승해야할 가치일 것이다.
문제는 어떤 정신을 계승할 것인가이다.
히틀러 정신을 이어 받아 네오 나찌가 있는 것처럼, 선택을 인류 공통 가치에 준하는 가치를 선택하지 않는다면, 추구하지 말아야할 정신은 마치 망령처럼 남게 될 것이다.
더불어 김대중 대통령이 추구한 평화와 화합은 반드시 계승해야할 가치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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