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업어온 백일홍. 빨간색은 마젤란 스칼렛, 노란색은 마젤란 옐로우라는데... 귀찮으니 아닥 모두 백일홍.
일단 위에서 내려다 본 큼지막한 백일홍 꽃. 빨간 백일홍 왼쪽 위에 미니 해바라기 진 것이 보이는데, 그것보다 훨씬 크다!!!!
옆에서 본 모습. 백일홍은 저렇게 뵈도 한해살이 풀떼기이다. 내년에 꽃 또 보려면 채종해서 봄에 뿌려야하는데, 귀찮으니 비슷하게 생겼으면서 여러해살이 하는 다알리아로 바꿔야겠다. 꽃은 6월에서부터 9월까지 길~게 꽃을 감상할 수 있다니, 일단 좋구나~
주인님께서 손수 만들어주신 이름표. 잘 어울리네~
마젤란 옐로우... 백일홍 노란 꽃.
마젤란 스칼렛. 선명한 빨간색 안에 노란 꽃술 작렬!!! 아흥~ 딱 내 스퇄이야~ 잇힝~
함박 핀 백일홍~ 하악하악~ 숨이 막힐 것 같아~
다음을 위한 꽃봉오리. 왠지 딱딱한 솔방울 같아 보이네. 이런 것에서 저런 꽃이 나오다니!!!
마지막으로 꽃술 접사. 하악하악...
일단 위에서 내려다 본 큼지막한 백일홍 꽃. 빨간 백일홍 왼쪽 위에 미니 해바라기 진 것이 보이는데, 그것보다 훨씬 크다!!!!
옆에서 본 모습. 백일홍은 저렇게 뵈도 한해살이 풀떼기이다. 내년에 꽃 또 보려면 채종해서 봄에 뿌려야하는데, 귀찮으니 비슷하게 생겼으면서 여러해살이 하는 다알리아로 바꿔야겠다. 꽃은 6월에서부터 9월까지 길~게 꽃을 감상할 수 있다니, 일단 좋구나~
주인님께서 손수 만들어주신 이름표. 잘 어울리네~
마젤란 옐로우... 백일홍 노란 꽃.
마젤란 스칼렛. 선명한 빨간색 안에 노란 꽃술 작렬!!! 아흥~ 딱 내 스퇄이야~ 잇힝~
함박 핀 백일홍~ 하악하악~ 숨이 막힐 것 같아~
다음을 위한 꽃봉오리. 왠지 딱딱한 솔방울 같아 보이네. 이런 것에서 저런 꽃이 나오다니!!!
마지막으로 꽃술 접사. 하악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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