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28일 목요일

꽃 피우는 녀석들

몰디브 갔다와서 화분들이 초토화 되었는데, 그 와중에도 살아서 당당히 꽃을 피우는 녀석이 있다.



천냥금의 작은 꽃.




러브체인의 이상한 꽃.





아이비 제라늄은 모두 죽었지만, 이 녀석은 악으로 깡으로 잘 버텨주었다. 꽃대가 무지 많이 올라왔다.




제일 피해가 심했던 해바라기. 가장 큰 꽃들은 슬슬 시들어가고, 곁에 난 작은 꽃이 피었다. 큰 꽃에 비해 모양새가 반듯하진 않지만, 그래도 예쁘다. :-)





덧글: 노란 해바라기... 노란 넥타이... 노란 풍선... 검은색은 당신과 맞지 않아요.